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구의회

2. 성북구 지역구별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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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제1동 선거구는 5,696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최철모 후보가 1,742표(49.16%)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문남 후보는 925표(26.10%), 무소속 손동근 후보는 876표(24.7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54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제2동 선거구는 7,74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홍성진 후보가 2,413표(50.40%)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이민형 후보는 2,374표(49.59%)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4,78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소문동 선거구는 4,17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박경석 후보가 1,111표(40.9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두환 후보는 1,082표(39.83%), 무소속 서두정 후보는 523표(19.2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71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선제1동 선거구는 유권자 10,267명 중 무소속 임태근 후보가 2,467표(38.8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신진옥 후보는 2,043표(32.19%), 무소속 이태호 후보는 1,835표(28.9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6,34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선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2,002명이었다. 무소속 신종현 후보가 59.9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래승 후보는 40.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득표수 차이는 1,252표였으며, 총 투표수는 6,28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선제1동 선거구는 6,14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문경주 후보가 2,137표(54.68%)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선학 후보는 1,771표(45.3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90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선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7,420명이었다. 무소속 김동은 후보가 2,776표(57.6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이우석 후보는 2,041표(42.3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81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돈암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166명이었다. 무소속 허동익 후보가 2,227표(53.35%)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길태 후보는 1,947표(46.64%)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4,17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돈암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3,740명이었다. 무소속 김순권 후보가 787표(31.4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영석 후보는 734표(29.33%), 무소속 김영조 후보는 647표(25.85%), 무소속 이기훈 후보는 334표(13.3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50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암동 선거구는 15,14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유흥선 후보가 3,094표(32.35%)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송하성 후보는 2,814표(29.42%), 무소속 한춘자 후보는 2,130표(22.27%), 무소속 김형구 후보는 1,524표(15.93%)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9,56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문동 선거구는 15,53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윤만환 후보가 3,508표(35.6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오영작 후보는 2,601표(26.41%), 무소속 소정환 후보는 1,967표(19.97%), 무소속 박동운 후보는 1,769표(17.9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9,84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릉제1동 선거구는 12,87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권혁기 후보, 무소속 김명자 후보, 무소속 이천호 후보가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무소속 권혁기 후보가 3,657표(44.8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명자 후보는 2,606표(31.96%), 무소속 이천호 후보는 1,890표(23.18%)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8,15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릉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15,785명이었다. 이 선거구에서는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무소속 안돈수 후보는 3,723표(37.59%)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광식 후보는 3,344표(33.76%), 무소속 장석찬 후보는 2,836표(28.63%)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9,90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릉제3동 선거구는 17,140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신재복 후보가 2,694표(24.5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영식 후보는 2,564표(23.34%), 무소속 황의휘 후보는 2,372표(21.60%), 무소속 구본상 후보는 1,935표(17.62%), 무소속 안인환 후보는 1,416표(12.89%)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0,98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릉제4동 선거구는 17,28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박시준 후보가 1,945표(18.03%)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대일 후보는 1,678표(15.55%), 무소속 이재환 후보는 1,360표(12.60%), 무소속 박현석 후보는 1,102표(10.21%), 무소속 천남균 후보는 1,058표(9.80%), 무소속 장정복 후보는 921표(8.53%), 무소속 이종현 후보는 819표(7.59%), 무소속 윤갑수 후보는 665표(6.16%), 무소속 김동수 후보는 630표(5.84%), 무소속 김정기 후보는 609표(5.64%)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0,78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길음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853명이었다. 무소속 고윤근 후보가 3,007표(43.80%)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홍경업 후보는 2,296표(33.44%), 무소속 김덕수 후보는 1,562표(22.7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6,86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길음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5,660명이었다. 후보는 총 5명으로, 무소속 서화석 후보가 3,172표(31.4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서영진 후보는 2,295표(22.73%), 무소속 박연수 후보는 1,968표(19.49%), 무소속 전영식 후보는 1,443표(14.29%), 무소속 정봉연 후보는 1,218표(12.0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0,09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길음제3동 선거구는 15,223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유진무 후보가 3,107표(31.91%)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갑제 후보는 2,917표(29.96%), 손만옥 후보는 2,074표(21.30%), 주방신 후보는 1,636표(16.8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9,73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암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640명이었다. 무소속 김진권 후보가 3,363표(30.3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영기 후보는 2,453표(22.13%), 무소속 정충균 후보는 1,789표(16.14%), 무소속 서해선 후보는 1,763표(15.91%), 무소속 강대선 후보는 1,348표(12.16%), 무소속 문창남 후보는 364표(3.2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1,08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암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481명이었다. 이 선거구에서는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무소속 이연경 후보가 3,402표(41.5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지운 후보는 2,520표(30.74%), 무소속 허기만 후보는 1,719표(20.79%), 무소속 민영복 후보는 556표(6.7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8,19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월곡제1동 선거구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의 선거구 중 하나였다. 유권자 수는 11,811명이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월곡제2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9,534명이었다. 무소속 류성열 후보가 3,147표(51.16%)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재수 후보는 3,004표(48.83%)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6,15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월곡제3동 선거구는 6,64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나광수, 무소속 김종욱, 무소속 최계우가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무소속 나광수 후보가 1,847표(42.8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종욱 후보는 1,250표(28.97%), 무소속 최계우 후보는 1,217표(28.2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월곡제4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7,168명이었다. 무소속 조기찬 후보가 1,492표(32.25%)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라승철 후보가 936표(20.23%), 무소속 우정옥 후보가 556표(12.01%), 무소속 이우윤 후보가 543표(11.73%), 무소속 방선식 후보가 500표(10.80%), 무소속 남기춘 후보가 450표(9.72%), 무소속 김용태 후보가 149표(3.22%)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62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월곡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8,592명이었다. 무소속 구재영 후보가 3,002표(52.73%)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민응설 후보는 2,691표(47.26%)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5,69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위제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0,292명이었다. 무소속 이용섭 후보가 5,630표(45.27%)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윤홍노 후보는 4,623표(37.18%), 무소속 이삼전 후보는 2,181표(17.5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2,43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위제2동 선거구는 19,66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안걸용 후보가 4,532표(36.40%)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민석 후보는 3,885표(31.20%), 무소속 정인환 후보는 3,146표(25.27%), 무소속 김종덕 후보는 886표(7.11%)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2,44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위제3동 선거구는 18,36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수영 후보가 4,397표(38.65%)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최계락 후보는 4,134표(36.33%), 무소속 이문식 후보는 2,845표(25.0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1,37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석관제1동 선거구는 18,28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정창만 후보, 무소속 이승로 후보, 무소속 이경애 후보, 무소속 김용선 후보, 무소속 김용훈 후보가 출마했다. 투표 결과, 무소속 정창만 후보가 4,276표(35.8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승로 후보는 2,820표(23.66%), 무소속 이경애 후보는 2,716표(22.78%), 무소속 김용선 후보는 1,398표(11.73%), 무소속 김용훈 후보는 708표(5.9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1,91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석관제2동 선거구는 11,84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김남효 후보, 무소속 임중해 후보, 무소속 김영출 후보가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무소속 김남효 후보가 2,873표(37.71%)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임중해 후보는 2,406표(31.58%), 무소속 김영출 후보는 2,338표(30.6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617표였다.

2. 1. 성북제1동 선거구

2. 2. 성북제2동 선거구

2. 3. 동소문동 선거구

2. 4. 삼선제1동 선거구

2. 5. 삼선제2동 선거구

2. 6. 동선제1동 선거구

2. 7. 동선제2동 선거구

2. 8. 돈암제1동 선거구

2. 9. 돈암제2동 선거구

2. 10. 안암동 선거구

2. 11. 보문동 선거구

2. 12. 정릉제1동 선거구

2. 13. 정릉제2동 선거구

2. 14. 정릉제3동 선거구

2. 15. 정릉제4동 선거구

2. 16. 길음제1동 선거구

2. 17. 길음제2동 선거구

2. 18. 길음제3동 선거구

2. 19. 종암제1동 선거구

2. 20. 종암제2동 선거구

2. 21. 월곡제1동 선거구

2. 22. 월곡제2동 선거구

2. 23. 월곡제3동 선거구

2. 24. 월곡제4동 선거구

2. 25. 상월곡동 선거구

2. 26. 장위제1동 선거구

2. 27. 장위제2동 선거구

2. 28. 장위제3동 선거구

2. 29. 석관제1동 선거구

2. 30. 석관제2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