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기군의회

2. 연기군의회 지역구별 선거 결과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조치원읍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1,221명이었다. 무소속 조선평 후보가 6,261표(42.9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진희 후보는 4,071표(27.93%)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윤덕재 후보는 1,281표(8.78%), 한정석 후보는 1,104표(7.57%), 이풍용 후보는 1,067표(7.32%), 하정일 후보는 791표(5.4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741명이었다. 무소속 장래열 후보가 884표(30.37%)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뒤로 무소속 김권회 후보가 781표(26.83%), 무소속 조원무 후보가 701표(24.08%), 무소속 황선주 후보가 295표(10.13%), 무소속 허호 후보가 249표(8.55%)를 얻었다. 총 2,910표가 투표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373명이었다. 무소속 홍종기 후보가 1,967표(42.5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유진국 후보는 1,668표(36.11%), 무소속 김정우 후보는 753표(16.30%), 무소속 임헌우 후보는 231표(5.00%)를 얻었다. 투표수는 4,61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913명이었다. 무소속 임정묵 후보가 1,976표(38.4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황인범 후보는 1,818표(35.34%), 무소속 전봉균 후보는 1,350표(26.2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ங்களைப்선거 금남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7,553명이었다. 무소속 임상전 후보가 2,040표(37.5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선규 후보는 1,171표(21.55%), 무소속 지천호 후보는 1,154표(21.24%), 무소속 정명모 후보는 880표(16.19%), 무소속 이종기 후보는 188표(3.4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5,43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의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657명이었다. 무소속 윤중웅 후보가 2,335표(58.7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허찬 후보는 1,642표(41.28%)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동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순덕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소정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136명이었다. 무소속 최홍규 후보가 623표(38.8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경옥 후보는 560표(34.91%), 무소속 손석주 후보는 421표(26.24%)를 얻었다.

2. 1. 조치원읍 선거구

2. 2. 동면 선거구

2. 3. 서면 선거구

2. 4. 남면 선거구

2. 5. 금남면 선거구

2. 6. 전의면 선거구

2. 7. 전동면 선거구

2. 8. 소정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