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의회

2. 춘천시의회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동 선거구는 유권자 2,645명이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백선열 후보가 747표(40.79%)를 얻어 당선되었다. 임화열 후보는 705표(38.50%), 김상동 후보는 379표(20.69%)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83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동 선거구에서는 4,29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조운구 후보가 1,170표(41.3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심형택 후보는 916표(32.34%), 무소속 이선근 후보는 746표(26.34%)를 얻었다. 총 2,8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조운동 선거구는 유권자 3,718명 중 2,441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최경득 후보가 1,544표(63.2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광석 후보는 897표(36.7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약사동 선거구는 3,94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춘근 후보가 1,605표(59.9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신종백 후보는 1,073표(40.06%)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2,67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죽림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44명이었다. 무소속 신진태 후보가 53.0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한경석 후보는 46.94%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14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소낙동 선거구는 2,326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이건실 후보가 1,016표(65.54%)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점정 후보는 534표(34.4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55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근화동 선거구는 5,833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최제봉 후보가 1,153표(31.0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윤태 후보는 793표(21.36%), 무소속 신준철 후보는 785표(21.14%), 무소속 이은장 후보는 493표(13.28%), 무소속 이선자 후보는 488표(13.1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71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소양동 선거구는 무투표 당선으로 무소속 이재권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호반동 선거구는 2,657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정기열 후보가 1,063표(58.79%)를 얻어 당선되었고, 연태선 후보는 745표(41.2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80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평1동 선거구는 유권자 11,097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소속 안병규 후보가 2,288표(31.76%)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만수 후보는 2,078표(28.85%), 이승택 후보는 1,484표(20.60%), 이성일 후보는 1,352표(18.77%)를 얻는데 그쳤다. 총 투표수는 7,20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평2동 선거구는 유권자 11,153명 중 7,250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정재하 후보가 3,366표(46.4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광택 후보는 2,200표(30.34%), 무소속 이용훈 후보는 1,684표(23.2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평3동 선거구는 14,952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무소속 정태섭 후보가 2,794표(28.37%)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병석 후보는 2,181표(22.14%), 김영린 후보는 1,938표(19.67%), 이순형 후보는 1,550표(15.73%), 정정복 후보는 1,385표(14.0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9,84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효자1동 선거구는 유권자 5,387명 중 3,559명이 투표하여, 이원혁 후보가 1,373표(38.57%)를 얻어 당선되었다. 박용소 후보는 1,279표(35.93%), 이효섭 후보는 907표(25.48%)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효자2동 선거구는 유권자 12,344명 중 7,613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박용수 후보가 2,074표(27.24%)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춘례 후보는 1,973표(25.91%), 무소속 이원규 후보는 1,837표(24.12%), 무소속 조규연 후보는 1,729표(22.7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효자3동 선거구는 유권자 4,572명 중 3,008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김건옥 후보가 1,563표(51.9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조선모 후보는 1,445표(48.03%)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석사동 선거구는 9,24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이건종 후보가 1,790표(28.85%)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계천 후보는 1,591표(25.64%), 정기태 후보는 1,209표(19.48%), 김창섭 후보는 597표(9.62%), 김성배 후보는 562표(9.05%), 박승도 후보는 455표(7.33%)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6,20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퇴계동 선거구는 13,971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지성배 후보가 3,343표(33.4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김영일 후보는 2,249표(22.48%), 이효진 후보는 1,923표(19.22%), 한동환 후보는 1,310표(13.09%), 이병국 후보는 1,176표(11.75%)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10,00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온의동 선거구는 6,06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길건익 후보가 1,926표(43.01%)를 얻어 당선되었다. 최우종 후보는 1,729표(38.61%)를, 송병기 후보는 822표(18.3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47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천동 선거구는 유권자 1,198명이 참여한 선거였다. 무소속 최신철 후보가 513표(58.42%)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강학수 후보가 365표(41.57%)로 뒤를 이었다. 총 투표수는 87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칠송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330명이었다. 무소속 지용원 후보가 59.9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춘기 후보는 40.0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총 292표 중 무효표는 없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우동 선거구는 4,716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동환 후보가 1,248표(37.7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홍순극 후보는 1,048표(31.73%), 무소속 김영삼 후보는 536표(16.23%), 무소속 이유승 후보는 470표(14.23%)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30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우두동 선거구는 2,822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성낙섭 후보가 1,137표(56.06%)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안승헌 후보는 891표(43.93%)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2,02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농동 선거구는 유권자 1,009명 중 806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배홍섭 후보가 50.2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병덕 후보는 49.75%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동 선거구는 유권자 1,271명 중 1,003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박종찬 후보가 498표(49.6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한용 후보는 332표(33.10%), 무소속 이인근 후보는 173표(17.2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북읍 선거구는 6,88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이규섭 후보가 1,551표(32.00%)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민규 후보는 1,201표(24.78%), 이상철 후보는 1,087표(22.43%), 박희서 후보는 1,007표(20.7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84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면 선거구는 유권자 3,154명 중 2,301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한승호 후보가 1,047표(45.5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호준 후보는 832표(36.15%), 무소속 박용순 후보는 422표(18.33%)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산면 선거구는 1,639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조오연 후보가 471표(36.53%)를 얻어 당선되었다. 고준식 후보는 341표(26.45%), 신보균 후보는 297표(23.04%), 우성진 후보는 180표(13.9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28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동면 선거구는 유권자 2,420명중에 1,903명이 투표하여, 무소속 이호상 후보가 546표(28.69%)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동근 후보는 494표(25.95%), 무소속 홍두표 후보는 376표(19.75%), 무소속 이병록 후보는 247표(12.97%), 무소속 유연찬 후보는 240표(12.61%)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면 선거구는 1,24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류경균 후보가 409표(41.31%)를 얻어 당선되었다. 류희철 후보는 142표(14.34%), 송병무 후보는 126표(12.72%), 류연일 후보는 125표(12.62%), 류연두 후보는 111표(11.21%), 조영남 후보는 77표(7.7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99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면 선거구에서는 4,187명의 유권자가 참여하여 무소속 오현근 후보가 1,140표(36.7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봉순 후보는 849표(27.37%), 무소속 전종구 후보는 626표(20.18%), 무소속 박종배 후보는 486표(15.6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101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북면 선거구에서는 총 2,430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최중석 후보가 731표(40.29%)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박광한 후보는 569표(31.36%), 무소속 송병문 후보는 514표(28.33%)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81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산면 선거구는 유권자 8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소속 이흥기 후보가 393표(63.0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송준원 후보는 163표(26.16%), 무소속 엄기두 후보는 67표(10.75%)를 얻는데 그쳤다. 총 투표수는 62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내면 선거구는 4,219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김익수, 전창수, 김대종 후보가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무소속 김익수 후보가 1,560표(51.7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전창수 후보는 942표(31.26%), 무소속 김대종 후보는 511표(16.9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3,01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산면 선거구는 유권자 3,240명이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 무소속으로, 유병권 후보가 576표(24.27%)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영동 후보는 552표(23.26%), 목영일 후보는 523표(22.03%), 정종덕 후보는 438표(18.45%), 정억순 후보는 284표(11.9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373표였다.

2. 1. 중앙동 선거구

2. 2. 교동 선거구

2. 3. 조운동 선거구

2. 4. 약사동 선거구

2. 5. 죽림동 선거구

2. 6. 소낙동 선거구

2. 7. 근화동 선거구

2. 8. 소양동 선거구

2. 9. 호반동 선거구

2. 10. 후평1동 선거구

2. 11. 후평2동 선거구

2. 12. 후평3동 선거구

2. 13. 효자1동 선거구

2. 14. 효자2동 선거구

2. 15. 효자3동 선거구

2. 16. 석사동 선거구

2. 17. 퇴계동 선거구

2. 18. 온의동 선거구

2. 19. 삼천동 선거구

2. 20. 칠송동 선거구

2. 21. 사우동 선거구

2. 22. 우두동 선거구

2. 23. 사농동 선거구

2. 24. 신동 선거구

2. 25. 신북읍 선거구

2. 26. 동면 선거구

2. 27. 동산면 선거구

2. 28. 신동면 선거구

2. 29. 남면 선거구

2. 30. 서면 선거구

2. 31. 사북면 선거구

2. 32. 북산면 선거구

2. 33. 동내면 선거구

2. 34. 남산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