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유럽 영화상

1. 개요

제18회 유럽 영화상은 2005년에 개최되었으며, 최우수 작품상은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숨바꼭질》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미하엘 하네케, 여우주연상은 《조피 숄 - 마지막 날들》의 줄리아 옌체, 남우주연상은 《숨바꼭질》의 다니엘 오떼유가 각각 수상했다. 각본상은 《천국을 향하여》의 하니 아부 아사드, 촬영상은 《오지 마세요》의 프랜즈 러스티그, 음악상은 《호텔 르완다》의 루퍼트 그렉슨 윌리엄스, 편집상은 《숨바꼭질》의 미카엘 후데섹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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