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의회

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 지역구 선거 결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읍 선거구는 유권자 수는 8,092명이었다. 무소속 임영수 후보가 2,563표(41.2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문병완 후보는 2,352표(37.86%), 무소속 박종남 후보는 1,296표(20.86%)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벌교읍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4,892명이었다. 무소속 이탁우 후보가 5,984표(58.42%)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임명규 후보는 4,259표(41.57%)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동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491명이었다. 무소속 한동근 후보가 771표(61.4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임태환 후보는 484표(38.56%)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력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934명이었다. 무소속 전전출 후보가 824표(51.56%)를 얻어 774표(48.43%)를 얻은 무소속 박형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투표수는 1,598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겸백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65명이었다. 무소속 박성찬 후보가 51.9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율어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85명이었다. 무소속 박동균 후보가 814표(59.72%)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선병채 후보는 549표(40.27%)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의회 복내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195명이었다. 무소속 선병진 후보가 1,056표(57.4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채길원 후보는 782표(42.54%)를 얻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의회 문덕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65명이었다. 무소속 안시욱 후보가 335표(38.1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엄태형 후보는 298표(32.83%), 무소속 염태권 후보는 254표(28.9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877표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조성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송치근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득량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5,459명이었다. 무소속 김철우 후보가 50.8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회천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670명이었다. 무소속 정정수 후보가 1,510표(53.75%)를 얻어 1,299표(46.24%)를 얻은 무소속 마재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의회 웅치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521명이었다. 무소속 임금식 후보가 55.9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 1. 보성읍 선거구

2. 2. 벌교읍 선거구

2. 3. 노동면 선거구

2. 4. 미력면 선거구

2. 5. 겸백면 선거구

2. 6. 율어면 선거구

2. 7. 복내면 선거구

2. 8. 문덕면 선거구

2. 9. 조성면 선거구

2. 10. 득량면 선거구

2. 11. 회천면 선거구

2. 12. 웅치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