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세자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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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30회 세자르상은 2005년에 열린 시상식으로, 영화 《사랑과 운명의 게임》이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왕과 여왕》의 마티유 아말릭, 여우주연상은 《바다가 떠오를 때》의 욜랑드 모로, 남우조연상은 《내 인생 이야기》의 클로비스 코르니악, 여우조연상은 《인게이지먼트》의 마리옹 코티야르가 수상했다. 그 외에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가, 명예 세자르상은 자크 뒤트롱과 윌 스미스에게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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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세자르상 - [상(Prize)]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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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세자르상 | |
회수 | 3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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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년 2월 26일 |
장소 | 테아트르 뒤 샤틀레, 파리, 프랑스 |
사회자 | 가드 엘마레 |
최우수 작품상 | 피해자들 |
최우수 남우주연상 | 마티외 아말리크 |
최우수 남우주연상 작품 | 킹스 앤 퀸 |
최우수 여우주연상 | 욜란드 모로 |
최우수 여우주연상 작품 | 바다가 솟아오를 때 |
방송사 | 카날+ |
이전 시상식 | 29회 |
다음 시상식 | 31회 |
2. 수상 및 후보
2. 1. 주요 부문
제30회 세자르상의 주요 부문에서는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사랑과 운명의 게임》과 장-피에르 쥬네 감독의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이 두각을 나타냈다. 《사랑과 운명의 게임》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신인여우상(사라 포레스티에)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은 최우수 여우조연상(마리옹 코티야르), 신인남우상(가스파르 울리엘), 촬영상, 의상상, 미술상을 수상하여 5관왕에 올랐다. 이 외에도 마티유 아말릭이 《왕과 여왕》으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욜랑드 모로가 《바다가 떠오를 때》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클로비스 코르니악이 《내 인생 이야기》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2. 1. 1. 최우수 작품상
'''사랑과 운명의 게임''' -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 수상- ''36번가''
- ''코러스''
- ''왕과 여왕''
-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
2. 1. 2. 최우수 감독상
- '''압델라티프 케시시 - 《사랑과 운명의 게임》'''
- 올리비에 마르샬 - 《36번가》
- 크리스토프 바라티에 - 《코러스》
- 아르노 데스플레생 - 《왕과 여왕》
- 장-피에르 쥬네 -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
2. 1. 3. 최우수 남우주연상
- '''마티유 아말릭 – ''왕과 여왕'' ''' '''수상'''
- 다니엘 오떼유 – ''36번가''
- 제라르 쥐노 – ''코러스''
- 브누아 뽀엘부르드 – ''포디엄''
- 필립 토레통 – ''빛''
2. 1. 4. 최우수 여우주연상
2. 1. 5. 최우수 남우조연상
- '''클로비스 코르니악''' - ''내 인생 이야기'' '''(수상)'''
- 프랑수아 베를레앙 - ''코러스''
- 앙드레 뒤솔리에 - ''36번가''
- 모리스 가렐 - ''왕과 여왕''
- 장-폴 루브 - ''포디엄''
2. 1. 6. 최우수 여우조연상
2. 1. 7. 최우수 신인남우상
가스파르 울리엘 - 《인게이지먼트》- 오스만 엘카라즈 - 《사랑과 운명의 게임》
- 다미앙 주일레로 - 《철자법 파괴》
- 제레미 레니에 -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아라》
- 말리크 지디 - 《체인지 타임즈》
2. 1. 8. 최우수 신인여우상
'''사라 포레스티에''' – '''''사랑과 운명의 게임'''''2. 2. 기술 부문
(내용 없음)2. 2. 1. 최우수 각본상
'''사랑과 운명의 게임''' – '''압델라티프 케시시, 갈리아 라크루아'''- ''36번가'' – 프랑크 만쿠소, 올리비에 마르샬, 도미니크 루아소, 줄리앙 라프포노
- ''날 봐'' – 아녜스 자우이, 장-피에르 바크리
- ''왕과 여왕'' – 아르노 데스플레생, 로제 보브
-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 – 장-피에르 쥬네, 기욤 로랑
2. 2. 2. 최우수 촬영상
2. 2. 3. 최우수 편집상
'''노엘 보아송 – ''두 형제'''''- 아쉬데 – ''36번가''
- 에르베 슈나이드 –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
2. 2. 4. 최우수 음향상
- 다니엘 소브리노, 니콜라스 캉탱, 니콜라스 네글렌 – ''코러스''
- 프랑수아 모렐, 피에르 메르텐스, 실뱅 라세르, 조엘 랑곤 – ''36번가''
- 뱅상 아르나르디, 제라르 아르디, 장 우만스키 – ''인게이지먼트''
2. 2. 5. 최우수 영화 음악상
'''브루노 쿨레''' - ''코러스''2. 2. 6. 최우수 의상상
'''마들렌느 퐁텐 –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 피에르-장 라로크 – ''아르센 루팡''
- 카트린 보샤르 – ''포디엄''
2. 2. 7. 최우수 미술상
- '''알린 보네토''' – ''인게이지먼트: 1915년의 사랑''
- 프랑수아 쇼보 – ''코러스''
- 장-피에르 푸이에 – ''불멸''
2. 3. 특별 부문
제30회 세자르상에서는 여러 특별 부문 시상이 이루어졌다.- 최우수 단편영화상: ''사촌들'' (Lyes Salem 감독)
-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코폴라 감독)
- 최우수 유럽영화상: ''인생은 기적이다''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와 ''애 포드 키스...'' (켄 로치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 최우수 데뷔작품상: ''바다가 떠오를 때'' (욜랑드 모로, 질 포르트 감독)
- 명예 세자르상: 자크 뒤트롱과 윌 스미스에게 수여되었다.
2. 3. 1. 최우수 단편영화상
- '''사촌들''' - Lyes Salem 감독
- ''가젤 찬가''
- ''부르치코프 방식''
- ''평행선''
2. 3. 2.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소피아 코폴라 감독2. 3. 3. 최우수 유럽영화상
2. 3. 4. 최우수 데뷔작품상
'''밀물이 되면''' - '''욜랑드 모로''', '''질 포르트''' 감독- ''공통의 실''
- ''코러스''
- ''포디엄''
-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아라''
2. 3. 5. 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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