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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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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의회는 2006년에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를 담고 있다. 고창군의회는 고창군을 관할하는 의회로,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된다. 지역구는 가, 나, 다, 라 선거구로 나뉘어 각각 3, 2, 2, 2명의 의원을 선출하며, 비례대표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배분된다. 2006년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비례대표 1석을, 열린우리당이 지역구 3석, 민주당이 지역구 3석, 무소속이 지역구 3석을 차지했다.

2. 고창군의회 구성

2. 1. 지역구 의원

2. 1. 1. 지역구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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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명관할 지역선출 의원 수
고창군 가선거구고창읍, 아산면, 신림면3
고창군 나선거구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부안면2
고창군 다선거구고수면, 공음면, 성송면, 대산면2
고창군 라선거구무장면, 상하면, 해리면2


2. 2. 비례대표 의원

3. 역대 선거 결과

3. 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3. 1. 1. 지역구 선거 결과


  • 고창군 가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종호 후보(2,595표, 18.81%), 무소속 박래환 후보(1,941표, 14.07%), 무소속 조민규 후보(1,804표, 13.08%)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조규철 후보는 1,707표(12.37%)를 얻어 낙선했다.

  • 고창군 나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장세영 후보(2,118표, 26.01%), 민주당 이재정 후보(2,069표, 25.40%)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최인규 후보는 1,834표(22.52%)를 얻어 낙선했다.

  • 고창군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범진 후보(1,808표, 22.27%), 열린우리당 김갑성 후보(1,437표, 17.70%)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최석기 후보는 1,306표(16.09%)를 얻어 낙선했다.

  • 고창군 라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이만우 후보(1,583표, 24.50%), 민주당 박현규 후보(1,456표, 22.54%)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김남규 후보는 1,351표(20.91%)를 얻어 낙선했다.


이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일부 결과이며,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과 제1야당이었던 민주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이 경쟁한 결과이다. 특히 고창군 지역은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이 두드러진 지역으로 평가할 수 있다.

3. 1. 2. 비례대표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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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자수
style="background:#008B45;"|민주당17,14747.31%1
style="background:#F5DE18;"|열린우리당12,17433.59%0
style="background:#E6005C;"|민주노동당6,92119.09%0



#민주당
1이옥순


3. 1. 3.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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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역구비례대표합계
민주당314
열린우리당303
무소속3-3


4. 주요 활동 및 기능

5. 평가 및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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