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성수 후보가 6,380표(38.24%)를 얻어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박도현 후보가 3,903표(23.3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광영 후보는 2,798표(16.77%), 열린우리당 강판중 후보는 2,402표(14.40%), 민주노동당 정장근 후보는 1,197표(7.17%)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 나선거구에서는 유권자 32,982명 중 15,30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나라당 김재윤 후보가 5,408표(35.34%)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윤일현 후보는 3,068표(20.05%)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하재훈 후보는 2,169표(14.17%), 무소속 김홍관 후보는 1,522표(9.94%), 무소속 정종태 후보는 1,433표(9.36%), 무소속 한청국 후보는 1,041표(6.80%), 무소속 박홍규 후보는 294표(1.92%), 무소속 박화석 후보는 228표(1.49%), 무소속 신정철 후보는 138표(0.90%)를 각각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기범 후보가 8,826표(42.88%)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정미영 후보가 4,503표(21.87%)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양재학 후보는 3,931표(19.10%), 무소속 홍완표 후보는 2,211표(10.74%), 무소속 김동수 후보는 1,110표(5.39%)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연호 후보가 6,276표(40.31%)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이현우 후보는 3,717표(23.87%)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권종한 후보는 2,271표(14.58%), 열린우리당 황영서 후보는 2,148표(13.79%), 무소속 조운제 후보는 1,157표(7.43%)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정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강재호 후보가 9,169표(27.58%)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박정운 후보가 4,743표(14.26%), 박상규 후보가 4,090표(12.30%)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김현철 후보는 3,766표(11.32%), 민주노동당 이희종 후보는 3,472표(10.44%)를 얻었으나 낙선하였다. 무소속 후보로는 이성우 후보가 2,606표(7.83%), 박복찬 후보가 1,754표(5.27%), 김영권 후보가 1,283표(3.85%), 김만웅 후보가 1,240표(3.73%), 박선호 후보가 1,120표(3.36%)를 얻었다.

3. 1. 금정구 가선거구

3. 2. 금정구 나선거구

3. 3. 금정구 다선거구

3. 4. 금정구 라선거구

3. 5. 금정구 마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한나라당이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여 총 11석으로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였다.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1석과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여 총 2석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