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의회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귀화 후보가 30.8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상태 후보는 25.10%, 홍성권 후보는 14.72%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김칠섭 후보는 10.46%를 득표하였고, 무소속 서재령 후보는 8.63%, 양재희 후보는 5.50%, 박용 후보는 4.73%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구성자 후보가 9,931표(32.19%)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김진섭 후보가 6,287표(20.38%), 조규열 후보가 3,976표(12.89%)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열린우리당 이준현 후보는 3,583표(11.61%), 무소속 허시영 후보는 2,634표(8.54%), 무소속 조대현 후보는 1,818표(5.89%), 무소속 김병규 후보는 1,183표(3.83%), 무소속 방용운 후보는 998표(3.23%), 무소속 정산운 후보는 433표(1.40%)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기갑수 후보가 35.5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같은 당 박병래 후보(19.60%), 최성기 후보(15.19%)가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김홍영 후보는 11.35%를 득표하여 낙선하였고, 무소속 박왕규 후보는 8.56%, 무소속 허화범 후보는 6.45%, 무소속 김인호 후보는 3.25%를 득표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해철 후보가 9,112표(49.85%)를 얻어 당선되었고, 같은 당 예영동 후보는 4,267표(23.34%)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김성태 후보는 2,026표(11.08%)를 얻었으나 낙선했고, 무소속 우원태 후보는 1,186표(6.48%), 무소속 나상현 후보는 930표(5.08%), 무소속 이해두 후보는 755표(4.13%)를 얻어 낙선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마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재관 후보가 11,822표(45.86%), 이찬기 후보가 6,562표(25.45%)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이기홍 후보는 3,264표(12.66%), 무소속 김철규 후보는 2,426표(9.41%), 무소속 박병윤 후보는 1,702표(6.60%)를 얻는데 그쳤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희원 후보가 7,666표(43.83%), 김주영 후보가 4,943표(28.2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신원섭 후보는 1,830표(10.46%), 무소속 염오용 후보는 1,806표(10.32%), 무소속 김경찬 후보는 1,242표(7.10%)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정숙 후보와 조철제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 아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종후 후보가 35.7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같은 당 김주범 후보가 18.13%, 김철희 후보가 15.71%를 얻어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 김철용 후보는 13.32%를 득표했으나 낙선했다.

3. 1. 달서구 가선거구 선거 결과

3. 2. 달서구 나선거구 선거 결과

3. 3. 달서구 다선거구 선거 결과

3. 4. 달서구 라선거구 선거 결과

3. 5. 달서구 마선거구 선거 결과

3. 6. 달서구 바선거구 선거 결과

3. 7. 달서구 사선거구 선거 결과

3. 8. 달서구 아선거구 선거 결과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한나라당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달서구의회 지역구 의석 20석과 비례대표 의석 2석을 모두 차지하여 총 22석을 확보,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열린우리당은 비례대표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러한 결과는 당시 대구 지역의 강력한 보수 정당 지지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