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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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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의회는 2006년에 실시되었으며, 지역구 8개 선거구와 비례대표 선거로 구성되었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다수 의석을 확보했고,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도 각각 의석을 얻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2석, 민주노동당이 1석을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한나라당이 19석, 민주노동당이 2석, 열린우리당이 1석을 얻었다.

2. 지역구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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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명관할 지역선출 의원 수
마산시 가선거구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2
마산시 나선거구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3
마산시 다선거구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오동동2
마산시 라선거구교방동, 노산동, 합포동, 산호동2
마산시 마선거구내서읍3
마산시 바선거구회원1동, 회원2동, 석전1동, 석전2동, 회성동3
마산시 사선거구양덕1동, 양덕2동, 봉암동2
마산시 아선거구합성1동, 합성2동, 구암1동, 구암2동2


3.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이근 후보가 4,005표(31.42%), 한나라당 김이수 후보가 3,873표(30.3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용범 후보는 3,466표(27.19%), 무소속 서규석 후보는 827표(6.48%), 무소속 김기조 후보는 573표(4.49%)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중철 후보가 5,859표(20.37%), 한나라당 정쌍학 후보가 5,178표(18.01%), 한나라당 황이규 후보가 4,034표(14.03%)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열린우리당 임병규 후보는 2,880표(10.01%), 무소속 황석현 후보는 2,184표(7.59%), 무소속 김도일 후보는 1,803표(6.27%), 무소속 김용구 후보는 1,543표(5.36%), 무소속 하태성 후보는 1,430표(4.97%), 무소속 염창호 후보는 1,343표(4.67%), 무소속 김동준 후보는 1,314표(4.57%), 무소속 김무년 후보는 641표(2.22%), 무소속 이정수 후보는 541표(1.88%)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재철 후보가 31.0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정광식 후보가 27.4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김용한 후보는 10.06%, 열린우리당 손광문 후보는 9.65%, 무소속 김종식 후보는 8.53%, 무소속 조재현 후보는 6.02%, 무소속 박성원 후보는 5.13%, 무소속 정명준 후보는 2.06%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황일두 후보가 38.8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김순식 후보가 23.83%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홍판출 후보는 11.35%를 득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마선거구에서는 총 3명의 시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노동당 송순호 후보가 5,697표(21.79%)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이흥범 후보가 5,466표(20.91%)로 2위, 한나라당 김상만 후보가 5,139표(19.66%)로 3위를 차지하며 당선되었다. 그 외에 한나라당 김하문 후보는 4,353표(16.65%), 무소속 노종래 후보는 3,105표(11.87%), 열린우리당 정구일 후보는 2,379표(9.10%)를 얻는 데 그쳤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노판식 후보, 열린우리당 박삼동 후보, 한나라당 하문식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노판식 후보가 7,308표(29.53%)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박삼동 후보가 3,877표(15.66%)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하문식 후보는 3,870표(15.64%)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희복 후보는 3,643표(14.72%), 무소속 김승현 후보는 2,952표(11.93%), 무소속 이성택 후보는 1,055표(4.26%), 무소속 박덕조 후보는 951표(3.84%), 무소속 이재근 후보는 558표(2.25%), 무소속 박동근 후보는 530표(2.14%)를 얻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상인 후보와 남상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두 후보는 각각 4,561표(25.35%)와 4,344표(24.14%)를 얻었다. 그 외 후보로는 무소속 손태화 후보 2,587표(14.37%), 무소속 최동범 후보 1,730표(9.61%), 민주노동당 허윤영 후보 1,680표(9.33%), 무소속 유규림 후보 1,149표(6.38%), 열린우리당 조재규 후보 1,129표(6.27%), 무소속 신태성 후보 446표(2.47%), 무소속 구해진 후보 365표(2.02%)를 득표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아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하영수 후보가 32.7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허남팔 후보가 21.53%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경근 후보는 15.00%를 득표하였고, 열린우리당 윤한규 후보는 11.01%를 득표하였다.

3. 1. 마산시 가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이근 후보가 4,005표(31.42%), 한나라당 김이수 후보가 3,873표(30.3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용범 후보는 3,466표(27.19%), 무소속 서규석 후보는 827표(6.48%), 무소속 김기조 후보는 573표(4.49%)를 얻었다.

3. 2. 마산시 나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중철 후보가 5,859표(20.37%), 한나라당 정쌍학 후보가 5,178표(18.01%), 한나라당 황이규 후보가 4,034표(14.03%)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 열린우리당 임병규 후보는 2,880표(10.01%), 무소속 황석현 후보는 2,184표(7.59%), 무소속 김도일 후보는 1,803표(6.27%), 무소속 김용구 후보는 1,543표(5.36%), 무소속 하태성 후보는 1,430표(4.97%), 무소속 염창호 후보는 1,343표(4.67%), 무소속 김동준 후보는 1,314표(4.57%), 무소속 김무년 후보는 641표(2.22%), 무소속 이정수 후보는 541표(1.88%)를 얻었다.

3. 3. 마산시 다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다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재철 후보가 31.0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정광식 후보가 27.4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김용한 후보는 10.06%, 열린우리당 손광문 후보는 9.65%, 무소속 김종식 후보는 8.53%, 무소속 조재현 후보는 6.02%, 무소속 박성원 후보는 5.13%, 무소속 정명준 후보는 2.06%를 득표했다.

3. 4. 마산시 라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라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황일두 후보가 38.8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김순식 후보가 23.83%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홍판출 후보는 11.35%를 득표했다.

3. 5. 마산시 마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마선거구에서는 총 3명의 시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노동당 송순호 후보가 5,697표(21.79%)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이흥범 후보가 5,466표(20.91%)로 2위, 한나라당 김상만 후보가 5,139표(19.66%)로 3위를 차지하며 당선되었다. 그 외에 한나라당 김하문 후보는 4,353표(16.65%), 무소속 노종래 후보는 3,105표(11.87%), 열린우리당 정구일 후보는 2,379표(9.10%)를 얻는 데 그쳤다.

3. 6. 마산시 바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바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노판식 후보, 열린우리당 박삼동 후보, 한나라당 하문식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산시 바선거구의 유권자는 50,068명이었다. 한나라당 노판식 후보가 7,308표(29.53%)를 얻어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박삼동 후보가 3,877표(15.66%)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하문식 후보는 3,870표(15.64%)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희복 후보는 3,643표(14.72%), 무소속 김승현 후보는 2,952표(11.93%), 무소속 이성택 후보는 1,055표(4.26%), 무소속 박덕조 후보는 951표(3.84%), 무소속 이재근 후보는 558표(2.25%), 무소속 박동근 후보는 530표(2.14%)를 얻었다.

3. 7. 마산시 사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사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상인 후보와 남상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두 후보는 각각 4,561표(25.35%)와 4,344표(24.14%)를 얻었다. 그 외 후보로는 무소속 손태화 후보 2,587표(14.37%), 무소속 최동범 후보 1,730표(9.61%), 민주노동당 허윤영 후보 1,680표(9.33%), 무소속 유규림 후보 1,149표(6.38%), 열린우리당 조재규 후보 1,129표(6.27%), 무소속 신태성 후보 446표(2.47%), 무소속 구해진 후보 365표(2.02%)를 득표하였다.

3. 8. 마산시 아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 아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하영수 후보가 32.7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허남팔 후보가 21.53%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경근 후보는 15.00%를 득표하였고, 열린우리당 윤한규 후보는 11.01%를 득표하였다.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자수
style="background:#0066CC;"|한나라당120,39171.23%2
style="background:#CC0000;"|민주노동당25,10014.85%1
style="background:#F5DE18;"|열린우리당23,51313.91%0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71.23%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민주노동당열린우리당이 그 뒤를 이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한나라당에서는 김영순, 이순덕 후보가, 민주노동당에서는 이옥선 후보가 당선되었다.

5. 전체 결과

한나라당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마산시의회 지역구 17석, 비례대표 2석을 얻어 총 19석을 차지했다. 민주노동당은 지역구 1석과 비례대표 1석을 포함해 총 2석을 차지했다. 열린우리당은 지역구에서 1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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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역구비례대표합계
한나라당17219
민주노동당112
열린우리당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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