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의회

3. 양산시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 가선거구는 웅상읍을 지역구로 하며, 유권자 수는 54,478명이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 김지석 후보가 5,699표(22.26%)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채화 후보가 3,013표(11.77%)로 당선, 한나라당 서근식 후보가 2,961표(11.56%)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그 외 열린우리당 박인 후보는 2,817표(11.00%), 한나라당 김판조 후보는 2,586표(10.10%), 민주노동당 전홍표 후보는 2,485표(9.70%), 무소속 이부건 후보는 2,252표(8.79%), 무소속 박일배 후보는 1,500표(5.86%), 무소속 서진부 후보는 871표(3.40%), 무소속 김택상 후보는 608표(2.37%), 무소속 신동식 후보는 542표(2.11%), 무소속 탁태완 후보는 261표(1.0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5,595표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 나선거구는 동면, 상북면, 하북면을 관할하는 지역구이다. 총 유권자 수는 29,394명이었다. 한나라당 허강희 후보가 3,261표(19.22%)를 얻어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최영호 후보가 2,640표(15.56%)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박인주 후보가 2,179표(12.84%)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무소속 정경효 후보는 2,050표(12.08%), 무소속 정세영 후보는 1,792표(10.56%), 한나라당 김해욱 후보는 1,574표(9.28%), 무소속 이종희 후보는 1,336표(7.87%), 무소속 김철수 후보는 1,124표(6.62%), 무소속 양정길 후보는 1,005표(5.92%)를 득표하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 다선거구는 물금읍, 원동면을 지역구로 하며, 2006년 5월 31일에 실시되었다. 유권자 수는 23,435명이었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 박정문 후보가 3,494표(26.01%)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박말태 후보가 3,111표(23.16%)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 한나라당 김효진 후보는 2,933표(21.83%), 무소속 유재욱 후보는 2,076표(15.45%), 무소속 한만호 후보는 1,261표(9.38%), 무소속 하영철 후보는 557표(4.14%)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3,432표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 라선거구는 중앙동, 삼성동, 강서동을 관할했다. 유권자 수는 55,237명이었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 김일권 후보가 5,901표(20.80%)를 얻어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나동연 후보가 4,617표(16.28%)로 당선, 무소속 정재환 후보가 3,303표(11.64%)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박종국 후보는 3,009표(10.61%), 열린우리당 김종대 후보는 2,624표(9.25%), 민주노동당 심경숙 후보는 2,444표(8.61%), 무소속 박인태 후보는 2,421표(8.53%), 한나라당 민경식 후보는 2,042표(7.20%), 무소속 김진호 후보는 999표(3.52%), 무소속 이강원 후보는 701표(2.47%), 무소속 김일태 후보는 298표(1.0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8,359표였다.

3. 1. 양산시 가선거구

3. 2. 양산시 나선거구

3. 3. 양산시 다선거구

3. 4. 양산시 라선거구

4. 양산시의회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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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양산시의회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이 지역구 7석과 비례대표 1석을 합쳐 총 8석을 차지했고, 열린우리당은 비례대표 1석을 얻었다. 무소속 후보는 지역구에서 4석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