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의회

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

2006년에 실시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하동군의회 의원들의 정당별 득표율과 당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노동당 이홍곤 후보와 한나라당 정종채 후보가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경쟁했으나, 당선에는 실패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 나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강태진, 김영광 후보와 열린우리당 김효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후보 2명과 열린우리당 후보 1명이 당선된 것이 특징이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 다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영상 후보와 한나라당 성석경 후보가 당선되었다.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눈에 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 라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신재범 후보와 김봉학 후보가 당선되었다. 두 후보 모두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이 지역에서 정당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었음을 보여준다.

3. 1. 하동군 가선거구

3. 2. 하동군 나선거구

3. 3. 하동군 다선거구

3. 4. 하동군 라선거구

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의회 비례대표 선거 결과

한나라당은 19,470표를 얻어 66.24%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열린우리당은 9,919표를 얻어 33.75%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에서 1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하였고, 열린우리당은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한나라당 소속 김경연 후보였다.

4. 1. 비례대표 당선자

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의회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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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하동군의회는 한나라당 5석, 열린우리당 1석, 민주노동당 1석, 무소속 3석으로 구성되었다. 한나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지역 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의 강세 속에서도, 진보 정당인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이 각각 1석씩 차지하며,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반영하는 의회가 구성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