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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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양면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에 속하는 면이다. 청동기 시대부터 촌락이 형성되었으며, 섬진강 교역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다. 행정 구역은 미점리 등 14개 리로 구성되며, 악양초등학교악양중학교가 있다. 특산물로는 알밤, 매실 등이 있으며,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배경지인 평사리와 최참판댁이 위치하여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악양면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악양면
한자 표기岳陽面
영문 표기Agyang-myeon
광역시도경상남도
시군구하동군
면적51.8
세대1,996
세대 조사2018.07.31.
인구3482
인구 조사2022년 3월
법정리14
53
면사무소악양면 악양서로 357
홈페이지하동군 악양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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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내용 없음)

2.1. 청동기 시대 ~ 삼국 시대

악양 지역은 청동기 시대인 기원전 5000년경에 이미 촌락이 형성되었다. 섬진강변의 중요한 길목이었던 미점 역시 이 시기에 만들어졌다. 이후 국가가 형성된 변한 시대인 기원전 108년에는 미점이 대외 연락의 중요한 지점이 되었다. 신라 시대에는 범포가 섬진강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로서 방어 기지의 역할도 수행했다. 유명한 범포시장은 신라 시대부터 이름났던 곳이다.

2.2. 조선 시대 ~ 현재

조선 후기에는 사창(司倉)이 있었고, 유명한 범포시장은 신라시대부터 이름났던 곳이다.

3. 행정 구역

* 미점리
* 축지리
* 신대리
* 신성리
* 신흥리
* 중대리
* 동매리
* 등촌리
* 매계리
* 정동리
* 정서리
* 입석리
* 봉대리
* 평사리

5. 특산물

* 알밤
* 매실
* 솔잎한우
* 대봉감

6. 관광

악양면의 주요 관광지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 최참판댁
* 평사리공원
* 고소성군립공원

6.1. 최참판댁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岳陽, 현재 후난성 웨양시)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다. 악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중에 소상팔경이 있으며, 평사리들에 위치한 ‘동정호’와 악양의 ‘소상팔경’은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풍경을 자아낸다.

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 속 최참판댁이 이곳 평사리에 있다. 3,000여 평의 부지를 매입하여 한옥 14동을 짓고, 조선 후기 민족의 생활 모습을 담은 유물 등을 전시할 계획으로 조성되었다. 2001년 11월 전국 문인들의 문학 축제인 제11회 토지문학제가 이곳에서 개최되었으며, 매년 10월 둘째 주에 《토지문학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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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평사리공원

섬진강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6.3. 고소성군립공원

고소성(姑蘇城)을 중심으로 조성된 군립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