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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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는 2010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부평구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지역구는 총 7개 선거구로, 총 19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민주당이 9석, 한나라당이 8석, 민주노동당이 2석을 얻었다.
부평구의회 의원 선거구는 총 7개이다. 각 선거구별 관할 지역과 선출 의원 수는 다음과 같다.
2. 지역구 선거구
2. 1. 부평구 가선거구
2. 2. 부평구 나선거구
2. 3. 부평구 다선거구
2. 4. 부평구 라선거구
2. 5. 부평구 마선거구
2. 6. 부평구 바선거구
2. 7. 부평구 사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평구의회 지역구 의원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민주당은 8석, 한나라당은 7석, 민주노동당은 2석을 획득하였다.
3. 지역구 선거 결과
3. 1. 부평구 가선거구
3. 2. 부평구 나선거구
3. 3. 부평구 다선거구
3. 4. 부평구 라선거구
3. 5. 부평구 마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 마선거구에는 63,946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민주당 임지훈 후보와 한나라당 손철운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당은 28.84%와 23.64%를 득표하여, 지역구에서 강세를 보였다. 한나라당은 27.46%와 10.06%를 득표했다. 진보신당 이기수 후보는 9.98%를 얻었다.
3. 6. 부평구 바선거구
3. 7. 부평구 사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평구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 결과,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석씩 획득하였다.
4. 1. 정당 투표 결과
4. 2. 비례대표 당선자
5. 전체 결과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평구의회의 정당별 당선자 수는 민주당 9석, 한나라당 8석, 민주노동당 2석으로,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약진하였다.
5. 1. 정당별 당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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