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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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구의회는 2010년 6월 2일에 치러졌으며, 지역구 19석과 비례대표 3석을 선출했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 최종적으로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했고, 민주당이 그 뒤를 이었다.
성북구의 각 선거구별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2. 지역구 선거
성북구 가선거구
성북구 나선거구
성북구 다선거구
성북구 라선거구
성북구 마선거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북구의회 지역구 선거는 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였다. 각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다수의 의석을 확보했다.
2. 1. 지역구 선거구
2. 2. 지역구 선거 결과
성북구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각 선거구별 유권자 수, 후보자별 득표수 및 득표율, 당선자 정보를 포함한다.성북구 가선거구
- 유권자 수: 43,567명
- 후보자 및 득표 현황:
- 기호 1번: 김문수 (한나라당): 6,874표 (28.2%)
- 기호 2번: 이승로 (민주당): 7,568표 (31.0%) 당선
- 기호 3번: 정해숙 (한나라당): 4,652표 (19.1%)
- 기호 4번: 김영자 (민주당): 5,206표 (21.4%) 당선
- 결과 분석: 이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후보 2명이 당선되어, 유권자들이 민주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성북구 나선거구
- 유권자 수: 41,023명
- 후보자 및 득표 현황:
- 기호 1번: 최강선 (한나라당): 6,235표 (27.3%)
- 기호 2번: 이용철 (민주당): 6,782표 (29.7%) 당선
- 기호 3번: 최춘자 (한나라당): 4,859표 (21.2%)
- 기호 4번: 김태수 (민주당): 4,988표 (21.8%) 당선
- 결과 분석: 이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2명 당선되었다.
성북구 다선거구
- 유권자 수: 48,256명
- 후보자 및 득표 현황:
- 기호 1번: 강대성 (한나라당): 5,743표 (20.9%)
- 기호 2번: 김창원 (민주당): 6,452표 (23.5%) 당선
- 기호 3번: 이종순 (한나라당): 5,321표 (19.3%)
- 기호 4번: 김우섭 (민주당): 6,934표 (25.2%) 당선
- 기호 5번: 성백진 (무소속): 2,908표 (10.6%)
- 결과 분석: 이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 2명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도 주목할 만하다.
성북구 라선거구
- 유권자 수: 41,388명
- 후보자 및 득표 현황:
- 기호 1번: 이용진 (한나라당): 4,786표 (22.3%)
- 기호 2번: 김일환 (민주당): 6,327표 (29.5%) 당선
- 기호 3번: 조윤섭 (한나라당): 4,058표 (18.9%)
- 기호 4번: 박명식 (민주당): 6,269표 (29.3%) 당선
- 결과 분석: 이 선거구 역시 민주당 후보 2명이 당선되었다.
성북구 마선거구
- 유권자 수: 36,278명
- 후보자 및 득표 현황:
- 기호 1번: 김승호 (한나라당): 5,298표 (24.7%)
- 기호 2번: 이진선 (민주당): 6,473표 (30.2%) 당선
- 기호 3번: 최만성 (한나라당): 4,562표 (21.3%)
- 기호 4번: 정관진 (민주당): 5,069표 (23.7%) 당선
- 결과 분석: 이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 2명이 당선되었다.
전체 결과 분석전반적으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북구의회 지역구 선거는 민주당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각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다수의 의석을 확보했다. 이는 당시 성북구 유권자들이 민주당의 정책과 비전에 대한 높은 지지를 보냈음을 의미한다. 반면, 한나라당 후보들은 전반적으로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당시 정치적 상황과 지역 유권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3. 비례대표 선거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북구의회 비례대표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3. 1. 정당 투표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구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당은 54.27%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4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민주당의 정책과 비전에 대한 높은 지지를 보여준 결과로 풀이된다. 한나라당은 25.11%를 득표하여 2명의 당선자를, 국민참여당은 5.86%를 득표하여 1명의 당선자를 각각 배출했다.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은 각각 4.68%, 3.91%, 3.54%를 득표했으나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3. 2. 비례대표 당선자
4. 전체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북구의회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지역구: 총 19석
- 한나라당: 11석
- 민주당: 7석
- 무소속: 1석
- 비례대표: 총 3석
- 한나라당: 1석
- 민주당: 2석
결과적으로, 성북구의회는 한나라당(후에 새누리당으로 변경)이 다수 의석을 확보했지만, 민주당도 상당한 의석을 차지했다. 무소속 후보의 당선은 유권자들의 다양한 정치적 요구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4. 1. 정당별 의석수
2010년 6월 2일에 치러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북구의회는 지역구 17명과 비례대표 2명으로 총 19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다.한나라당은 지역구에서 12석, 비례대표에서 1석을 얻어 총 13석을 확보했다.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5석, 비례대표에서 1석을 얻어 총 6석을 차지했다. 선거 결과, 성북구의회는 한나라당이 과반수를 넘어선 13석을 차지하며, 민주당은 6석을 확보하여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구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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