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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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는 2014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영동군 가, 나, 다 선거구에서 지역구 의원 7명과 비례대표 1명을 선출했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6석, 새정치민주연합이 1석을 얻었으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1석을 차지했다. 그 결과, 새누리당은 총 7석을 확보하며 압승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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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 새누리당이 3개 선거구에서 모두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며 총 6석을 확보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석을 얻었다.
2. 지역구 선거구
3. 지역구 선거 결과
3. 1. 영동군 가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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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영동군 나선거구
용산면, 양산면, 학산면, 심천면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3. 3. 영동군 다선거구
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 용화면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4. 1. 비례대표 당선자
새누리당 비례대표 순번 1번 박순복 후보가 당선되었다.5. 전체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선거 결과, 새누리당이 지역구 6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총 7석을 차지하며 과반수를 확보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역구에서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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