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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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 선거는 충청북도지사, 교육감, 시·군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을 선출했다. 충청북도지사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교육감 선거에서는 무소속 김병우 후보가 당선되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청주시장, 충주시장, 단양군수 등 6명의 새누리당 후보, 제천시장, 증평군수, 진천군수 등 3명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그리고 괴산군수와 보은군수 등 2명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선거의 개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가 49.7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는 47.68%를 득표하여 이시종 후보와 2.07%p 차이로 낙선했다. 통합진보당 신장호 후보는 2.56%를 득표했다.
2. 충청북도지사 선거
2. 1. 개표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선거의 개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가 49.7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는 47.68%를 득표하여 이시종 후보와 2.07%p 차이로 낙선했다. 통합진보당 신장호 후보는 2.56%를 득표했다.
3.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3. 1. 정당별 당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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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는 이승훈 후보(청주시장), 조길형 후보(충주시장), 류한우 후보(단양군수), 박세복 후보(영동군수), 김영만 후보(옥천군수), 이필용 후보(음성군수)가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이근규 후보(제천시장), 홍성열 후보(증평군수), 유영훈 후보(진천군수)가 당선되었다. 무소속에서는 임각수 후보(괴산군수), 정상혁 후보(보은군수)가 당선되었다.
3. 2. 지역별 개표 결과
충청북도의 기초자치단체장에 당선된 후보는 아래와 같다.
3. 2. 1. 청주시장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는 646,106명의 유권자 중 356,367명이 투표하였다. 개표 결과, 새누리당 이승훈 후보가 178,336표(50.74%)를 얻어, 173,081표(49.25%)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한범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무효표는 4,950표였다. 두 후보 간의 득표율 차이는 1.49%로 매우 적어 치열한 접전이었음을 보여준다.3. 2. 2. 충주시장
wikitext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조길형 후보가 51.8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창희 후보는 43.02%를 득표하여 낙선하였고, 무소속 최영일 후보는 5.15%를 득표하였다.
3. 2. 3. 제천시장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근규 후보가 득표율 49.25%를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최명현 후보는 41.54%를 득표하여 낙선하였고, 무소속 홍성주 후보는 9.19%를 득표하였다.
3. 2. 4. 보은군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정상혁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정상혁 후보는 9,676표(44.36%)를 얻어, 9,155표(41.97%)를 얻은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석 후보는 2,980표(13.66%)를 얻는데 그쳤다.
3. 2. 5. 옥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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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옥천군수 선거의 결과, 새누리당 김영만 후보가 57.11%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종 후보는 38.11%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3. 2. 6. 영동군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수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세복 후보가 당선되었다. 박세복 후보는 13,629표(45.60%)를 얻어, 13,286표(44.46%)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정구복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재영 후보는 2,968표(9.93%)를 얻었다. 전체 유권자 수는 43,012명, 투표수는 30,700표였으며 무효표는 817표였다.3. 2. 7. 증평군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증평군수 선거의 총 유권자 수는 27,482명이었으며, 그 중 18,200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홍성열 후보는 8,227표(45.80%)를 득표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새누리당 유명호 후보는 7,387표(41.13%)를 얻어 2위를 기록했고, 무소속 이현재 후보는 1,446표(8.05%), 무소속 연기복 후보는 613표(3.41%), 무소속 박동복 후보는 287표(1.59%)를 얻었다. 무효표는 240표였다.3. 2. 8. 진천군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수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유영훈 후보가 42.7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유영훈 후보는 13,300표를 얻어, 13,037표(41.95%)를 얻은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3선에 성공하였다. 무소속 김원종 후보는 4,039표(12.99%), 무소속 남구현 후보는 701표(2.25%)를 얻었다.3. 2. 9. 괴산군수
wikitext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괴산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임각수 후보가 11,324표(49.28%)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송인헌 후보는 8,923표(38.83%), 무소속 김춘묵 후보는 2,729표(11.87%)를 얻었다. 총 유권자 33,704명 중 24,2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는 1,284표였다. 임각수 후보는 이로써 3선 군수가 되었다. 이는 당시 새누리당의 텃밭이던 충청북도에서 이례적인 무소속 후보의 승리였다.
3. 2. 10. 음성군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수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필용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필용 후보는 24,295표(59.53%)를 얻어, 16,513표(40.46%)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박희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전체 유권자 76,435명 중 42,05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는 1,244표였다.3. 2. 11. 단양군수
wikitext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선거의 총 유권자 수는 26,692명이었으며, 그 중 18,684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 개표 결과, 새누리당 류한우 후보가 9,094표(49.80%)를 얻어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진 후보는 7,565표(41.43%), 무소속 조남성 후보는 1,164표(6.37%), 무소속 윤명근 후보는 435표(2.38%)를 얻었다. 무효표는 426표였다.
4. 충청북도의회의원 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회 문서를 통해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 결과를 상세히 분석한다.
5. 기초의원 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 내 각 시, 군별 기초의원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6. 충청북도교육감 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진보 성향의 무소속 김병우 후보가 44.5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보수 성향의 장병학 후보는 30.86%를 득표하였고, 김석현 후보는 13.63%, 손영철 후보는 10.98%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6. 1. 개표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진보 성향의 무소속 김병우 후보가 44.5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보수 성향의 장병학 후보는 30.86%를 득표하였고, 김석현 후보는 13.63%, 손영철 후보는 10.98%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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