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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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의회는 2014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진천군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진천군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각각 3명씩 총 6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했으며, 비례대표 1명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새누리당은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1석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지역구 2석을, 통합진보당은 지역구 1석을 확보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의회 지역구 선거에서는 총 6명의 의원이 선출되었다.
2. 지역구 선거구
2. 1. 진천군 가선거구
진천읍, 문백면, 백곡면을 관할 지역으로 하며, 선출 의원 수는 3명이다.
2. 2. 진천군 나선거구
진천군 나선거구는 덕산면, 초평면, 이월면, 광혜원면을 관할 지역으로 하며, 이 선거구에서 선출하는 의원 수는 총 3명이다.
3. 지역구 선거 결과
선거 결과, 정당별 의석 분포는 새누리당 3석, 새정치민주연합 2석, 통합진보당 1석으로 확정되었다.
3. 1. 진천군 가선거구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 가선거구의 선거 결과이다. 유권자 수는 29,064명이었으며, 총 17,276표가 투표되었다.
선거 결과, 새누리당 신창섭 후보가 29.28%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양규 후보와 통합진보당 김상봉 후보 역시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진보 정당인 통합진보당 소속 김상봉 후보의 당선은 주목할 만한 결과로 평가된다. 새누리당은 3명의 후보를 냈으나 1명만 당선되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명의 후보 중 1명이 당선되었다.
3. 2. 진천군 나선거구
4.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진천군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총 1석의 의석을 두고 경쟁하였다. 선거 결과, 새누리당이 과반수 이상인 55.6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배정된 1석을 확보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44.32%의 득표율을 얻었으나 의석을 배분받지는 못했다.
4. 1. 정당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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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비례대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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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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