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동상
1. 개요
조지 플로이드 동상은 조지 플로이드의 모습을 실물보다 크게 묘사한 동상으로,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동상은 레온 픽니가 의뢰하여 제작되었으며, 2021년 6월 19일 노예 해방 기념일에 뉴어크 시에 설치되었다. 설치 후 며칠 만에 훼손되었으며, 이후에도 한 차례 더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제목 | 조지 플로이드 동상 |
|---|---|
| 원어 제목 | Statue of George Floyd |
| 작가 | 스탠리 왓츠 |
| 제작 연도 | 2021년 |
| 재료 | 청동 |
| 무게 | 700 파운드 (약 317.5 kg) |
| 주제 | 조지 플로이드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도시 |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
|---|---|
| 좌표 | 40.7318, -74.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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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묘사
동상은 조지 플로이드가 벤치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실물보다 크게 묘사하고 있다. 무게는 318kg이다. 제작자인 왓츠는 동상에 대해 "세상은 평화로운 조지 플로이드 같은 존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3. 역사
이 동상은 레온 픽니(Leon Pickney)가 제작을 의뢰했다. 동상은 잠시 뉴욕 할렘의 페이슨 소방서 극장에 전시되었다. 이후 뉴어크 시에 기증되어 2021년 6월 19일 노예 해방 기념일에 설치되었으며, 설치된 장소에 최소 1년 동안 유지될 예정이었다.
3.1. 훼손
동상이 설치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2021년 6월 24일 밤, 미술품 훼손 사건이 발생했다. 동상의 얼굴은 검은색 페인트로 칠해졌고, 몸통에는 신나치주의(네오 나치) 단체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뉴어크 공공사업부에서 즉시 페인트를 제거했다. 이후 2021년 10월에는 37세의 한 배우에 의해 두 번째 훼손 사건이 발생했다.
4. 같이 볼것
* 인권운동
* Black Lives Matter
* 조지 플로이드
*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 조지 플로이드 시위
4.1. 관련 사건 및 운동
조지 플로이드 동상은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물이다. 이는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해당 사건은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이 비무장 상태였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경찰의 과잉 진압과 인종 차별 문제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이 사건 영상이 공개되면서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분노와 슬픔을 일으켰고, 대규모 조지 플로이드 시위로 이어졌다. 시위대는 인종 차별 철폐와 경찰 개혁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이 시위는 2013년부터 시작된 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다시 불을 지폈으며, 해당 운동이 전 세계적인 사회 운동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그로 인한 시위, 그리고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확산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인권운동의 흐름 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 조지 플로이드 동상은 이러한 역사적 사건과 사회 운동의 상징적인 기념물로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