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배구인)
1. 개요
조혜정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지도자이다. 숭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 방콕 아시안 게임을 시작으로 1972년 뮌헨 올림픽,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1970년부터 1978년까지 국세청/대농 배구단, 1979년부터 1981년까지 이탈리아 리그의 리온스 베이비 안코나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73년 FIVB 월드컵 MVP, 1977년 일본 월드컵 리시브상을 수상했다. 선수 은퇴 후 GS칼텍스 감독을 역임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다. 배우자는 야구 감독 조창수이며, 두 딸 모두 골프 선수이다. 2024년 10월 30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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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조혜정 |
|---|---|
| 로마자 표기 | Jo Hyejeong |
| 원어 이름 | 조혜정 |
| 출생일 | 1953년 3월 5일 |
| 사망일 | 2024년 10월 30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키 | 165cm |
| 몸무게 | 58kg |
| 포지션 | 레프트 |
| 출신 학교 연도 | 1968-1970 |
|---|---|
| 출신 학교 | 숭의여자고등학교 |
| 소속팀 연도 | 1971-1973, 1973-1977, 1979-1981 |
| 소속팀 | 국세청 배구단, 미도파 배구단, 파라볼로 안코나 |
| 국가대표팀 연도 | 1970-1977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
| 지도자 연도 | 2010-2011 |
|---|---|
| 지도자 소속팀 | GS칼텍스 서울 KIXX (감독) |
| 올림픽 | 동메달: 1976 몬트리올 단체전 |
|---|---|
| 세계 선수권 대회 | 동메달: 1974 멕시코 단체전 |
| 월드컵 | 동메달: 1977 일본 단체전 |
| 아시안 게임 | 은메달: 1970 방콕 단체전 은메달: 1974 테헤란 단체전 |
| 아시아 선수권 대회 | 은메달: 1975 멜버른 단체전 |
| 한국 이름 | 한글 표기: 조혜정 한자 표기: 曺惠貞 로마자 표기: Jo Hyejeong 매큔-라이샤워 표기: Cho Hyechŏng 예일 표기: Co Hyeyceng 공식 로마자 표기: Jo Hea-jung |
|---|
-
1970년 아시안 게임 배구 참가 선수 -
네코다 가쓰토시
네코다 가쓰토시는 1960-70년대 일본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세터로 올림픽에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고 '일본의 컴퓨터'라는 별명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세터"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하다 위암으로 사망했다. -
1970년 아시안 게임 배구 참가 선수 -
시라이 다카코
시라이 다카코는 일본의 여자 배구 선수로, 1972년 뮌헨 올림픽 은메달,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00년 배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1976년 하계 올림픽 배구 참가 선수 -
강만수 (배구인)
강만수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및 지도자로서, 선수 시절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며 여러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지도자로서 여러 프로 배구팀 감독과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
1976년 하계 올림픽 배구 참가 선수 -
박기원
박기원은 대한민국의 배구 지도자이며, 이란 배구 국가대표팀과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고, 2023년 태국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하여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
GS칼텍스 서울 KIXX의 감독 -
박삼용
박삼용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배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고려증권 선수, 여자 대표팀 및 LG정유 코치를 거쳐 GS칼텍스와 대전 KGC인삼공사 감독,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상무 배구단 감독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GS칼텍스 서울 KIXX의 감독 -
이성희 (배구인)
이성희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와 고려증권, 독일 리그, 대한항공 선수, 현대건설, GS칼텍스 등 여러 팀에서 지도자, 현재 KB손해보험 스타즈 수석코치로 활동한 배구인이다.
2. 선수 경력
조혜정은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날으는 작은새"라는 별명으로 불린 대한민국 여자 배구계의 전설적인 선수였다. 165cm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점프력과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1977년 무릎 부상으로 국내 무대에서 은퇴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2년간 선수로 활동하였다. 국내 복귀 후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코치를 맡기도 했다.
2010년에는 GS칼텍스 서울 KIXX 감독으로 부임하여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시즌 후 사임하였다.
2.1. 초기 활동 및 국가대표 경력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16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60cm에 달하는 서전트 점프력으로 이를 극복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다. 1972년 하계 올림픽에 신인으로 처음 출전하여 대한민국 여자 배구 역사상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1976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대한민국 구기 종목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국가대표 경력은 다음과 같다.
| 대회 | 결과 |
|---|---|
| 1970년 방콕 아시안 게임 | |
| 1972년 뮌헨 올림픽 | 4위 |
| 1973년 월드컵 | 3위 |
| 1974년 테헤란 아시안 게임 | |
| 1974년 세계선수권대회 | 3위 |
| 1975년 아시아선수권 | |
|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 3위 |
| 1977년 월드컵 | 3위 |
2.3. 수상 경력
| 대회 | 순위 | 비고 |
|---|---|---|
| 1973년 FIVB 월드컵 | 3위 | MVP |
| 1974년 세계선수권대회 | 3위 | |
|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 3위 | |
| 1977년 월드컵 | 3위 | 리시브상 |
3. 선수 은퇴 후
1981년 삼성 라이온즈 감독 대행을 지낸 조창수와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다. 슬하에 두 딸을 두었으며, 두 딸은 모두 골프 선수(조윤희, 조윤지)로 활동했다. 대구광역시에서 냉면 식당을 경영하기도 했다. 이후 대한배구협회 이사로 활동하다가 2024년 10월 3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3.1. 지도자 경력
1977년 국내 무대에서 은퇴한 후,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의 코치로 1시즌 동안 활동하다가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2년간 선수로 활동한 후 다시 은퇴했다. 결혼 뒤에도 송원여자고등학교 배구팀 코치,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사무국장 등 다양한 일을 했다.
2010년 GS칼텍스 서울 KIXX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하여 이성희 감독이 사임한 뒤 후임 사령탑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되었다. 그러나 성적 부진으로 시즌 후 사임하였다.
5. 사망
2024년 10월 30일에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1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