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1. 개요
조희팔은 2000년대 초반부터 2008년까지 다단계 금융 사기를 벌여 수조 원대의 피해를 입힌 인물이다. 그는 경찰과 검찰 고위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제공하여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2008년 10월 해외로 밀항했다. 2011년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생존 의혹이 제기되었고, 검찰은 2016년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이 사건은 언론에서 다루어졌으며,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 이름 | 조희팔 |
|---|---|
| 원어 이름 | 曹喜八 |
| 출생일 | 1957년 3월 15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군 금호면 오계동 |
| 사망일 | 2011년 12월 19일 (유족, 검찰의 주장) |
| 사망지 | 중화인민공화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
| 국적 | (가명: 조영복) |
| 가명 | 조영복 |
| 직업 | 다단계 회사 회장 |
| 신장 | 167~170cm |
| 체중 | 70kg |
| 공범 | 강태용 (부사장), 배상혁(부사장의 처남) |
| 현황 | 공소권 없음 사건종결, 인터폴 수배해제 |
| 수배 기관 | 대한민국 경찰청 |
| 수배 기간 | 2008년 11월 ~ 2016년 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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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기범 -
전청조
1996년생 여성 전청조는 남성 행세를 하며 투자금, 혼인 빙자, 데이팅앱 사기 등 다수의 사기 범죄를 저질러 징역 13년을 선고받았고, 가석방 후 사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기 행위를 반복하여 현재 중국 학교 설립 투자 사기 혐의로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 -
대한민국의 사기범 -
이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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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 범죄자 -
나가노 가즈오
1970년대 후반 도요타 상사를 설립해 금괴 사기 사건으로 악명을 떨친 일본 기업인 나가노 가즈오는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으나 우익 단체에 의해 암살당했고, 그의 죽음 이후 도요타 상사는 파산하여 일본 사회에 유사한 사기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
화이트칼라 범죄자 -
노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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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사기 -
폰지 사기
폰지 사기는 신규 투자자의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지급하는 사기 수법으로, 신규 자금 유입이 끊기거나 대규모 환매가 발생하면 붕괴되어 대부분의 투자자가 손실을 본다. -
피라미드 사기 -
1997년 알바니아 폭동
1997년 알바니아 폭동은 냉전 종식 후 자본주의 체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다단계 금융 사기 붕괴로 촉발된 국민적 분노가 시위와 폭동으로 확산되어 무정부 상태 심화, 갱단 발호, 정부 붕괴 및 국제 사회 개입을 초래한 정치적, 사회적 혼란 사태이다.
2. 검경 유착 의혹
2008년 10월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권혁우 총경이 조희팔에게 수표를 건넨 사실이 밝혀졌고, 해경 경찰관과의 유착 의혹으로 해경의 감찰이 진행되었다. 2009년 1월 태안해양경찰서장은 밀항 방조 책임으로 직위해제되었으나 4개월 만에 복귀했다. 2012년 9월에는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정 모 경사가 중국에서 조희팔을 만나 골프와 술 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2012년 11월 15일에는 서울고검 김광준 검사가 조희팔에게서 270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2015년 1월 7일에는 대구지검 서부지청 총무과장 오모씨가 조희팔 측근에게서 1000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2.1. 경찰 유착 의혹
2008년 10월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권혁우 총경은 조희팔에게서 수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권혁우는 조희팔이 투자하려는 회사에 돈을 대신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검거될 경우 조희팔 사건을 수사하는 주체가 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전보 조치되었다.
조희팔의 밀항에 해경 경찰관과 유착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 해경은 이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였다. 2009년 1월 태안해양경찰서장은 그의 밀항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직위해제되었지만 넉 달만에 복귀하여 2015년 10월 현재 강원지역 해경서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정 모 경사는 조희팔을 중국에서 만났으나 검거하지 않고 골프와 술 접대를 받은 혐의로 2012년 9월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2. 검찰 유착 의혹
2012년 11월 15일, 조희팔로부터 270의 뇌물을 받은 서울고검 김광준(51) 검사(부장검사급)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2015년 1월 7일, 조희팔 측근으로부터 1000의 뇌물을 받은 대구지검 서부지청 총무과장(검찰 서기관) 오모(54)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오씨는 2008년 5월부터 5년 동안 조희팔의 범죄수익 등 76을 은닉한 고철무역업자 현(52·구속)씨 등 사건 관계자들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수십 차례에 걸쳐 1570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오씨에게 돈을 건넨 고철무역업자 현씨에 대해서도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오씨는 또한 2008년 12월 말부터 3개월가량 레미콘업체 대표이사 정모(47·구속)씨로부터 회사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220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조희팔은 2008년 10월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권혁우 총경에게 수표를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조희팔에게 조희팔이 투자하려는 회사에 돈을 대신 전달했다고 진술하였다. 그는 검거될 경우 조희팔 사건을 수사하는 주체가 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전보 조치되었다.
조희팔의 밀항에 해경 경찰관과 유착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 해경은 이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였다. 2009년 1월 태안해양경찰서장은 그의 밀항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직위해제되었지만 넉 달만에 복귀하여 2015년 10월 현재 강원지역 해경서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조희팔을 중국에서 만난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정 모 경사가 검거하기는커녕 골프와 술 접대를 받은 혐의로 2012년 9월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3. 해외 도피 및 사망 논란
조희팔은 중국으로 밀항한 후, 조선족 조영복이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호구를 발급받았다. 2011년 12월 19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2012년 5월에 전해졌으며, 유족은 장례 동영상을 촬영했다. 대한민국 경찰은 화장된 유골의 DNA를 확인하여 사망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나, 감식 불가라는 결론을 받았다.
3.1. 사망 논란과 진실
2012년 5월 조희팔이 중국에서 2011년 12월 19일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희팔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밀항했을 당시부터 조선족 조영복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호구를 발급받아 사용하였다. 조희팔의 장례는 유족이 동영상을 촬영하였다. 대한민국 경찰은 화장된 유골의 DNA를 확인하여 사망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나, 감식 불가라는 결론을 받았다.
2012년 9월 12일 조희팔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나오자 한국 검찰은 중화인민공화국 공안에 생사 확인 요청을 했다. 2013년 4월 6일 TV조선 박근형의 추적자 9회 방송에서 국내서 조희팔을 목격했다는 제보자의 인터뷰가 보도되었다. 2016년 6월 28일 대한민국 검찰은 조희팔이 2011년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
4. 미디어
* 시사인은 2008년 12월 5일 65호에서 '제이유 주수도 뺨치는 조희팔의 금융 다단계'라는 제목으로, 2009년 3월 9일 '조희팔 밀항 해경은 진짜 몰랐나'라는 제목으로 조희팔 사건을 다루었다.
* MBC PD수첩은 2008년 12월 9일 조희팔의 범죄를 다루었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009년 2월 28일과 2015년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조희팔의 범죄를 다루었다.
* KBS 시사기획 창은 2012년 11월 20일 '조희팔이 살아있다.' 편에서 조희팔의 생존 정황, 권력형 비호 의혹, 조희팔 채권단의 비리와 횡령, 피해자 모임과 근황 등을 다루었다.
* TV조선 박근형의 추적자는 2013년 4월 6일 9회 '8조원 사기꾼 조희팔의 사망 미스터리' 편에서 조희팔의 국내 목격자 인터뷰, 채권단과 조희팔의 관계, 채권단의 비리 의혹, 피해자 모임과 근황 등을 다루었다.
* 2016년 영화 마스터 (이병헌)에서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진회장 역이 등장한다.
* 2017년 영화 쇠파리 (이경영)에서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조희팔 역이 등장한다.
* 2017년 영화 꾼 (김태평)에서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장두칠 역이 등장한다.
* 드라마 미세스캅 2에서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내용이 등장한다.
* 드라마 미끼 (허성태)에서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한 노상천 역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