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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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존 스페이츠는 미국의 영화 각본가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는 뉴욕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SF 영화인 《패신저스》, 《프로메테우스》, 《닥터 스트레인지》, 《미이라》 등의 각본을 썼다. 특히 영화 《듄》과 《듄: 파트 투》의 각본 작업에 참여하여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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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페이츠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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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존 스페이츠 |
본명 | 조너선 스페이츠 |
출생일 | 1970년 2월 4일 |
출생지 | 뉴욕 뉴욕 시 미국 |
직업 | 각본가 작가 |
활동 기간 | 1996년 - 현재 |
배우자 | 조애나 와츠 |
참여 작품 | |
주요 작품 | 프로메테우스 패신저스 듄/듄 사구의 행성 |
2. 생애
존 스페이츠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어머니 진과 전자 공학 엔지니어인 아버지 짐 스페이츠 사이에서 뉴욕시에서 태어났다.[2] 프린스턴 대학교 동문으로,[20] 2007년에는 그의 SF 로맨스 영화 ''패신저스'' 시나리오가 제작되지 않은 가치 있는 시나리오 목록인 블랙 리스트에 포함되기도 했다.[3]
프린스턴 리뷰를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19] 캘리포니아 베니스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있다.[20] 배우 요한나 와츠(Johanna Watts)와 결혼했으며,[21] 사진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22]
연도 | 제목 | 각본 | 총괄 프로듀서 | 감독 | 비고 |
---|---|---|---|---|---|
2011 | 다크 아워 | 크리스 고락 | |||
2012 | 프로메테우스 | 리들리 스콧 | |||
2016 | 닥터 스트레인지 | 스콧 데릭슨 | |||
패신저스 | 모르텐 틸덤 | "오토닥" 목소리 출연 | |||
2017 | 미이라 | 알렉스 커츠만 | |||
2021 | 듄 | 드니 빌뇌브 |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 | ||
2024 | 듄: 파트 투 | ||||
크로우 | 루퍼트 샌더스 | ||||
2025 | A Minecraft Movie | 자레드 헤스 |
2. 1. 초기 생애
존 스페이츠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진 스페이츠와 전자 공학 엔지니어인 짐 스페이츠의 아들로 뉴욕시에서 태어났다.[2]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했으며[20][25], 『''The Princeton Review''』에서 책을 집필했다.[26]2. 2. 경력
존 스페이츠는 2007년 제작되지 않은 가치 있는 시나리오 목록인 블랙 리스트에 그의 SF 로맨스 영화 ''패신저스''가 포함되면서 영화계에서 이름을 알렸다.[3] 키아누 리브스와 스티븐 해멀의 요청으로 릴레이티비티 미디어 공동 설립자인 린우드 스핑크스[4]는 리브스가 스페이츠의 버려진 SF 시나리오 ''섀도우 19''에 합류한 후 스페이츠에게 ''패신저스''의 각본을 의뢰했다.[5][6] 리브스가 해멀과 함께 ''패신저스'' 제작과 출연에 동의한 후,[7] 스페이츠는 스콧 프리로부터 리들리 스콧이 연출할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 두 편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 영화는 결국 데이먼 린델로프가 수정하여 더 독립적인 이야기인 ''프로메테우스''로 발전했다.[8] 스페이츠는 또한 뉴 리젠시를 위해 레슬리 보헴과 M.T. 아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외계인 침략 스릴러 ''더 다키스트 아워''의 각본을 썼다.[9]스페이츠는 소니 픽처스를 위해 ''성 조지와 용'' 영화 버전을 작업했으며, 디즈니 영화 프로젝트 ''마스의 아이들''을 기획했다. 2012년에는 제리 브룩하이머 필름과 계약하여 애슐리 우드의 그래픽 노블 ''월드 워 로봇''[10]을 각색하고 자신의 오리지널 피치를 기반으로 한 우주 모험 영화를 쓰기로 했다.[11]
그는 마블 스튜디오의 2016년 실사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알렉스 커츠먼이 연출한 유니버설의 ''미이라'' 프랜차이즈 리부트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12][13]
2013년 스페이츠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블랙 홀'' 리메이크 스토리 작업을 시작했다.[14] 그의 초기 SF 시나리오에 대한 권리는 원래 와인스타인 컴퍼니에 판매되었으며, 키아누 리브스와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하고 ''왕좌의 게임'' 감독 브라이언 커크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다.[15] 이 프로젝트는 나중에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오리지널 필름과 컴퍼니 필름에서 제작하고, 모튼 틸덤이 연출하고,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출연한 2016년 영화 ''패신저스''로 제작되었다.[16]
2018년 스페이츠가 레전더리 픽처스의 SF 소설 ''듄'' 장편 영화 각색을 에릭 로스 및 감독 드니 빌뇌브와 함께 공동 집필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7] 스페이츠는 ''듄'' 작업으로 로스 및 빌뇌브와 함께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18]
2. 3. 사생활
스페이츠는 프린스턴 리뷰를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썼다.[19] 캘리포니아 베니스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있으며,[20] 배우 요한나 와츠(Johanna Watts)와 결혼했다.[21] 그는 또한 사진 작가이기도 하다.[22]3. 작품 목록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