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일반

• 종 (악기) - 종은 고대부터 종교 의식 등에 사용된 타악기로, 형태, 재료,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며 음악적, 종교적, 문화적 맥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 종 (생물학) - 종은 생물 분류의 기본 단위로서 형태적 특징 기반의 초기 정의에서 생식 가능한 개체군 집단을 의미하는 생물학적 정의로 발전했으나, 다양한 한계로 인해 형태, 유전, 생태, 계통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다양한 개념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단일한 종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 품종 - 품종은 생물학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며, 식물학에서는 형태적으로 구분되지만 생식적으로 격리되지 않은 개체군이나 인간에게 유용한 형질을 가진 식물 집합을, 동물에서는 특정 특성을 가진 가축 집단을 의미한다.
• 아종 - 아종은 종보다 낮은 분류 계급으로, 지리적 격리에 따른 표현형 차이로 구분되며 삼명법으로 표기하고, 모식표본을 포함하는 승명아종, 아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괄호 사용, 다형종과 단형종으로 나뉘며, 형태·유전적 차이·지리적 분포 및 분자생물학적 데이터가 분류에 활용되고, 아종 간 교배는 유전적 다양성에 영향을 미친다.
• 변종 - 변종은 동일 종 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나 상호 교배가 가능한 분류 단계로, 식물 명명 계층 범주에서 종과 품종 사이에 위치하며, 다른 분야에서는 아종이나 품종으로 불리고, 일부는 작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 종 (건축물) - 종은 부탄, 인도, 티베트의 건축물이다.
• 노비 - 조선시대 신분제에서 양반을 제외한 계층인 노비는 시대에 따라 형태와 기능이 변화했으며 관노비와 사노비로 나뉘어 재산처럼 취급되었고 갑오개혁 때 법적으로 폐지되었으나 차별은 지속되었다.
• 종 (성씨) - 종(鍾)씨는 중국 송나라 환공의 둘째 아들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 성씨로, 한국에는 영암을 비롯한 7개의 본관이 있으며 2000년 조사에서 816명으로 확인되었고, 종(宗)씨는 중국 주나라 대부 종백의 후예로 2015년 조사에서 6명으로 조사되었으며 본관은 전주 단본이고, 쓰시마를 지배한 소(宗)씨 가문과의 관계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 종 (성씨) - 종(鍾)씨는 중국 송나라 환공의 둘째 아들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 성씨로, 한국에는 영암을 비롯한 7개의 본관이 있으며 2000년 조사에서 816명으로 확인되었고, 종(宗)씨는 중국 주나라 대부 종백의 후예로 2015년 조사에서 6명으로 조사되었으며 본관은 전주 단본이고, 쓰시마를 지배한 소(宗)씨 가문과의 관계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 종 (성씨) - 종(鍾)씨는 중국 송나라 환공의 둘째 아들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 성씨로, 한국에는 영암을 비롯한 7개의 본관이 있으며 2000년 조사에서 816명으로 확인되었고, 종(宗)씨는 중국 주나라 대부 종백의 후예로 2015년 조사에서 6명으로 조사되었으며 본관은 전주 단본이고, 쓰시마를 지배한 소(宗)씨 가문과의 관계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 종 (단위) - 종(鍾) 은 춘추전국시대 사용되던 용량의 단위이며 6곡(斛) 4두(斗)에 해당한다. 약 49.7리터이다.
• 종 (형 이론) - 종은 형 이론 용어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