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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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은 과거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였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을 관할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구 상한선 초과로 인해 동구가 분리되면서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가 신설되었습니다.
현재 (2025년 2월 8일) 선거구:

• 중구·강화군·옹진군: 인천광역시 중구, 강화군, 옹진군을 관할하며,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입니다.
• 동구는 미추홀구와 합쳐져 다른 선거구를 구성합니다.

• 면적: 인천에서 가장 넓은 선거구입니다.
• 구성: 영종국제도시(신도시), 중구 원도심, 농촌(강화), 도서지역(옹진군)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합니다.
• 주요 현안:
• 영종국제도시: 교통망 확충, 대형종합병원 등 생활 인프라 확충.
• 중구 원도심: 인구 유출 문제 해결 및 활성화 방안 마련.
• 강화군: 인천 본토와의 연결 도로 부재,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인천 지하철 연결 등).
• 옹진군: 서해3도 대형 여객선 운항 중단 문제 (선령 문제), 높은 결항률 문제 해결.

• 제21대 (2020년):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 당선.
• 제22대 (2024년):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