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1. 개요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인간의 생태발자국과 생태용량을 비교하여 산출되며, 영국의 신경제재단이 제안한 개념이다. 생태발자국은 인간이 소비하는 자원의 양을, 생태용량은 생태계의 자원 재생산 능력을 의미한다. 이 날짜는 인류가 지구의 재생산 능력을 초과하여 자원을 소비하는 시점을 나타내며, 과거 인구와 소비 증가율 등을 기반으로 계산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로 인해 8월 22일로 늦춰졌다. 브레이크스루 연구소 등에서는 이 지표가 토지 관리 부실이나 이산화탄소 배출 외의 요소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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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환경 문제, 지속 가능성 |
|---|---|
| 날짜 | 매년 변경 (점점 빨라짐) |
| 주최 | 글로벌 발자국 네트워크 (Global Footprint Network) |
| 목표 | 인류의 생태 발자국 감소, 지속 가능한 미래 추구 |
| 관련 개념 | 생태 발자국, 생태용량, 지속 가능성 |
| 정의 | 인류의 자원 소비량이 지구의 자원 재생산 능력을 초과하는 날 |
|---|---|
| 계산 방법 | (지구의 생태용량 / 인류의 생태 발자국) x 365 |
| 의미 | 인류가 지구의 생태적 한계를 넘어 과도하게 자원을 소비하고 있다는 경고 지속 가능한 소비 및 생활 방식의 필요성 강조 |
| 1971년 | 12월 25일 |
|---|---|
| 1981년 | 11월 3일 |
| 1991년 | 10월 11일 |
| 2001년 | 9월 12일 |
| 2011년 | 8월 25일 |
| 2017년 | 8월 2일 |
| 2018년 | 8월 1일 |
| 2019년 | 7월 29일 |
| 2020년 | 8월 22일 |
| 2021년 | 7월 29일 |
| 2022년 | 7월 28일 |
| 2023년 | 8월 2일 |
| 환경적 영향 | 산림 파괴, 토양 침식, 생물 다양성 감소, 대기 중 이산화탄소 증가 |
|---|---|
| 경제적 영향 | 자원 고갈, 가격 상승, 경제 불안정 |
| 사회적 영향 | 기후 변화로 인한 난민 발생, 식량 부족, 사회적 불평등 심화 |
| 자원 소비 감축 |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육식 소비 감소 대중교통 이용 장려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
|---|---|
| 생태용량 증대 | 산림 복원 및 보호 지속 가능한 농업 장려 생태계 복원 |
| 주요 단체 | 글로벌 발자국 네트워크 (Global Footprint Network) |
|---|---|
| 기타 단체 | 세계자연기금 (WWF) 그린피스 (Greenpeace) 지구의 벗 (Friends of the Earth) |
-
환경 영향 평가 -
전 과정 평가
전 과정 평가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전 과정에 걸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ISO 14040/44 표준에 따라 4가지 주요 단계를 거쳐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인간생태학 -
세계 에너지 공급 및 소비
세계 에너지 공급 및 소비는 2021년 기준 14,800 Mtoe에 달하는 1차 에너지 생산을 중심으로 석유, 가스, 석탄, 재생에너지, 원자력 등의 에너지원별 생산과 국가 간 무역, 그리고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주요 과제이다. -
인간생태학 -
생태계 서비스
생태계 서비스는 생태계가 인간에게 제공하는 재화 및 서비스로 정의되며, 공급, 조절, 지원, 문화의 네 가지 범주로 나뉘어 식량, 물, 기후 조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환경문제 인식의 날 -
식목일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장려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산림 자원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세계 각국은 자국의 기후와 역사에 맞춰 기념하며 대한민국은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했다. -
환경문제 인식의 날 -
국제 산의 날
국제 산의 날은 매년 12월 11일로, 지속 가능한 산악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념하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지정되었다.
2. 산출 방식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영국의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이 제안한 개념이다. 인간의 생태발자국(이콜로지컬 풋프린트/Ecological Footprint영어)을 계산하고 생태계의 자원 재생산 능력인 생태용량(Biocapacity)를 비교하여 산출한다. 생태발자국은 인간이 소비하는 자원의 양을 그 자원의 생산에 필요한 땅 면적으로 환산해 표시한 것이다. 과거 인구와 소비 증가율, 세계 총 생산량과 자원소비에 기초하여 예상 수치를 낸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 [(지구 생태 용량) / (지구 생태발자국)] X 365
| 연도별 생태용량 초과의 날 | |||
|---|---|---|---|
| 연도 | 날짜 | 연도 | 날짜 |
| 1987년 | 12월 19일 | 2012년 | 8월 22일 |
| 1990년 | 12월 7일 | 2013년 | 8월 20일 |
| 1995년 | 11월 21일 | 2014년 | 8월 19일 |
| 2000년 | 11월 1일 | 2015년 | 8월 13일 |
| 2005년 | 10월 20일 | 2016년 | 8월 8일 |
| 2007년 | 10월 26일 | 2017년 | 8월 2일 |
| 2008년 | 9월 23일 | 2018년 | 8월 1일 |
| 2009년 | 9월 25일 | 2019년 | 7월 29일 |
| 2010년 | 8월 21일 | 2020년 | 8월 22일 |
| 2011년 | 9월 27일 | ||
3. 역사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 회장은 코로나19 범유행 자체가 "생태 불균형"의 징후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2020년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전 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봉쇄 조치로 인해 8월 22일로 정해졌다(2019년보다 3주 이상 늦춰짐).
4. 비판
브레이크스루 연구소는 2017년에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을 "훌륭한 홍보 수단"이라고 폄하했다. 국제 연합 자료에 따르면 숲과 어업은 전체적으로 고갈되는 속도보다 재생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건강한 어업보다는 국제 연합의 부실한 어업 데이터의 반영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경작지와 목초지 사용량은 이용 가능한 양과 동일하다.
따라서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물과 토지 관리 부실(예: 토양 침식)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며, 인류가 생태계가 흡수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배출하는 과도한 이산화탄소만을 강조한다. 인류가 필요로 하는 추가적인 지구의 개수는 숲과 같은 탄소 흡수원으로 채워진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토지 면적과 같다.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와 관련된 연구원들은 이러한 비판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 비판에 대한 더 자세한 논의는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