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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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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진 모멘트는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1964년 아키 게이이치가 니가타 지진을 분석하며 처음 계산했다. 지진 모멘트는 단층의 면적, 변위량, 암석의 강성률을 이용하여 계산하며, 지진의 규모, 특히 모멘트 규모(Mw)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진 모멘트는 지진으로 방출되는 에너지와 관련이 있지만, 에너지 자체를 직접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지진 발생 시 에너지 변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요소들과의 관계를 통해 간접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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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모멘트

2. 역사

지진 모멘트는 1960년대 후반 지진학에 도입된 개념이다.[4] 1964년 니가타 지진 당시 아키 게이이치가 지진파를 이용하여 처음으로 지진 모멘트를 계산하였다.[12] 아키 게이이치는 세계 표준 지진관측망(WWSSN)의 먼 지진관측소 데이터를 사용하여 장주기 지진파를 분석하고, 단층 역학 이론을 바탕으로 지진 모멘트를 계산하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 특히 지진 모멘트를 물리 매개변수와 연관시키는 방정식을 개발하였다. 1964년 니가타 지진의 경우, 지진 모멘트를 통해 추정한 전위는 지질학적 분석을 통해 관측된 전위와 거의 일치했다.[16]

지진 모멘트는 지진 자체의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적절하며, 센트로이드 모멘트 텐서(CMT 해) 산출이나 모멘트 규모(Mw) 산출에 사용된다.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와 지진 모멘트는 거의 비례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지진 모멘트에 기초한 모멘트 규모가 정의되었다. 1980년대부터 모멘트 규모가 보급되면서 지진 모멘트는 지진 관측에서 널리 사용되는 지표가 되었다.

2. 1. 아키 게이이치의 계산

아키 게이이치는 세계 표준 지진관측망(WWSSN)의 먼 지진관측소 데이터를 사용하여 장주기 지진파를 분석하고, 단층 역학 이론을 바탕으로 지진 모멘트를 계산했다.[12][13][14] 그는 지진의 지진 모멘트를 물리 매개변수와 연관시키는 다음 방정식을 제시하였다.

: M_0 = \mu \bar{u} S

여기서 \mu는 단층면의 강성률, \bar{u}는 평균 미끄러짐 변위, S는 단층 면적을 의미한다. 1964년 니가타 지진의 경우 지진 모멘트를 통해 추정한 전위가 실제로 지질학적 분석을 통해 관측된 전위와 거의 일치하였다.[16]

2. 2. 모멘트 규모의 등장

많은 지진에서 응력 강하량과 강성률의 비율은 거의 일정하다고 간주할 수 있으므로,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와 지진 모멘트는 거의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에서 지진 모멘트에 기초한 지진의 규모를 정의하는 것이 가능하며 모멘트 규모(Mw)라고 불린다[1][2][3]

: M_{\rm{W}} = (\log_{10}M_0 - 9.1) / 1.5

Mw 산출에도 사용되는 것처럼, M_0는 규모와 대응한다. 이 때문에 경험적으로 지진의 규모와 단층 길이·변위량의 대략적인 값을 알 수 있다. 단층 길이, 폭, 변이량의 비율이 지진의 규모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고 닮음으로 간주하는 스케일링 법칙이 성립한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다.

모멘트 규모(Mw)단층 길이변위량
3약 400m약 2cm
5약 4km약 0.2m
6약 13km약 0.6m
7약 40km약 2m
8약 130km약 6m
9약 400km약 20m



1960년대 후반부터 지진학에 등장한 개념이며[4], 1980년대부터 모멘트 규모가 보급되면서 지진 관측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지표이다. 모멘트 규모 산출에는 파형이 안정된 원지 파형(진원에서 먼 관측점의 파형)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즉시 산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3. 규모와 관계

지진 모멘트는 지진의 규모, 특히 모멘트 규모(Mw)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지진의 규모와 지진으로 방출한 에너지(W_0) 사이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17][18][19]

:\log_{10} W_0 = 1.5 M + 4.8

지진이 방출한 에너지는 응력 강하( \Delta \sigma) 및 암석의 강성률(\mu)와도 관계가 있다. 많은 지진에서 응력 강하와 강성률의 비율은 거의 일정하므로,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와 지진 모멘트는 거의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지진 모멘트는 지진 자체의 크기를 나타내는 가장 적절한 지표이며, 센트로이드 모멘트 텐서(CMT 해) 산출이나 대지진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멘트 규모(Mw) 산출에 사용된다. 1960년대 후반부터 지진학에서 모멘트 개념이 생겨났고, 1980년대부터 모멘트 규모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지진 관측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20] 하지만 모멘트 규모는 계산을 위해 안정된 먼 지역의 파형(진원에서 먼 관측 지점의 지진파형)을 사용해야 하므로 즉시 산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3. 1. 모멘트 규모(Mw) 공식

모멘트 규모(M_{\rm{W}})는 지진 모멘트(M_0)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17][18][19]

:M_{\rm{W}} = (\log_{10}M_0 - 9.1) / 1.5

지진 모멘트는 위의 모멘트 규모 공식에서처럼 지진 규모와 관련이 있다. 이를 통해 경험적으로 지진 규모와 단층 길이 및 미끄러짐 크기 사이의 관계를 추정할 수 있다. 단층의 길이, 폭, 미끄러짐 크기가 지진 규모와 상관없이 거의 일정한 비율을 가진다고 가정하면, 지진 규모와 단층의 관계는 아래 표와 같다.[1][2][3]

모멘트 규모 (M_{\rm{W}})단층 길이미끄러짐 크기
3.0약 400 m약 2 cm
5.0약 4 km약 0.2 m
6.0약 13 km약 0.6 m
7.0약 40 km약 2 m
8.0약 130 km약 6 m
9.0약 400 km약 20 m


3. 2. 지진 규모와 단층 특성

지진 모멘트는 모멘트 규모 공식에서 볼 수 있듯이 지진 규모와 연관을 가지고 있다.[17][18][19] 이를 통해 경험적으로 지진의 규모와 단층 길이 및 미끄러짐 크기 사이의 관계를 추정할 수 있다. 단층의 길이, 폭, 미끄러짐 크기가 지진의 규모와 상관없이 거의 일정한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지진 규모와 단층과의 관계는 아래와 같다.

모멘트 규모 (Mw)단층 길이미끄러짐 크기
3.0약 400 m약 2 cm
5.0약 4 km약 0.2 m
6.0약 13 km약 0.6 m
7.0약 40 km약 2 m
8.0약 130 km약 6 m
9.0약 400 km약 20 m


4. 에너지와 관계

지진 모멘트는 지진 시 에너지 변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다. 지진 모멘트와 지진 관련 에너지 사이의 관계는 불확실성이 크고, 지진마다 변동할 수 있는 매개변수에 의존한다. 지진의 잠재 에너지는 응력과 Gravitational energy|중력 에너지영어 형태로 탄성 에너지처럼 지각에 축적된다.[5][6]

두 에너지량(M_0E_\mathrm{s})은 상수값이 아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방출 효율(\eta_R)은 파열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인 지진에서는 1에 가깝지만, 해일 지진이나 슬로우 지진과 같이 파열 속도가 느린 지진에서는 매우 작다.

M_0는 동일하지만 \eta_R과 정적 응력 감쇠(\Delta\sigma_s)가 다른 두 지진은 서로 다른 지진 에너지(E_\mathrm{s})를 방출한다. 왜냐하면 M_0E_\mathrm{s}는 발생한 지진의 독립적인 조건으로 측정되며, E_\mathrm{s}는 1970년대에 비해 정당하게 평가된 방사 에너지와 관련된 개별 지진 규모에 따라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산출되기 때문이다.

4. 1. 지진 발생 시 에너지 변환

지진 모멘트는 에너지와 동등한 차원을 가지고 있지만, 지진 모멘트가 에너지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즉 지진 모멘트는 지진이 발생할 때 에너지 변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지 못한다.[21][22] 지진으로 방출되는 퍼텐셜 에너지는 중력 퍼텐셜 에너지와 암석에 쌓여 있다 방출한 응력으로 쌓이는 탄성 에너지이다. 지진이 발생할 때 축적되었던 퍼텐셜 에너지(\Delta W)는 암석의 균열과 같이 암석의 마찰이 약해지고 비탄성 변형을 하며 확산되는 에너지(E_f), 열에너지(E_h), 방출한 지진의 진동 에너지(E_s) 등으로 변환된다.

지진으로 방출한 퍼텐셜 에너지의 총합(\Delta W)는 지진 전후 단층에 쌓인 응력의 절대값의 평균치를 \overline\sigma, 단층면의 강성률을 \mu라고 하면 아래와 같다.[23]

:\Delta W \approx \frac{\overline\sigma}{\mu} M_0

모든 깊이에서 지층에 쌓인 응력의 절대값을 측정하는 기술, 혹은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overline\sigma 값은 오차가 있는 불확실한 값이다. \overline\sigma 값은 지진마다 서로 다른 값을 가질 수 있다. 지진 모멘트(M_0)가 같더라도 응력(\overline\sigma) 값이 서로 다르다면 두 지진의 퍼텐셜 에너지(\Delta W)는 다르다.

지진으로 방출하는 지진 에너지(E_\mathrm{s})는 에너지 방출 효율을 \eta_R로 하고 정적 응력 감쇠를 \Delta\sigma_s라고 한다면 아래와 같다.[24]

: E_\mathrm{s} \approx \eta_R \frac{\Delta\sigma_s}{2\mu} M_0

:\eta_R = \frac{E_s}{E_s+E_f}

즉 방출한 지진 에너지는 지진 전후 단층의 응력 변화에 비례한다.

4. 2. 퍼텐셜 에너지와 지진 모멘트

지진 모멘트는 에너지와 같은 차원을 가지고 있지만, 지진 모멘트가 에너지를 직접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지진 모멘트와 퍼텐셜 에너지 감소, 운동 에너지 사이의 관계는 매 지진마다 바뀌는 간접적이며 근사적인 관계이다. 지진으로 방출되는 퍼텐셜 에너지는 중력 퍼텐셜 에너지와 암석에 쌓여 있다 방출한 응력으로 쌓이는 탄성 에너지이다.[21][22] 지진이 발생할 때 축적되었던 퍼텐셜 에너지(\Delta W)는 암석의 균열과 같이 암석의 마찰이 약해지고 비탄성 변형을 하며 확산되는 에너지(E_f), 열에너지(E_h), 방출한 지진의 진동 에너지(E_s) 등으로 변환된다.

지진으로 방출한 퍼텐셜 에너지의 총합(\Delta W)은 지진 전후 단층에 쌓인 응력의 절대값의 평균치를 \overline\sigma, 단층면의 강성률을 \mu라고 하면 아래와 같다.[23]

:\Delta W \approx \frac{\overline\sigma}{\mu} M_0

하지만 모든 깊이에서 지층에 쌓인 응력의 절대값을 측정하는 기술, 혹은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overline\sigma 값은 오차가 있는 불확실한 값이다. \overline\sigma 값은 지진마다 서로 다른 값을 가질 수 있다. 지진 모멘트(M_0)가 같더라도 응력(\overline\sigma) 값이 서로 다르다면 두 지진의 퍼텐셜 에너지(\Delta W)는 다르다.

4. 3. 지진 에너지와 지진 모멘트

지진 모멘트는 에너지와 차원은 같지만, 지진 모멘트가 곧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진 모멘트는 지진 발생 시 에너지 변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지 못한다.[21][22] 지진으로 방출되는 퍼텐셜 에너지는 중력 퍼텐셜 에너지와 암석에 쌓였다가 방출되는 탄성 에너지이다. 지진 발생 시 축적된 퍼텐셜 에너지(\Delta W)는 암석 균열 과정에서 마찰로 소모되는 에너지(E_f), 열에너지(E_h), 지진파 형태로 방출되는 에너지(E_s) 등으로 변환된다.

지진으로 방출되는 총 퍼텐셜 에너지(\Delta W)는 지진 전후 단층에 쌓인 평균 응력을 \overline\sigma, 단층면의 강성률을 \mu라 할 때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23]

:\Delta W \approx \frac{\overline\sigma}{\mu} M_0

하지만 모든 깊이에서 지층 응력을 정확히 측정하거나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overline\sigma 값은 불확실하다. 또한 \overline\sigma 값은 지진마다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지진 모멘트(M_0)가 같더라도 응력(\overline\sigma)이 다르면 두 지진의 퍼텐셜 에너지(\Delta W)는 달라진다.

지진으로 방출되는 에너지(E_\mathrm{s})는 에너지 방출 효율을 \eta_R, 정적 응력 감소량을 \Delta\sigma_s라 할 때 아래와 같다.[24]

: E_\mathrm{s} \approx \eta_R \frac{\Delta\sigma_s}{2\mu} M_0

:\eta_R = \frac{E_s}{E_s+E_f}

즉, 방출되는 지진 에너지는 지진 전후 단층의 응력 변화에 비례한다. \eta_R은 파열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인 지진에서는 1에 가깝지만, 해일 지진이나 슬로우 지진처럼 파열 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매우 작아진다.

4. 3. 1. 에너지 규모(Mₑ)

조지 사이(George Saiko)와 존 보트라이트(John Boatwright)는 1995년에 에너지 규모(ME)를 방사 에너지 E_\mathrm{s} (단위: 줄, N.m)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9]

:M_\mathrm{E} = \textstyle{\frac{2}{3}}\log_{10}E_\mathrm{s} -3.2

참조

[1] PDF Kanamori(1977) http://gps-prod-stor[...]
[2] PDF HANKS(1979) http://www.gps.calte[...]
[3] 서적 岩波地球科学選書 地震の物理 岩波書店 1991
[4] 간행물 4. Generation and propagation of G waves from the Niigata earthquake of June 14, 1964. Part 2. Estimation of earthquake moment, released energy and stress-strain drop from G wave spectrum 1966
[5] 논문 Seismic moment and energy of earthquakes, and seismic flow of rock [in Russian] 1974
[6] 논문 The balance of energy in earthquake faulting 1977-02-01
[7] 논문 Observational constraints on the fracture energy of subduction zone earthquakes http://onlinelibrary[...] 2004-05-11
[8] 논문 Observational constraints on the fracture energy of subduction zone earthquakes http://onlinelibrary[...] 2004-05-11
[9] 논문 Global patterns of radiated seismic energy and apparent stress http://www.agu.org/p[...] 1995-09-10
[10] 문서 2015
[11] 문서 2003
[12] 문서 1981
[13] 문서 1966
[14] 문서 1966
[15] 문서 2013
[16] 문서 1966
[17] PDF Kanamori(1977) http://gps-prod-stor[...]
[18] PDF HANKS(1979) http://www.gps.calte[...]
[19] 서적 岩波地球科学選書 地震の物理 岩波書店 1991
[20] 간행물 4. Generation and propagation of G waves from the Niigata earthquake of June 14, 1964. Part 2. Estimation of earthquake moment, released energy and stress-strain drop from G wave spectrum 1966
[21] 저널 인용 Seismic moment and energy of earthquakes, and seismic flow of rock [in Russian] 1974
[22] 저널 인용 The balance of energy in earthquake faulting 1977-02-01
[23] 저널 인용 Observational constraints on the fracture energy of subduction zone earthquakes http://onlinelibrary[...] 2004-05-11
[24] 저널 인용 Observational constraints on the fracture energy of subduction zone earthquakes http://onlinelibrary[...] 200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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