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매도마뱀붙이
1. 개요
쪽매도마뱀붙이는 독일 출신 영국 동물학자 알베르트 귄터가 1875년에 처음 기술한 도마뱀붙이류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퀸즐랜드주, 노던 준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빅토리아주 북서부의 건조한 내륙 지역에 분포하며, 땅의 틈새나 부러진 나무줄기 밑에 숨어 지낸다. 성체는 평균 9cm까지 자라며, 회색에서 짙은 적갈색 바탕에 다양한 무늬를 띤다. 주로 곤충을 먹고, 한 번에 두 개의 알을 낳아 번식한다. 야생 고양이와 같은 도입종은 쪽매도마뱀붙이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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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Diplodactylus tessella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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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명자 | 귄터(Günther), 1875 |
| 참고 문헌 | Swanson, S. (2011). Geckos (Diplodactylus tessellatus). Field guide to Australian Reptiles. 2. Pascal Press. p. 48. ISBN 9781740217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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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마뱀붙이속 -
남해안돌도마뱀붙이
남해안돌도마뱀붙이는 거친 점박이 무늬를 가진 야행성 도마뱀붙이류로,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의 건조, 반건조 사막과 덤불지대에 서식한다. -
돌도마뱀붙이속 -
킴벌리살찐꼬리도마뱀붙이
호주 킴벌리 지역이 원산인 킴벌리살찐꼬리도마뱀붙이는 최대 10.5cm까지 자라는 갈색, 회색, 황갈색 몸통에 가로 줄무늬가 있는 살찐 꼬리를 가진 도마뱀붙이의 일종으로, 한 번에 두 개의 알을 낳으며 2014년에 공식 명명되었다. -
알베르트 귄터가 명명한 분류군 -
황어
황어는 잉어과에 속하는 회유어로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잡식성이고 산란기에는 붉은 혼인색을 띠며 식용, 낚시 대상 등으로 활용된다. -
알베르트 귄터가 명명한 분류군 -
가는장어속
가는장어속은 뱀장어목 곰치아목에 속하는 어류 속으로, 붉은장어와 오렌지장어 등 6종이 속해 있으며 진흙장어과에 속한다.
2. 분류
쪽매는 독일 출신의 영국 동물학자, 어류학자, 양서파충류학자 알베르트 귄터가 1875년에 처음으로 기술하였다. 돌도마뱀붙이류(diplodactyline)는 호주 대륙이 곤드와나 초대륙에서 쪼개지기 전부터 호주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현존하는 유일한 도마뱀목의 분류군이다. 쪽매는 1,200 - 2,000 만 년 전, 신제3기의 마이오세에 동부돌도마뱀붙이(:en:Diplodactylus vittatus)에서 분기되었다고 여겨진다. 헬멧도마뱀붙이(:en:Diplodactylus galeatus)와의 자매 분류군(:en:sister taxon) 관계도 지지받는다.
2.1. 계통
쪽매도마뱀붙이는 1875년 독일 출신의 영국 동물학자, 어류학자, 양서파충류학자 알베르트 귄터가 처음으로 기술하였다. 돌도마뱀붙이류(diplodactyline)는 호주 대륙이 곤드와나 초대륙에서 쪼개지기 전부터 호주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현존하는 유일한 도마뱀목의 분류군이다. 쪽매는 신제3기의 마이오세(1,200만 년~2,000만 년 전)에 동부돌도마뱀붙이(:en:Diplodactylus vittatus)에서 분기되었다고 여겨진다. 헬멧도마뱀붙이(:en:Diplodactylus galeatus)와의 자매 분류군(:en:sister taxon) 관계도 지지받는다.
3. 형태
쪽매도마뱀붙이 성체는 평균 9cm까지 자라며, 몸통은 일반적인 형태를 띠고, 짧고 통통한 꼬리에는 넓적한 비늘이 고리 모양을 이루어 나있다. 몸통은 회색에서 짙은 적갈색 바탕에, 등에 아주 다양한 무늬를 띈다. 몸통과 꼬리의 윗부분은 대개 특이한 일련의 창백한 노란색, 검은색 점이 보통 짝을 지어 난다. 항문 앞에는 항문전공 대신 4–13 개의 결절이 나있다. 돌도마뱀붙이속에서도 흔한 특징으로는 약간 처졌으며 길고 가는 발가락 따위가 있다. 수컷은 뒷다리 근처에, 반음경 두덩이 윗부분 근처라는 독특한 부위에 자리한 총배설강옆돌기(paracloacal spur)가 나있다. 유체는 보통 색깔이 더 밝으며, 덩치는 성체의 25–30%에 달한다.
쪽매도마뱀붙이는 평균 성체 길이가 9cm로, 몸통이 적당하고 짧고 살이 많은 꼬리가 있으며 고리 모양의 확대된 원뿔형 비늘이 있다. 몸 색깔은 옅은 회색에서 진한 빨간색까지 다양하며 패턴도 매우 다양하다. 몸과 꼬리의 중앙 배면 부위에는 옅은 노란색 또는 검은색 반점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종종 쌍을 이룬다.
3.1. 특징
쪽매도마뱀붙이 성체는 평균 9cm까지 자라며, 몸통은 회색에서 짙은 적갈색 바탕에 다양한 무늬를 띈다. 몸통과 꼬리 윗부분에는 창백한 노란색, 검은색 점이 짝을 지어 나기도 한다. 항문 앞에는 항문전공 대신 4–13 개의 결절이 있다. 수컷은 뒷다리 근처에 총배설강옆돌기(paracloacal spur)가 있다. 유체는 성체보다 색깔이 밝고 크기가 작다.
4. 생태
킨체가국립공원(:en:Kinchega National Park)에서 1985 - 1987년에 클라우스 헨레(Klaus Henle)가 쪽매도마뱀붙이의 생활사와 개체군 생태학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봄 또는 여름에 높은 사망률의 단기적인 정점이 나타났고, 일년 중 나머지 기간, 특히 제한적이거나 활동이 없는 겨울철에는 사망률이 낮았다. 개체의 분산 범위는 출생지로부터 50~100미터이다. 이들은 겨울잠을 자기 전인 9월부터 5월 말까지 봄철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4.1. 서식지와 분포
쪽매도마뱀붙이는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 퀸즐랜드주, 노던 준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빅토리아주 북서부의 건조한 내륙지대 전역에 분포하는 지면성 도마뱀붙이류이다. 육상 도마뱀붙이로,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 노던 준주, 남호주 및 빅토리아의 건조한 내륙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낮에는 땅의 틈새, 버려진 거미 구멍, 균열, 잔해 속이나 부러진 나무줄기 밑에 숨는데, 그 어떤 곳에서도 뛰어난 위장 실력을 보인다. 밤에는 곤충을 잡아먹기 위해 나타난다. 내륙의 큰 강의 검은 흙으로 뒤덮인 범람원과 같이 조건이 적절한 장소에서는 자주 볼 수 있다.
4.2. 식단
쪽매도마뱀붙이는 절지동물이라면 뭐든 먹지만, 주로 메뚜기목, 거미목, 파리목 따위를 먹으며, 흰개미를 좋아한다. 먹이를 찾아 멀리 돌아다니지만, 매복해서 사냥하는 습성이 있어서 같은 장소에서 몇 시간 동안 틀어박혀있기도 한다. 번식기와 겨울의 동면기 전에는 먹이를 많이 먹어서 꼬리에 지방을 쌓아둔다.
5. 번식
쪽매도마뱀붙이는 한 번에 평균 두 개의 알을 낳으며, 온도가 28도에 달하는 적절한 조건에서는 50 - 60일이면 부화한다. 알의 평균 크기는 긴지름 13.5 mm, 짧은지름 6.5 mm이다. 유체는 평균적으로 꼬리까지 24 mm에 달하며, 부화한지 1년이 지나면 성숙한다. 풍부한 먹이와 안정된 기후 따위의 바람직한 생물계절학적 상태 하에서는 건강상의 문제 없이 두 번씩 산란할 수 있다. 자연환경에서는 첫 산란은 11월, 두 번째는 1월이며 부화실패율은 56%이다. 난관의 알은 촉진법으로 찾을 수 있다.
6. 위협
6.1. 도입종
호주에서는 도입종들이 수많은 멸종을 야기하였다. 고양이와 같은 외래 야생 동물은 지상 도마뱀붙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망률은 종종 밤에 포식과 관련이 있다. 특히 야생 고양이는 쪽매도마뱀붙이와 같은 지중성 도마뱀붙이류의 주요 포식자 중 하나로, 이들은 환경에 적응하여 쪽매도마뱀붙이를 쉽게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