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살찐꼬리도마뱀붙이
1. 개요
킴벌리살찐꼬리도마뱀붙이는 2014년에 처음 기술된 도마뱀붙이류의 일종이다. 호주야생동물보호단이 킴벌리 지역에서 이 종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기려 종명이 명명되었다. 이 도마뱀붙이는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 킴벌리 지역 전역에 널리 분포하며, 난생을 하고, 주둥이에서 항문까지 전형적으로 6.1cm에 이른다. 안각에 뚜렷한 줄무늬가 있고, 몸에는 판과 같은 큰 등가운데비늘과 작은 등옆비늘이 있으며, 꼬리는 끝이 뾰족하고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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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도마뱀붙이류 -
돌도마뱀붙이속
돌도마뱀붙이속은 호주에 서식하며 다양한 종과 고유한 특징, 서식지를 가진 도마뱀붙이 속으로, 걸프 지방꼬리 도마뱀붙이, 서부 지방꼬리 도마뱀붙이, 남해안 도마뱀붙이, 킴벌리 지방꼬리 도마뱀붙이, 사막 지방꼬리 도마뱀붙이 등이 속하며, 일부는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 -
패트릭 J. 쿠퍼가 명명한 분류군 -
멜빌곶잎꼬리도마뱀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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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J. 쿠퍼가 명명한 분류군 -
잎꼬리도마뱀붙이속
잎꼬리도마뱀붙이속(Saltuarius)은 오스트레일리아 동부에 서식하며, Uroplatus 도마뱀붙이류와 유사한 수렴 진화를 보이고, 숲의 관리자를 의미하며, 북방잎꼬리도마뱀붙이와 남방잎꼬리도마뱀붙이는 수목성, 나머지는 암석 지대에 서식하며 높은 습도를 필요로 하고 남부 지역 종은 겨울에 동면한다. -
돌도마뱀붙이속 -
남해안돌도마뱀붙이
남해안돌도마뱀붙이는 거친 점박이 무늬를 가진 야행성 도마뱀붙이류로,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의 건조, 반건조 사막과 덤불지대에 서식한다. -
돌도마뱀붙이속 -
쪽매도마뱀붙이
몸길이 최대 80mm의 쪽매도마뱀붙이는 호주 건조 내륙 지역에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곤충과 절지동물을 먹고 1~2개의 알을 낳지만, 서식지 파괴와 외래종 유입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2. 분류
이 종은 양서파충류학자 쿠퍼(:en:Couper), 올리버(:fr:P. Oliver), 페퍼(:en:Pepper)가 2014년에 최초로 공식적으로 기술하였다. 종명은 수호를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custos에서 따왔는데, 호주야생동물보호단(:en:Australian Wildlife Conservancy)이 킴벌리살찐꼬리를 고유한 킴벌리 지역에서 보존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기린 것이다.
3. 분포
이 도마뱀붙이류는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의 킴벌리 지역 전역에 상당히 널리 분포하며, 구체적으로는 북쪽으로는 쿠누누라(:en:Kununurra, Western Australia)에서 남서부쪽으로는 더비(:en:Derby, Western Australia), 남쪽으로는 퍼눌룰루 국립공원에 이른다. 얌피반도(:en:Yampi Peninsula), 쿨란섬(:en:Koolan Island)에서도 표본이 채집된 적이 있다.
4. 서술
킴벌리살찐꼬리는 전형적으로 주둥이에서 항문까지 6.1cm에 이른다. 난생하며 한 번에 두 개씩 낳는다. 동부돌도마뱀붙이 복합체의 덩치가 큰 구성원이다. 킴벌리살찐꼬리는 안각에 큼직한 (first supralabial)가 이루는 선명한 줄무늬가 나있다. 몸에는 판과 같은 큰 등가운데비늘(mid-dorsal scale), 좀 더 작은 등옆(:en:dorsolateral)비늘(dorsolateral scale)이 있다. 원래의 꼬리는 끝부분이 뾰족하고 가늘고 짧게 늘어나있다. 다시 자라난 꼬리는 끝부분이 좀 더 둥그스름하며 비늘이 좀 더 균일한 경향이 있다. 등의 비늘은 균일한 크기의 가로열을 따라 배열된다. 정수리와 주둥이는 색깔이 짙은 편이다. 몸의 산만한 무늬에는 물결치는 짙은 가로줄무늬가 섞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