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
1. 개요
창원터널은 창원시와 부산광역시를 연결하는 터널로, 통행료 징수와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으로 인한 논란이 있었다. 창원터널 건설 과정에서 기존 도로가 폐쇄되고 통행료가 징수되면서 부당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으로 이륜차 등의 통행이 제한되어 시민의 통행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1994년 개통 이후 교통량 증가로 인해 제2터널인 불모산터널이 건설되어 2012년 2월 29일 개통되었다.
| 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 창원시 진해구 |
|---|---|
| 좌표 | 북위 35° 09′ 59″ 동경 128° 40′ 49″ |
| 종류 | 터널 |
|---|---|
| 총 길이 | 2,380m |
| 폭 | 왕복 4차선 (20m) |
| 높이 제한 | 3.0m |
| 개통일 | 2000년 1월 1일 |
| 관리 | 창원시 시설관리공단 |
| 통행료 | 2,500원 (경차 1,200원) |
| 2000년 1월 1일 | 창원터널 개통 |
|---|---|
| 2017년 11월 2일 | 창원터널 유류 탱크로리 화재 사고 발생 |
| 연결 도로 | 국도 제25호선 (창원대로) |
|---|---|
| 특징 | 창원 시내와 진해구를 연결하는 주요 통로 터널 내 높이 제한으로 인해 대형 차량 통행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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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제1020호선 -
창원대로
창원대로는 창원시 의창구에서 성산구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여러 국도 및 지방도와 연결되며 2009년 시·군에 걸쳐 있는 도로로 고시되었다. -
지방도 제1020호선 -
금관대로
금관대로는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2동에서 시작해 여러 동을 거쳐 이어지는 도로로, 창원터널이 있으며,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이륜차 중 긴급자동차만 통행이 가능하다. -
경상남도의 도로 구조물 -
서부산 요금소
서부산 요금소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에 위치하며, 1981년 부산 북구에서 영업을 시작하여 2014년 김해 방향으로 이전하고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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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재터널
쌀재터널은 대한민국 창원시에 위치하며, 창원시의 주요 간선도로에 속하는 터널이다. -
경상남도의 터널 -
가지산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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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터널 -
원효터널
경상남도에 위치한 원효터널은 천성산터널로도 불리며, KTX 선로 건설 중 늪지대 생태계 파괴 논란이 있었지만 연구 결과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2. 논란
창원터널은 운영 과정에서 통행료 징수와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과 관련한 논란이 있었다.
2.1. 통행료 징수 논란
창원터널 건설 과정에서 옛 지방도 제1020호선 도로가 사실상 폐쇄되고, 다른 대체 도로도 없이 통행료를 징수하여 논란이 되었다. 터널 위에 있는 기존 지방도를 대체한다는 구실로 창원터널을 건설하였는데, 여기에 요금을 징수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어 2011년 1월 1일을 기해 창원터널은 전면 무료화되었다.
2.2.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 논란
창원터널이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면서, 긴급자동차가 아닌 이륜차 등의 통행이 불가능해져 시민의 통행권을 심각하게 제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 건설항만본부 측은 1994년 창원터널을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할 당시 지방도 제1042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하여 논란은 없다고 했지만, 지방도 제1042호선을 이용할 경우 상당히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이륜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3. 제2터널 (불모산터널) 건립
1994년 창원터널 개통 이후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대안으로 제2터널(불모산터널) 건립이 계획되었다. 제2터널은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을 잇는 노선으로 결정되었으며, 201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어 2012년 2월 29일 개통되었다.
3.1. 건립 배경 및 추진 과정
1994년 창원터널 개통 이후, 고속도로에서 창원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초기 의도와 달리 2000년 이후 장유 신도시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장유지역 인구가 폭증하여 장유에서 창원으로 통근하는 수요 또한 폭증하였다. 결국 해마다 급격하게 교통량이 급증하게 되었다. 그러나 창원터널은 더 이상의 확장은 불가능하여 대안으로 제2터널의 건립을 계획하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노선은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을 잇는 형태로 결정되었다. 2013년 개통을 목표로 3617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건설 사업 시행사는 '주식회사 경남하이웨이'가 선정되었다.
3.2. 개통 및 현황
1994년 창원터널 개통 이후, 고속도로에서 창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려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2000년 이후 장유 신도시 개발이 빨라지면서 장유 지역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장유에서 창원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많아져 해마다 교통량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그러나 창원터널은 더 이상 넓힐 수 없어 다른 터널을 만들 계획을 세웠고,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을 잇는 형태로 결정되었다. 2013년 개통을 목표로 3617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건설 사업 시행사는 '주식회사 경남하이웨이'가 선정되었다. 그리하여 2012년 2월 29일 개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