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동학대 암매장 사건
1. 개요
청주 아동학대 암매장 사건은 2011년 12월, 4세의 안 양이 친모에게 학대받아 사망하고 시신이 암매장된 사건이다. 안 양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욕조에 감금되어 물고문을 당했으며, 친모와 계부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을 유기하고 이사를 다녔다. 취학 연령이 되었음에도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안 양을 수상하게 여긴 학교 측의 신고로 사건이 드러났으며, 친모는 경찰 수사 시작 후 자살하고 계부는 체포되었다. 현재까지 안 양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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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동 학대 사건 -
울산 입양아동 학대 사망사건
2014년 울산에서 발생한 울산 입양아동 학대 사망사건은 40대 양부모가 25개월 된 입양아를 지속적으로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허술한 입양 절차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
대한민국의 아동 학대 사건 -
고준희 양 살인사건
고준희 양 살인사건은 2017년 부친에 의한 아동학대 및 살해로 고준희 양이 사망하고, 부친에게 징역 20년, 동거녀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된 사건이다. -
청주시 -
성무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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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청주방송
청주방송은 1997년 개국한 충청북도 민영 방송국으로, TV, FM 라디오, 지상파 DMB 방송을 운영하며, SBS와 네트워크 협정을 맺고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
2015년 대한민국 -
아리랑 3A호
아리랑 3A호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하여 2015년에 발사된 지구 관측 위성으로, 고해상도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통해 주야간으로 지구를 정밀하게 관측하며 기후 변화 분석과 재해 감시에 활용되고, 쎄트렉아이 자회사를 통해 위성 영상이 상용 판매된다. -
2015년 대한민국 -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빛나는 내일을 향하여"라는 슬로건과 '누리비' 마스코트를 사용하여 개최된 하계 스포츠 경기 대회로, 육상, 수영,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으나 메르스 유행과 북한 불참, 경제적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2. 사건의 발단
2011년 12월, 당시 4세였던 안 양은 아동보호시설을 전전하다 가정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2011년 12월 경,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친모에게 욕조에 감금당하고 물고문을 당하는 등 지속적인 학대를 받다가 결국 사망했다. 안 양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된 친모와 계부는 안 양의 시신을 진천의 한 야산에 암매장했으며, 범행을 숨기기 위해 여러 차례 이사를 다녔다.
3. 수사 및 재판 과정
안 양이 취학 연령임에도 미취학 상태인 것을 이상히 여긴 학교 측 연락을 받은 동주민센터 직원이 부부의 진술과 행동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제보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다. 이는 2011년 12월 안 양이 친모에게 학대받다 숨진 뒤 진천군의 한 야산에 암매장된 지 5년 만의 일이었다. 사건이 알려진 후 계부는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친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안 양의 시신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으며, 시신 수습이 어려워지자 계부를 상대로 심리 수사와 정황 증거를 토대로 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