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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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주 흥덕사지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었던 사찰 터이다. 1984년 택지 조성 중 발견되었으며, 1985년 청주대학교의 발굴 조사를 통해 '서원부 흥덕사'임을 확인하는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9세기 경에 지어져 15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며, 1377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인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청주 흥덕사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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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내 기도실 복원 모습
이름청주 흥덕사지
원어 이름청주 흥덕사지 (淸州 興德寺址)
위치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발견1985년
문화불교
지정 번호사적 제315호
지정일1986년 5월 7일
면적34,337m²
관련 박물관청주고인쇄박물관
역사
건립 시기848년 이전
추가 정보
웹사이트청주시 직지월드
참고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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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377년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곳으로,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1985년 발굴 당시 주춧돌만 남아있던 금당은 1991년에 80.05m2 규모로 복원되었다. 현재 부지 안에는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이 있다.

2.1. 사찰의 창건과 폐사

흥덕사는 그동안 문헌상으로만 ‘청주목외(淸州牧外) 흥덕사’라고 전해져 왔고, 그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1984년 한국토지개발공사가 운천동에 택지를 조성하면서 이름 없는 절터가 발견되었다. 1985년 청주대학교 주관하에 발굴조사가 시작되었다. 조사 결과 금당터·서회랑터·강당터·부속건물들이 있던 건물터가 확인되었고, ‘서원부 흥덕사(西原府興德寺)’라고 새겨진 금구(禁口) 조각과 ‘황통 10년(皇統十年)… 흥덕사(興德寺)’라고 새겨진 청동불발(靑銅佛鉢) 뚜껑이 나와 흥덕사임이 확인되었다. ‘대중 3년명(大中 3年銘)’이라고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어 849년(문성왕 11)에 이미 이곳에서 불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출토된 유물로는 기와·전(塡)·치미편(鴟尾片)·방추차(紡錘車)·민무늬토기편[無文土器片] 등의 토제품과 금구(禁口)·소종(小鐘)·금강저(金剛杵)·향로(香爐)·수반(水盤) 등의 청동제품이 있다. 유물들로 보아 늦어도 9세기에 지어져서 15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3. 발굴 조사

1984년 한국토지개발공사가 운천동에 택지를 조성하면서 이름없는 절터가 발견되었다. 1985년 청주대학교 주관으로 발굴조사가 시작되었다. 조사 결과 금당터, 서회랑터, 강당터, 부속 건물터 등이 확인되었고, ‘서원부 흥덕사(西原府興德寺)’라고 새겨진 금구(禁口) 조각과 ‘황통 10년(皇統十年)… 흥덕사(興德寺)’라고 새겨진 청동불발(靑銅佛鉢) 뚜껑이 나와 흥덕사 터임이 확인되었다. ‘대중 3년명(大中 3年銘)’이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어 849년(문성왕 11)에 이미 이곳에서 불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유물로는 기와, 전(塡), 치미편(鴟尾片), 방추차(紡錘車), 민무늬토기편[無文土器片] 등 토제품과 금구(禁口), 소종(小鐘), 금강저(金剛杵), 향로(香爐), 수반(水盤) 등 청동제품이 출토되었다.

4. 현재

1985년 발굴 당시 주춧돌만 남아있던 금당은 1991년에 80.05m2 규모로 복원되었다. 부지 안에는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이 건립되어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의 가치와 한국 인쇄 문화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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