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주
1. 개요
최병주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한 법조인 출신으로, 대법관과 변호사를 지냈다.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라북도 부안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한국 전쟁 중 납북되었다. 이후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을 역임했으며, 그 이후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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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녕 최씨 -
최명희
최명희는 1980년 등단하여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남원을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혼불》로 주목받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
삭녕 최씨 -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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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대한민국인 -
허영호 (정치인)
허영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신간회 활동을 했으나, 중일전쟁 이후 친일로 전향하여 해방 후 혜화전문학교 교장과 동국대학교 학장을 역임했으며, 제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지만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사후 친일 행적이 드러나 건국훈장이 취소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되었다. -
납북 대한민국인 -
정지용
정지용은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모더니즘 문학을 선도했으며, 시문학 동인과 구인회 활동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으나 한국 전쟁 중 행방불명되었다. -
고등문관시험 합격자 -
정희택
정희택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으로 검사, 중앙수사국장 등 요직을 거쳐 제11대 국회의원, 감사원장, 방송위원회 위원장,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언론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권위주의 정권과의 협력에 대한 비판도 있다. -
고등문관시험 합격자 -
진의종
진의종은 일제강점기 홋카이도청 농무과장을 거쳐 대한민국 상공부 차관, 보건사회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2. 생애 및 경력
최병주/崔秉柱일본어는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출신이다. 경성제국대학교 법학부를 졸업 후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했다. 이후 대법관, 변호사를 지냈다.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부안군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국회의원을 1기 역임했다.
그러나 같은 해 한국 전쟁 중에 납치되었다. 부인이 제출한 실향민 신고서에 따르면, 1950년 7월 중순경 전라북도에서 북한 측 관계자에게 납치되어 구금 중 통역 등을 하였다는 것이 전해지고 있다. 이후 동생도 같은 내용의 신고서를 제출했다. 1956년 7월에는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행방불명되었다.
2.1. 학력 및 법조 경력
최병주/崔秉柱일본어는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출신이다. 경성제국대학교 법학부를 졸업 후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했다. 이후 대법관, 변호사를 지냈다.
2.2. 정치 경력
최병주는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출신으로, 경성제국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했다.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부안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14,017표(29.16%)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한국 전쟁 중에 납치되었다. 부인이 제출한 실향민 신고서에 따르면, 1950년 7월 중순경 전라북도에서 북한 측 관계자에게 납치되어 구금 중 통역 등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동생도 같은 내용의 신고서를 제출했다. 1956년 7월에는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행방불명되었다.
3. 납북 및 이후 행적
최병주는 1950년 한국 전쟁 중에 납북되었다. 부인이 제출한 실향민 신고서에 따르면, 1950년 7월 중순경 전라북도에서 북한 측 관계자에게 납치되어 구금 중 통역 등을 하였다고 한다. 동생도 같은 내용의 신고서를 제출하였다. 1956년 7월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을 역임하였다. 이후 행방은 불명이다.
3.1. 한국전쟁 중 납북
최병주는 1950년 한국 전쟁 중에 납북되었다. 부인이 제출한 실향민 신고서에 따르면, 1950년 7월 중순경 전라북도에서 북한 측 관계자에게 납치되어 구금 중 통역 등을 하였다고 한다. 동생도 같은 내용의 신고서를 제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