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우 (베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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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성우는 네미시스와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는 베이시스트이다. 20대 초반의 발랄한 감성을 담은 〈솜사탕〉, 가상의 애인에게 고백하는 내용을 담은 〈사랑해주리〉, 토라진 애인을 달래는 내용의 〈오빠가 잘못했어〉 등 팝 락 스타일의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솜사탕〉은 최성우가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으며, 이벤트송이나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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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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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시스 로고
출생지대한민국 통영
장르
팝 록
직업뮤지션
베이시스트
악기베이스 기타
소속팀네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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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악 색깔

최성우는 네미시스 특유의 드라마틱 사운드와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네미시스 앨범에는 클래시컬 락 외에도 다양한 색깔을 가진 팝 락들이 담겨 있는데, 〈솜사탕〉, 〈사랑해주리〉, 〈오빠가 잘못했어〉와 같이 귀여움을 강조하는 팝 락 스타일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이 대표적이다.

〈솜사탕〉은 20대 초반의 발랄한 감성과 율동이 가능한 일상적인 가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보컬 노승호가 자신과는 다른 색깔 때문에 노래를 부르기를 꺼려하자, 가사를 지은 최성우가 직접 노래를 불러 녹음했다. 이후 노승호는 오해를 풀기 위해 "솜사탕과 사랑해주리는 제가 부르지 않았어요"라고 말하고 다녀야 했다. 솜사탕은 이벤트성 노래로 자주 불렸으며, 재즈풍으로 편곡되거나 최성우가 직접 율동을 하며 부르기도 한다. 영상 삽입곡이나 이벤트송으로 인기가 많고,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이기도 하다.

〈사랑해주리〉는 '주리'라는 가상의 애인에게 보내는 수줍은 고백을 내레이션과 함께 담은 노래로, 솜사탕처럼 귀여움이 돋보인다. 내레이션과 노래가 따로 녹음되어 있어, 랜덤 재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2집 앨범 발매 당시 보컬 목소리와 최성우의 꺾기 창법이 이승환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최성우는 인터뷰 방송에서 이승환 모창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빠가 잘못했어〉는 토라진 애인을 달래주는 내용의 노래로, 최성우가 가사를 썼고 노승호가 노래했다. 멜로디와 리듬이 흥겨워 솜사탕처럼 영상 삽입곡으로 자주 쓰인다. 최성우 특유의 가사가 재미있다는 평을 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음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노승호는 공연에서 최성우를 보며 "오빠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기도 했으며, 최성우는 인터뷰에서 직접 경험은 아니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2.1. 대표곡

2.1.1. 솜사탕

솜사탕한국어은 20대 초반의 발랄한 감성과 율동을 담은 가사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벤트송이나 영상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된다.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꼽힌다. 보컬 노승호한국어 대신 최성우한국어가 직접 녹음한 곡으로, 이후 노승호한국어가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재즈풍으로 편곡되어 노승호한국어가 부르거나, 최성우한국어가 율동과 함께 부르는 버전도 있다.

2.1.2. 사랑해주리

'주리'라는 가상의 애인에게 보내는 수줍은 고백을 내레이션과 함께 담아낸 곡으로, 〈솜사탕〉과 마찬가지로 귀여운 느낌이 특징이다. 최성우의 2집 앨범 발매 당시, 최성우의 꺾기 창법이 이승환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1.3. 오빠가 잘못했어

토라진 애인을 달래는 내용의 가사로, 최성우 특유의 재치 있는 표현이 돋보인다. 멜로디와 리듬이 흥겨워 영상 삽입곡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최성우는 인터뷰에서 이 가사가 직접적인 경험은 아니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