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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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추계예술대학교는 1973년 황신덕에 의해 설립된 사립 예술대학교이다. 1973년 추계예술학교로 설립되어 1997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었으며, 음악, 미술, 문학, 영상 분야를 교육한다. 학부 과정은 음악대학, 미술대학, 문예창작대학에서 운영되며, 예술경영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운영한다. 2011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4년 학사 구조 개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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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계예술대학교 - 황신덕
황신덕은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까지 교육, 여성 운동, 정치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동성애 고백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친일 행적에 대한 비판도 받는 인물이다. - 대한민국의 음악 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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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 [대학]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추계예술대학교 |
영문 이름 | Chugye University for the Arts |
한자 표기 | 秋溪藝術大學校 |
로마자 표기 | Chugye Yesul Daehakgyo |
표어 | 지성, 창조, 순화 |
설립 | 1973년 11월 |
개교 | 1996년 12월 11일 |
종류 | 사립대학 |
국가 | 대한민국 |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11가길 7 |
웹사이트 | 추계예술대학교 홈페이지 |
학교 법인 | 추계학원 |
좌표 | 37.56242 |
구성 | |
규모 | 3 대학, 3 대학원 |
조직 | |
총장 | 임상혁 |
설립자 | |
설립자 | 황신덕 |
2. 연혁
- 1973년 11월: '''추계예술학교''' 설립[1]
- 1974년 3월: 개교[1]
- 1980년 11월: 4년제 각종학교 지정[1]
- 1996년 12월: '''추계예술대학'''으로 승격[1]
- 1997년 3월: '''추계예술대학교'''로 승격. 음악학부, 미술학부, 문학부 설치.[1]
- 2002년: 음악학부, 미술학부, 문학부, 영상학부 및 예술경영대학원 신설[1]
-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1]
- 2014년: 음악대학, 미술대학, 문학영상대학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변경[1]
- 2018년: 미술대학 서양화과 영문명이 Dep. Painting에서 Dep. Studio Art로 변경[1]
- 2021년: 일반재정지원 미선정대학[1]
- 2022년: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 2022년 5월 미선정 대학 52개를 대상으로 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추가 선정.[1]
- 2024년: 학사구조 개편 예정[1]
- 기존 음악대학은 공연예술대학으로 변경
- 미술대학은 미술창작학부로 변경되어 작곡과, 문예창작과와 함께 창의예술대학으로 개편
- 콘텐츠스토리전공, 콘텐츠비즈니스전공, 신설되는 메타콘텐츠전공이 융합예술대학으로 구성
- 융합전공 제도를 확대 개편하여 예술경영, 예술교육, 예술치료 전공 신설
3. 학과
학부 과정은 문학사, 음악학사, 미술학사 학위 과정으로 제공되며, 음악대학, 미술대학, 문예창작대학에서 운영된다. 석사 과정은 예술경영대학원을 통해 제공된다.[1] 1974년 3월 개교 당시 한국음악과, 성악과, 기악과, 한국화과, 서양화과의 5개 학과가 설치되었고, 1980년 피아노과, 1982년 문예창작과가 신설되었다.
3. 1. 학부
추계예술대학교의 학부 과정은 문학사, 음악학사, 미술학사 학위 과정으로 제공된다. 음악대학, 미술대학, 문예창작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운영한다.[1] 1974년 3월, 한국음악과, 성악과, 기악과, 한국화과, 서양화과 등 5개 학과를 설치하고 200명의 학생을 수용하며 개교했다. 1976년 1월, 교육 연한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했고, 1980년에는 피아노과, 1982년에는 문예창작과가 신설되었다. 1997년부터 학사 학위(B.A., B.M., B.F.A.)를 수여하는 종합대학교로 인가받았다. 학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140학점 이상을 취득하고 '졸업 학력 평가'에 통과해야 한다.3. 2. 대학원
추계예술대학교는 예술경영대학원을 설립하여 예술경영 및 문화 기획, 연구 분야의 석사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1]4. 학교 동문
5. 학생 활동
추계예술대학교에는 13개의 동아리 등이 활동하고 있다.
5. 1. 동아리
추계예술대학교에는 13개의 동아리 등이 활동하고 있다.6. 비판 및 논란
추계예술대학교는 2011년 대한민국의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되었는데, 일각에서는 편파적인 선정 기준 때문에 학교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2]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 기준은 4대 보험이 적용되는 기업 취업률 비중이 크다. 그러나 추계예술대학교는 클래식 음악, 전통 국악 같은 순수 음악, 서양화, 판화, 동양화 등 순수 예술 분야에 특화된 학교로서, 작가와 클래식 음악가를 비롯한 예술 분야 인재를 육성한다. 즉, 취업을 목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기업 및 4대 보험 적용 직장 취업률을 반영하는 것은 취업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해 설립된 대학에는 불리하다는 것이다.
6. 1.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 논란
추계예술대학교가 2011년 대한민국의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되자, 일각에서는 편파적인 선정 기준 때문에 학교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2]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 기준은 4대 보험이 적용되는 기업 취업률 비중이 크다. 그러나 추계예술대학교는 클래식 음악, 전통 국악 같은 순수 음악, 서양화, 판화, 동양화 등 순수 예술 분야에 특화된 학교로서, 작가와 클래식 음악가를 비롯한 예술 분야 인재를 육성한다. 즉, 취업을 목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기업 및 4대 보험 적용 직장 취업률을 반영하는 것은 추계예술대학교처럼 취업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해 설립된 대학에는 불리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추계예술대학교는 4대 보험 적용 직장 취업률만 부실대학 선정 기준에 크게 못 미칠 뿐, 나머지 분야는 근소한 차이이거나 기준보다 월등히 높았다. 따라서 교육부는 추계예술대학교에 대한 편파적인 기준 선정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3학년도부터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 기준이 변경되었다. 예체능 계열 학과가 전체 학과의 50% 이상인 경우 취업률을 선정 기준에서 면제하고, 대학 충원율을 새롭게 추가했다. 그러나 충원율이 부실한 학교는 다른 이유로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되고 있다.
참조
[1]
뉴스
정부, 43개 사립대학 재정지원 제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1-09-05
[2]
뉴스
예술 포기하고 취업하라는 교과부... 정중히 사양한다
http://www.ohmynews.[...]
오마이 뉴스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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