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1. 개요
충주호는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에 걸쳐 있는 인공 호수이다. 제천시는 충주호 수몰 지역이 제천에 많이 속해 있다는 이유로 청풍면의 지명을 따라 '청풍호'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며, 충주시와 명칭 분쟁을 겪고 있다. 충주시는 댐의 명칭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민간에서는 '청풍호' 외에도 '탄금호', '단양호' 등의 명칭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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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에 대한 분쟁 -
유대 사마리아 지역
유대 사마리아 지역은 이스라엘 방위군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대한 행정 명칭으로, 성경 속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유래했으나 국제적으로 이스라엘 영유권이 인정되지 않아 논쟁적인 지역이다. -
지명에 대한 분쟁 -
데리
데리는 북아일랜드의 도시로, 아일랜드어에서 유래한 이름과 17세기 런던 길드의 지배로 인한 개칭 이름이 공존하며 정치적, 종교적 선호도에 따라 지명 사용이 나뉘는 곳으로, 6세기 수도원 설립과 17세기 재건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충주시의 지리 -
요도천
제공된 정보 부족으로 요도천에 대한 요약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
충주시의 지리 -
달천
달천은 특정 하천이 아닌 여러 지역에서 사용되는 지명으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등의 달천과 그 지류들의 위치, 수질, 기능, 환경 문제 등을 다루고 있으며, 일부 지류는 정보가 부족하여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
한국의 호수 -
백록담
백록담은 한라산 정상에 있는 남한 최고봉의 산정화구호로, 흰 사슴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학술적 가치가 높은 화산지형이다. -
한국의 호수 -
우포늪
우포늪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의 자연 늪으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이자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철새 도래지 역할과 더불어 홍수 조절, 수질 정화, 식량 공급 등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2. 명칭 분쟁
제천시는 충주호 수몰 지역 중 가장 많은 부분이 제천 지역에 속해 있음에도 '충주호'라는 명칭이 결정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제천시는 청풍면의 지명을 따라 '청풍호'로 개명할 것을 요구하며, 지역 내 도로 안내 표지판을 '청풍호'로 바꾸고, 지역 단체들은 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충주시는 댐 명칭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라며 반박한다. 국가지명위원회가 정한 명칭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러한 제천시의 노력으로 민간에서는 청풍호로도 불리며, 탄금대 일원은 '탄금호', 단양군 일원은 '단양호'로 언급되는 등 권역별 명칭 사용이 현실화되고 있다.
2.1. 제천시의 입장
제천시는 충주호 수몰 지역 중 가장 많은 부분이 제천 지역에 속해 있음에도 '충주호'라는 명칭이 결정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제천시는 청풍면의 지명을 따라 '청풍호'로 개명할 것을 요구하며, 지역 내 도로 안내 표지판을 '청풍호'로 바꾸고, 지역 단체들은 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충주시는 댐 명칭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라며 반박한다. 국가지명위원회가 정한 명칭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러한 제천시의 노력으로 민간에서는 청풍호로도 불리며, 탄금대 일원은 '탄금호', 단양군 일원은 '단양호'로 언급되는 등 권역별 명칭 사용이 현실화되고 있다.
2.1.1. 청풍호 개명 운동
제천시에서는 충주호 수몰 지역이 제천 지역에 가장 많이 속해 있으나, 명칭 결정 시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 결정하였다고 주장하며, 충주호의 이름을 청풍면의 지명을 따라 청풍호(淸風湖)로 바꾸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제천시청에서는 지역 내 도로 안내 표지판의 충주호 표기를 '청풍호'로 바꾸었으며, 지역 단체에서는 청풍호 개명을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충주시에서는 인공 호수의 명칭은 댐의 명칭을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반박하고,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가에서 발행한 지도 등에 사용된 충주호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정한 명칭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한편 충주호는 제천시의 이러한 입장에 힘입어 민간 영역에서는 청풍호로도 함께 불리고 있다.
2.2. 충주시의 입장
충주시는 인공 호수의 명칭은 댐의 명칭을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제천시의 '청풍호' 개명 요구에 반박하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3. 기타 지역의 명칭 사용
제천시에서는 충주호 수몰 지역이 제천 지역에 가장 많이 속해 있으나 명칭 결정 시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 결정하였다고 주장하며, 충주호의 이름을 청풍면의 지명에 따라 청풍호(淸風湖)로 바꾸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제천시청에서는 지역 내 도로 안내 표지판의 충주호 표기를 '청풍호'로 바꾸었으며, 지역 단체에서는 청풍호 개명을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충주시에서는 인공 호수의 명칭은 댐의 명칭을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반박하고,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가에서 발행한 지도 등에서 사용된 충주호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정한 명칭은 아니라는 게 확인되어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한편 충주호는 제천시의 이러한 입장에 힘입어 민간 영역에서는 청풍호로도 함께 불리며, 충주호가 인공적으로 조성되면서 여러 지역이 수몰된 측면이 부각되어 충주호의 탄금대 일원은 '탄금호', 단양군 일원의 유역은 '단양호'로도 언급됨으로써 충주호에 대한 권역별 명칭 사용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