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1. 개요
월악산은 충청북도 제천시 남쪽에 위치하며, 덕산면과 한수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북서쪽 능선은 충주호에 닿아 있고, 남쪽 능선은 경상북도와 경계를 이룬다. 월악영봉, 와룡대, 팔랑소 등 8경과 상봉에서의 풍광으로 유명하며, 남쪽 포암산에서 시작하는 달천이 월악산을 끼고 흐르는 월악계곡 또는 송계계곡은 기암괴석과 맑은 물, 울창한 삼림으로 절경을 이룬다. 과거에는 달천이 한강에 합류했으나, 충주댐 건설로 인해 충주호로 흘러든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월형산으로 기록되었으며, 신라 시대에 산제를 지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이름 | 월악산 |
|---|---|
| 한자 | 月岳山 |
| 로마자 표기 | Woraksan |
| 높이 | 1094 m |
|---|---|
| 최고봉 높이 | 1097 m (영봉) |
| 위치 |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충주시 경상북도 문경시 |
| 산맥 | 소백산맥 백두대간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국립공원 | 대한민국의 국립공원 |
|---|---|
| 참고 자료 | The Scenic North Chungcheong Kim Woong-shik, director at Worak National Park in No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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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산은 질 좋은 황장목이 많이 자생하며 특히 금강송은 궁궐 건축이나 왕실의 관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조선 시대에는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금강송 군락지와 금강소나무숲길이 조성되어 탐방객이 찾고 사찰 및 고궁 복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
문경시의 지리 -
속리산
속리산은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으로, 문장대, 천왕봉을 포함한 봉우리들, 법주사를 비롯한 사찰들, 정이품송 등의 명승지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국립공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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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지질
문경시의 지질은 옥천 습곡대와 영남 지괴의 경계에 위치하여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 고생대 조선 누층군 퇴적암류, 중생대 경상계 화강암류, 평안 누층군으로 구성되고, 단층 밀도가 높으며, 문경탄전을 중심으로 평안 누층군과 대동 누층군 지층이 분포하고, 지질유산과 화석들이 발견된다. -
소백산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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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2. 위치
월악산은 충청북도 제천시 남쪽에 있으며, 덕산면과 한수면에 걸쳐 있다. 정상 최고봉은 상봉이다. 산 아래에는 덕주산성, 덕주사, 월광사, 월악궁, 월악신사 터가 남아 있다.
산의 능선은 크게 세 방향으로 뻗어 있다. 1984년 충주댐 건설로 한강으로 바로 흘러드는 충주호가 생기기 전에는 달천이 북서쪽으로 흘러 한천리에서 한강에 합류했다.
2.1. 지형
월악산은 충청북도 제천시 남쪽에 있는 산으로, 덕산면과 한수면에 걸쳐 있다. 산 정상의 최고봉은 상봉이다. 산 아래에는 덕주산성(德周山城), 덕주사, 월광사, 월악궁, 월악신사 터가 남아 있다.
산의 능선은 크게 세 방향으로 뻗어 있다. 북서쪽 능선은 충주호에 닿아 있고, 북쪽 능선은 시루미에서 광천(廣川)과 만난다. 주맥인 남쪽 능선은 경상북도와의 경계를 이룬다. 산 동쪽에는 광천이 흐르고 서쪽에는 달천(達川)이 흐르는데, 이 두 하천은 산 북쪽 탄지리에서 만나 월악산을 에워싼다.
과거에는 합쳐진 달천이 북서쪽으로 흘러 한천리에서 한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1984년 충주댐 건설로 이 두 하천의 합류점은 충주호가 되어 곧바로 한강으로 흘러든다.
월악산 남쪽 포암산(布巖山, 962m)에서 시작하는 달천이 월악산을 끼고 흐르면서 만든 계곡을 월악계곡 또는 송계계곡(松界溪谷)이라 한다.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삼림이 절경을 이루며, 계곡은 약 7km에 달하고 계곡을 따라 여러 사적지가 분포한다.
2.2. 명승
월악산에는 월악영봉(月岳靈峯), 와룡대(臥龍臺), 팔랑소(八娘沼), 월광폭포(月光瀑布), 망폭대(望瀑臺), 학소대(鶴巢臺), 수경대(水境臺), 자연대(自然臺), 수렴대(水簾臺) 등 8경과, 상봉(上峯)인 국사주봉(國祠主峯)에서 탁 트인 일망무제의 풍광이 예로부터 유명하였다.
특히, 월악산 남쪽 포암산(962m)에서 시작하는 달천이 월악산을 끼고 흐르면서 만든 계곡을 월악계곡 또는 송계계곡(松界溪谷)이라 하는데, 기암괴석 사이를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삼림이 절경을 이룬다. 계곡은 약 7km에 달하며, 계곡을 따라 여러 사적지가 분포한다.
3. 지명 유래
월악산은 세종실록지리지에 처음 등장하며, 신라에서는 월형산(月兄山)으로 불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월악산은 여러 옛 지도에 빠짐없이 표기될 정도로 중요한 산으로 인식되었으며, 월악광천(너브네), 월악교, 월악사 등이 관련 지명이다.
3.1. 역사 기록
세종실록지리지 (청풍)에는 월악산에 대해 "명산은 월악(月嶽)이요(신라에서는 월형산(月兄山)이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청풍)에는 "월악산이 군 남쪽 50리에 있다. 신라에서는 월형산이라고 일컬었다. 소사(小祀)로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 시대에 산제를 지냈던 곳이라고 설명한다. 여지도서 (청풍)에는 "월악산이 부의 서남쪽 40리쯤에 있다. 산의 형세가 여러 고을에 걸쳐 있다. 산의 동쪽 한줄기는 모두 청풍 땅에 속한다. 산 정상에는 옛 성터가 뚜렷하게 남아 있다."라고 하여 월악산에 성터가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처럼 월악산은 여러 옛 지도에 빠짐없이 표기될 정도로 중요한 산으로 인식되었으며, 월악광천(너브네), 월악교, 월악사는 월악산과 관련된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