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수영 진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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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충청수영 진휼청(忠淸水營 賑恤廳)은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에 있는 조선시대 건물입니다. 2010년 12월 30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 및 용도:
- 조선시대 충청수영성 내에 있던 관아 건물 중 하나로, 1896년 충청수영이 폐지되기 전까지 빈민 구제를 담당하던 곳입니다.
- 흉년에 백성들에게 곡식을 빌려주고, 추수 후에 다시 거두어들이는 일을 했습니다.
- 충청수영 폐지 이후에는 민가로 사용되다가 1994년 국가에서 건물과 토지를 매입하여 보존하고 있습니다.
건축 정보:
-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 현재 남아있는 충청수영성 내 관아 건물은 장교청, 진휼청, 공해관 3동입니다.
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보령 충청수영성(사적 제501호) 안의 북쪽, 오천항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타 정보:
- 디지털보령문화대전에서 충청수영 진휼청의 현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령시청 홈페이지의 관광명소 코너에서 충청수영 진휼청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충청수영 진휼청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개요 | |
| 이름 | 충청수영 진휼청 |
| 한자 표기 | 忠淸水營 賑恤廳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58 |
| 상세 정보 | |
| 종류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412 |
| 지정일 | 2010년 12월 30일 |
| 수량 | 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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