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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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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친노"는 "친노무현"의 줄임말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이념과 가치를 공유하며, 참여정부 시절부터 현재까지 한국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친노의 역사와 변천:


  • 기원: 친노는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의 측근 및 영남 출신 세력이 중심이 되어 새천년민주당의 쇄신과 재창당을 주장하며 열린우리당을 창당했습니다.
  • 폐족에서 주류로: 참여정부 말기, 친노는 정치적 어려움을 겪으며 '폐족'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다시 주류로 부활했습니다.
  • 패권주의 논란: 2012년 총선, 대선을 거치면서 친노는 당내에서 '패권주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 친문으로의 진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친노는 '친문'(친문재인)으로 이어지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친노의 특징:

  • 정치적 성향: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띕니다.
  • 주요 인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안희정, 이광재, 유시민, 문재인, 김경수 등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이 친노 그룹에 속합니다.
  • 영향력: 친노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정치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친노에 대한 다양한 시각:

  • 긍정적 시각: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하며, 개혁적인 정치를 추구하는 세력으로 평가받습니다.
  • 부정적 시각: 당내 패권주의, 계파 정치 등의 문제점을 지적받기도 합니다.
  • 시대적 변화: 2024년에는 "친노의 시대는 끝났다"는 평가도 있으며, 가치 중심의 정파로서 시간이 흐르며 시효가 다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친노는 단순한 정치 세력을 넘어, 한국 정치사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해왔으며, 현재도 다양한 방식으로 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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