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엠급 잠수함
1. 개요
카엠급 잠수함은 이란이 개발을 시도했던 잠수함으로, 2008년 이란 국방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어뢰 및 수중 미사일 발사 능력을 갖춘 1번함 건조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추가 개발 여부나 베사트급 잠수함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는지의 여부는 불분명하다. 이란은 러시아로부터 킬로급 잠수함을 수입하여 수중 전력을 강화했으며, 파테흐급 잠수함 개발도 진행 중이다. 2023년에는 베사트급 잠수함이 1~2년 안에 해군에 합류할 예정이며, 지대지 미사일, 지대공 미사일 및 어뢰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함급 | 베사트급 잠수함 |
|---|---|
| 건조사 | 해양산업기구 |
| 운용국 | 이란 이슬람 공화국 해군 |
| 건조 기간 | 2020년–현재 |
| 총 건조 함선 수 | 1척 (건조 중) |
| 총 계획 함선 수 | 2척 |
| 배수량 | 1300 |
|---|---|
| 길이 | 60m |
| 추진 | 대기 불요 추진 |
| 센서 | 레이더, 광학 및 전자 광학 조준경 |
| 무장 | 어뢰, 미사일 (함대함 및 함대공) |
2. 이란의 잠수함 도입 및 개발
이란은 러시아로부터 잠수함 기술을 도입하고, 자체적인 잠수함 건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란이 최초로 국산 1,200톤급 잠수함을 건조할 기술을 익힌 경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러시아의 아무르급 잠수함 기술을 도입했거나 국내에서 건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란은 킬로급 잠수함을 러시아에서 수입했고, 러시아가 아무르급 잠수함 수출을 추진했다는 점, 그리고 아무르-950의 제원 등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가능성을 추측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란은 최신형 600톤급 파테흐급 잠수함을 건조하면서 아무르-550을 수입했을 가능성도 있다.
2.1.1. 아무르급 잠수함
이란이 아무르급 잠수함 또는 관련 기술을 러시아로부터 도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란은 킬로급 잠수함을 러시아에서 수입했고, 러시아가 아무르급 잠수함 수출을 추진했다는 점, 아무르-950이 수상배수량 950톤, 수중배수량 1,300톤인 점 등을 고려하면, 러시아의 아무르급 잠수함을 국내에서 건조했거나, 일부 기술을 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
아무르급 잠수함은 킬로급의 개량형이며, 이란은 킬로급을 운용하고 있다. 이란은 최신형 600톤급 파테흐급 잠수함을 건조 중인데, 같은 이유로 아무르-550을 수입했을 가능성도 있다. 아무르-550은 수상배수량 550톤, 수중배수량 700톤이다.
2.2. 국산 잠수함 개발
이란은 자체적인 잠수함 건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스타파 모하마드-나자르 당시 이란 국방부 장관의 발표 이후 가엠급, 베사트급 잠수함 등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