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잉강족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카잉강족은 포르투갈어로 caingangue, 카잉강어로는 kanhgág로 표기되며,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의 최초 원주민이다. 카잉강족의 언어와 문화는 인접한 과라니족과 다르며, 제어족에 속하는 카잉강어를 사용한다. 2006년 브라질의 코펠은 아푸카라니냐 보호구역 내 소수력 발전소 운영과 관련하여 카잉강족에게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남아메리카의 민족 - 아메리카 원주민
아메리카 원주민은 유럽인 도래 이전부터 아메리카 대륙에 거주한 토착민을 통칭하는 용어로, "인디언"이라는 차별적 용어 대신 다양한 고유 명칭과 함께 사용되며, 식민화로 인한 피해 극복과 자기결정권 및 문화 보존을 위한 운동이 진행 중이다. - 남아메리카의 민족 - 브라질인
브라질인은 브라질 출생자, 브라질 시민권을 얻은 외국인, 해외에서 브라질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을 의미하며, 다양한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되어 라틴 아메리카 문화를 공유하고, 로마 가톨릭 신자가 많다. - 아르헨티나의 민족 - 차루아족
차루아족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지역에 거주하며 스페인 정복에 저항하다가 살시푸에데스 학살로 멸망했지만, 후손들은 민족적 정체성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아르헨티나의 민족 - 셀크남족
셀크남족은 남아메리카 티에라델푸에고 제도에 거주하며 과나코 사냥을 하는 유목민족으로, 독자적인 문화와 남성 성인식 '하인'으로 유명했으나 유럽인 정착 후 학살로 인구가 급감하여 멸종 위기에 놓였지만, 현재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셀크남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칠레에서는 원주민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 브라질의 민족 - 브라질 원주민
브라질 원주민은 아메리카 대륙 초기 정착민의 후손으로 포르투갈 식민지화 이후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토지 문제, 인권 침해, 문화적 동화의 위협에 직면해 있고, 권리 운동과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브라질의 민족 - 야노마미족
야노마미족은 브라질과 베네수엘라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에 거주하며 수렵, 채집, 어로, 화전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원주민으로, 외부 세계와의 접촉과 개발로 인해 갈등을 겪었으며, 현재는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카잉강족 | |
---|---|
개요 | |
![]() | |
총 인구 | 51,000명 (2022년) |
거주 지역 | 파라나 주, 산타카타리나 주, 히우그란지두술 주, 상파울루 주 (브라질) |
언어 | 카잉강어 |
추가 정보 | |
관련 항목 | 카잉강어 |
2. 명칭
카잉강은 포르투갈어로 '''caingangue'''로 표기되며, 카잉강어로는 '''kanhgág'''로 표기된다. 때로는 '''Aaingang'''[2] 또는 '''Caingang'''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카잉강족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의 최초 원주민이었다. 이들의 언어와 문화는 인접한 과라니와 매우 다르다. 카잉강어는 제어에 속한다.[3]
카잉강은 때때로 아웨이코마(Xokleng)와 함께 분류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별개의 집단으로 간주된다.
3. 문화와 언어
3. 1. 전통과 이주
카잉강족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의 최초의 원주민이었다. 그들의 언어와 문화는 인접한 과라니와 매우 다르다.
카잉강족은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경우가 드물어 이주를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주라실다 베이가[3] 및 민족지 기록(José Francisco Tomás do Nascimento 1886, Telêmaco Borba 1908 등)과 같은 일부 자료에 따르면 카잉강 집단은 그들이 태어나고 조상이 묻힌 땅과 매우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
카잉강어는 제어에 속한다.
4. 코펠(Copel)과의 합의
2006년 11월, 브라질의 국영 전력 회사인 코펠(Copel)은 아푸카라니냐 보호구역에서 소수력 발전소를 운영한 것에 대한 보상 문제로 카잉강족과 합의를 보았다. 이는 원주민들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후에 이루어졌다.
4. 1. 에너지 프로젝트 분쟁 사례
2006년 11월, 브라질의 국영 전력 회사인 코펠(Copel)은 아푸카라니냐 보호구역에서 소수력 발전소를 운영한 것에 대해 카잉강족에게 650만달러를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원주민들이 발전소 기계실에 연료가 가득 찬 통 두 개를 들여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후에 이루어졌다.[1]플래츠에 따르면 이는 원주민 집단이 에너지 프로젝트에 이의를 제기하는 더 큰 추세의 일부이다.[1]
참조
[1]
웹사이트
Kaingang
https://pib.socioamb[...]
Instituto Socioambiental
[2]
서적
Tribal Names of the Americas: Spelling Variants and Alternative Forms, Cross-Referenced
McFarland
2009-10-21
[3]
간행물
The Greenwood Encyclopedia of World Folklore and Folklife
Greenwood Press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