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야마 오사무

1. 개요

카타야마 오사무는 1986년 이즈미 방송 제작에 입사하여 드라마 제작을 시작했다. 1991년 《선생님이 제일 좋아!》로 연출 데뷔 후, TBS와 TV 아사히 등에서 《마녀의 조건》, 《키사라즈 캣츠아이》, 《꽃보다 남자》, 《파트너》 시리즈 등 다수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또한, 영화 《히트 아일랜드》와 《산 - 가쿠 -》를 감독했으며, 《키사라즈 캣츠아이 일본 시리즈》의 부분 연출을 맡았다. 2002년에는 《키사라즈 캣츠아이》로 제32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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