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문 공세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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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칼라문 공세 (2017년)는 2017년 7월부터 8월까지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헤즈볼라, 레바논군, 시리아군이 ISIL과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를 상대로 벌인 군사 작전이다. 이 작전은 시리아 내전의 레바논 확산과 칼라문 산맥의 전략적 중요성을 배경으로 시작되었다. 1차 작전에서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를 축출하고, 2차 작전에서 ISIL을 격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작전 과정에서 휴전 및 협상이 이루어졌으며, ISIL 전투원들의 이동을 둘러싸고 국제사회의 반응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헤즈볼라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시리아 정부의 입지가 강화되었으며, ISIL 전투원들의 이동과 관련된 인도주의적 문제와 정치적 영향이 발생했다.

칼라문 공세 (2017년) - [전쟁]에 관한 문서
칼라문 공세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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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칼라문 전투 (2013–2017)
개요
분쟁시리아 내전의 레바논 확산 및 시리아 내전
기간2017년 7월 21일 – 2017년 8월 28일
장소칼라문 산맥 서부, 레바논-시리아 국경
결과시리아군, 헤즈볼라, 레바논군의 승리
사라야 아흘 알-샴 항복, 가족과 함께 동부 칼라문으로 이동
시리아 난민 7,000명과 타흐리르 알-샴 전투원 이들리브 주로 이동
헤즈볼라, 아르살 계곡 장악
타흐리르 알-샴과 휴전, 이들리브 주로 이동
ISIL 잔당, 아부카말로 철수 합의
레바논군과 시리아군, 6년 만에 처음으로 시리아-레바논 국경 완전 장악
시리아 내전의 레바논 확산 종결
교전 세력
교전국 1 헤즈볼라
시리아 아랍 공화국

br:
레바논
br:

교전국 2 타흐리르 알-샴
br:
자유 시리아군
교전국 3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지휘관
지휘관 1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 사무총장)
가셈 솔레이마니
br: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총사령관)
조제프 아운
(레바논군 총사령관)
지휘관 2 아부 말렉 알-탈리 (칼라문 HTS 에미르)
지휘관 3 무와파크 아부 알-수스 (칼라문 ISIL 에미르)
아흐마드 와히드 알-압드 (ISIL 사령관 및 고위 법학자)
병력 규모
병력 1 4,000명
3,000명
병력 2 1,500명
병력 3 600명
사상자 규모
사상자 1 24명 사망
3명 사망
사상자 2 150명 사망
사상자 320명 사망, 100명 이상 항복
부대
부대 1 헤즈볼라
경보병
기계화 보병
시리아군
시리아 공군
시리아 육군
제1기갑사단
제3기갑사단
16px
16px
칼라문 방패 부대
쿠드스군
br:
레바논군
레바논 공군
레바논 육군
제5중보병기계화여단
제7경보병여단
제1포병연대
미국 특수작전부대
부대 2타흐리르 알-샴
자바트 파테 알-샴
br:
자유 시리아군
사라야 아흘 알-샴
부대 3
다마스쿠스 윌라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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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جبال القلمون아랍어은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에 걸쳐 있는 산맥으로, 전략적 요충지이자 밀수 경로로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다.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이 지역은 시리아 반군과 헤즈볼라를 비롯한 친정부 세력 간의 격전지로 변모했다. 2015년 칼라문 산맥 전투에서 헤즈볼라가 승리하면서 시리아 정부는 이 지역의 통제권을 확보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2016년, 레바논 동부 아르살 인근에서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HTS)와 이슬람 국가(ISIL)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이들은 레바논 군과 헤즈볼라를 공격하며 국경 지대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특히, ISIL은 2014년 아르살 전투에서 레바논 군인들을 납치하여 처형하는 등 잔혹 행위로 악명을 떨쳤다.

이에 레바논 정부는 국경 지대의 안정을 확보하고 ISIL을 격퇴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 작전을 계획하게 되었다.

3. 군사 작전 전개

2017년 7월 21일, 레바논의 무장 단체 헤즈볼라레바논군, 시리아 아랍군은 시리아-레바논 국경 지역에서 활동하는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ISIL 잔존 세력을 격멸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이 작전은 크게 두 차례의 전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전역은 2017년 7월에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를 축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레바논군은 아살의 방어 거점을 점령했고, 헤즈볼라는 국경 인근의 주요 거점을 점령했다. 시리아 아랍군은 시리아 쪽 국경 지역 36km2를 점령했다. 7월 27일, 레반트 인민연대헤즈볼라는 3일간의 정전 협정을 체결했고,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는 레바논에서 이들리브 주까지 철수했다.

두 번째 전역은 2017년 8월에 ISIL을 축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헤즈볼라 사령관 하산 나스랄라시리아군과 헤즈볼라가 ISIL 포위망 탈환에 참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레바논군은 ISIL 거점에 공격을 개시하여 지역을 점령하고 진격을 개시했다. 8월 19일, 레바논군은 칼라문 산맥의 레바논 지역에서, 시리아군과 헤즈볼라는 시리아 지역의 국경지역에서 ISIL에 대한 공세를 재개했다. 8월 25일, 약 100명의 ISIL 전투원이 헤즈볼라에게 항복했고, ISIL은 국경 지역 중 40km2 만을 확보한 상황이었다. 8월 27일, 레바논군은 아살 전투에서 ISIL에게 포로로 붙잡힌 레바논군에 대해 협상하기 위해 정전을 발표했다. 칼라문 서부의 ISIL 잔존세력은 레바논군과 정전협정을 체결하고 부카말로 이동했다.

3.1. 1차 전역: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 축출 (2017년 7월)

레바논의 무장 단체 헤즈볼라레바논군, 시리아 아랍군은 2017년 7월 21일 시리아-레바논 국경 지역에서 활동하는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ISIL 잔존 세력을 격멸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레바논군은 아살의 방어 거점을 점령했다. 다음 날, 헤즈볼라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의 옛 기지인 다하르 후와 감제고지를 포함하여 국경 인근의 주요 거점을 점령했다. 7월 23일, 시리아 아랍군은 시리아 쪽 국경 지역 36km2를 점령했다.

7월 27일, 레반트 인민연대헤즈볼라는 칼라문 산맥 서부에서 3일간의 정전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에는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가 레바논에서 이들리브 주까지 철수하고, 레반트 인민연대는 반군이 일부 통제권을 가진 칼라문 산맥 동부로 철수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양측은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날, 헤즈볼라ISIL 점령 지역에 대한 추가 군사 작전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3.2. 2차 전역: ISIL 축출 (2017년 8월)

حزب الله아랍어 사령관 하산 나스랄라시리아군과 헤즈볼라가 시리아-레바논 국경 지대의 ISIL 포위망 탈환에 참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작전은 2013년 ISIL이 지역을 점령한 이후 처음 개시되는 것이었다. 레바논군은 공세 기간 동안 시리아군과 협력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틀 후, 레바논군은 샤베브 협곡 근처의 ISIL 거점에 공격을 개시했다. 혈전 끝에 레바논군은 지역을 점령하고 라스 바알바크 지역의 부알리와 달렐 아크라 고지를 향해 진격을 개시했다. 두 고지는 마침내 포위되었다. 자루드 아살과 라스 발바크의 교외 지역에서 기계화부대를 동원한 레바논군의 추가적인 진격이 보고되었다.

8월 19일 아침, 레바논군은 칼라문 산맥의 레바논 지역에서 ISIL에 대해 공세를 재개했고, 시리아군과 헤즈볼라는 시리아 지역의 국경지역에서 공세를 개시했다. 그 날 늦게 시리아군의 공화국 보위대와 헤즈볼라는 부카데이르와 마수드 계곡, 샤아바트 스루르, 부카델리 거점, 샤루프 거점, 카브르 아살리, 키르바트 아일라트와 같은 레바논과의 국경지역에 있는 거점들을 점령했다. 8월 24일, 라스 샤후트 국경 초소가 ISIL 전투원들에게 점령되었다.

8월 25일, 약 100명의 ISIL 전투원이 서부 칼라문 산맥의 시리아 지역에서 헤즈볼라에게 항복했다. 같은 날, ISIL은 국경 지역 중 40km2 만을 확보한 상황이었다. 8월 27일, 레바논군은 2014년 8월 아살 전투에서 ISIL에게 포로로 붙잡힌 레바논군에 대해 협상하기 위해 정전을 발표했다. 같은 날, 칼라문 서부의 ISIL 잔존세력이 레바논, 헤즈볼라, 시리아군이 위치한 국경 지역에서 레바논군과 정전협정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 다음 날 ISIL은 역내 본부를 소각하고 부카말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이는 ISIL 전투원들이 치열한 전투를 하는 대신 적과의 항복 협상에 동의한 첫 사례였다.

4. 휴전 및 협상

2017년 7월 27일, 헤즈볼라타흐리르 알샴,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는 칼라문 산맥 레바논 지역에서 3일간 휴전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으로 타흐리르 알샴 세력은 레바논에서 이드리브로 철수하고, 사라야 아흘 알샴 세력은 반군 통제 구역인 동부 칼라문 산맥으로 철수하며, 양측 간 포로 교환이 이루어졌다. 헤즈볼라ISIL에 대한 추가 군사 작전을 예고했다.

2017년 8월 27일, 서부 칼라문 지역에 남아 있던 ISIL 잔당은 레바논군의 레바논 영토, 시리아 측의 헤즈볼라 및 시리아군의 휴전에 동의했다. 이는 대규모 ISIL 전사가 항복 협상에 동의한 첫 사례였다. 다음 날, ISIL 전사들은 해당 지역의 본부를 불태우고 아부 카말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같은 날, 레바논군은 2014년 8월 아르살 전투에서 ISIL에 포로로 잡힌 9명의 레바논 군인에 대해 협상하기 위해 휴전을 발표했다.

4.1. 레반트 자유인민위원회와의 휴전

헤즈볼라타흐리르 알샴, 사라야 아흘 알샴은 2017년 7월 27일 칼라문 산맥의 레바논 지역에서 3일간의 휴전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으로 타흐리르 알샴 세력은 레바논에서 이드리브로 철수하고, 사라야 아흘 알샴 세력은 반군 통제 구역인 동부 칼라문 산맥으로 철수하며, 양측 간 포로 교환이 이루어졌다. 같은 날, 헤즈볼라ISIL 거점에 대한 추가 군사 작전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4.2. ISIL과의 협상

2017년 8월 27일, 서부 칼라문 지역에 남아 있던 ISIL 잔당은 레바논군의 레바논 영토, 시리아 측의 헤즈볼라 및 시리아군의 휴전에 동의했다. 다음 날, ISIL 전사들은 해당 지역의 본부를 불태우고 아부 카말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이처럼 대규모의 ISIL 전사가 항복 협상에 동의한 것은 처음이었다.

같은 날, 레바논군은 2014년 8월 아르살 전투에서 ISIL에 포로로 잡힌 9명의 레바논 군인에 대해 협상하기 위해 휴전을 발표했다.

5. 결과 및 영향

8월 29일, 약 400명의 ISIL(아이실) 전투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첫 번째 호송대가 레바논-시리아 국경에서 데이르에즈조르의 아부 카말 방향으로 수송되었다. 이송된 ISIL 전투원과 그 가족들의 호송대가 교환 지점에서 아부 카말로 이동하자, CJTF–OIR에 의해 폭격을 받았다. 연합군은 "레바논 헤즈볼라, 시리아 정권, ISIL 간의 어떠한 합의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ISIL 전투원들이 우리 이라크 파트너의 국경 지역으로 더 이상 수송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JTF–OIR은 또한 자신들의 공격이 도로와 "명백히 ISIL로 식별된 개별 차량 및 전투원"만을 목표로 했으며, 호송대에 동행한 민간인은 공격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ISIL 전투원들의 호송대는 연합군이 호송대의 이동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후마이마와 알-수크나 사이의 시리아 중부에 고립되었다. 이 호송대의 운명을 전해들은 칼라문 출신의 ISIL 무장대 113명과 그 가족들은 아부 카말에 도달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그들은 ISIL을 떠나 시리아 정부에 완전히 항복했으며, 정부는 이들을 보안 감독 하에 팔미라에 정착시켰다.

6. 국제사회의 반응

2017년 8월, 아이실 전투원과 그 가족들이 레바논-시리아 국경에서 데이르에즈조르 아부 카말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CJTF–OIR의 폭격을 받았다. CJTF–OIR은 ISIL의 추가 이동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호송대는 시리아 중부에 고립되었다.

6.1. 연합 합동 임무 부대 – 고유 결의 작전 (CJTF–OIR)

8월 29일, 약 400명의 아이실 전투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첫 번째 호송대가 레바논-시리아 국경에서 데이르에즈조르의 아부 카말 방향으로 수송되었다. 이송된 ISIL 전투원과 그 가족들의 호송대가 교환 지점에서 아부 카말로 이동하자, CJTF–OIR에 의해 폭격을 받았다. 연합군은 "레바논 헤즈볼라, 시리아 정권, ISIL 간의 어떠한 합의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ISIL 전투원들이 우리 이라크 파트너의 국경 지역으로 더 이상 수송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JTF–OIR은 또한 자신들의 공격이 도로와 "명백히 ISIL로 식별된 개별 차량 및 전투원"만을 목표로 했으며, 호송대에 동행한 민간인은 공격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ISIL 전투원들의 호송대는 연합군이 호송대의 이동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후마이마와 알-수크나 사이의 시리아 중부에 고립되었다. 이 호송대의 운명을 전해들은 칼라문 출신의 ISIL 무장대 113명과 그 가족들은 아부 카말에 도달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그들은 ISIL을 떠나 시리아 정부에 완전히 항복했으며, 정부는 이들을 보안 감독 하에 팔미라에 정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