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하리수박
1. 개요
칼라하리수박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멜론의 일종으로, 칼라하리 사막에서 야생으로 자란다.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되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건조 지역에서 식량으로 이용되거나 물의 공급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열매는 현대 수박보다 작고 둥글며 과육은 희고 밀도가 높으며, 잎은 손바닥 모양에서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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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Citrullus amarus |
|---|---|
| 명명자 | Schrad. |
| 이명 | Citrullus colocynthis var. capensis Alef. Citrullus lanatus f. amarus (Schrad.) W.J.de Wilde & Duyfjes Citrullus lanatus var. capensis (Alef.) Fursa Citrullus afer Schrad. Citrullus lanatus var. afer (Schrad.) Mansf. Citrullus lanatus var. citroides (L.H.Bailey) Mansf. Citrullus vulgaris var. citroides L.H.Bailey |
| 속 | 수박속 |
| 종 | 칼라하리수박 |
| 칼라하리수박 (학명) | Citrullus caffer |
| 용도 | 화장품 원료 종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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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속 -
나미브수박
나미브수박은 남아프리카와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 건조 지역에 분포하는 다육 식물로, 일반 수박과의 교배를 통해 해충 저항성 수박 개발 가능성이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관심 대상 아님으로 평가된다.
2. 역사
시트론 멜론의 원산지는 아프리카이며, 특히 칼라하리 사막으로 추정된다. 이곳에서는 아직도 시트론 멜론이 풍부하게 자란다. 최초의 재배 시기와 장소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적어도 4천 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멜론은 아프리카,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한 건조하거나 사막 같은 지역에서 중요한 식량으로 재배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건기 동안 물을 얻는 중요한 공급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코사족은 시트론 멜론을 'Intyabontyi'라고 부르며, 날것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는다.
오늘날 시트론 멜론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지역에서도 재배된다. 미국 남부 평원 주에서는 파인 멜론 또는 시트론 멜론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부 멕시코에서는 야생으로 자라면서 침입종이 되기도 하였다.
3. 특징
이 식물의 열매는 현대의 재배 수박과 유사하지만, 크기가 더 작고 둥근 형태이다. 멜론의 과육은 더 희고 밀도가 높으며, 맛은 훨씬 강하여 재배 수박에서 붉은 과육이 흰 껍질로 변하는 부분과 비슷하다. 일부는 날것으로 먹기도 하지만, 주로 요리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조리하여 섭취한다.
시트론 멜론의 잎은 성장 초기에는 손바닥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후 형태 발생 단계에서 깊게 갈라진다. 잎은 질감이 거칠고 흰색 잎맥이 뚜렷하게 보인다.
약 2mm~10mm 크기의 크고 노란색 꽃잎을 가진 단독 꽃이 피며, 이 꽃들은 무작위로 분포하여 많은 씨앗을 가진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밝은 녹색과 짙은 녹색이 얼룩덜룩한 패턴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