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럽션
1. 개요
커럽션은 마우로 볼로니니가 감독한 1963년 이탈리아 영화이다. 신학교 졸업 후 성직자가 되려던 스테파노가 아버지의 계략으로 타락하는 과정을 통해 중산층의 위선, 정신과 물질의 갈등, 순수와 타락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알랭 퀴니, 로잔나 쉬아피노, 자크 페랭 등이 출연했으며, 1964년 대한민국에서 개봉되었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이탈리아의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의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1963년 영화 -
새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는 다프네 듀 모리에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사교계 여성이 한 남자를 방문하면서 불가사의하게 발생하는 새들의 공격을 묘사하는 심리적 공포 영화이며,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모호한 결말, 그리고 촬영 당시 논란으로 주목받았고, 개봉 당시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 고전적인 공포 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
1963년 영화 -
VIP (영화)
테렌스 래티건 각본, 리처드 아스퀴스 감독의 영화 VIP는 짙은 안개로 런던 히드로 공항에 발이 묶인 VIP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처드 버튼 부부의 갈등과 화해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마가렛 러더퍼드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
신학교를 나온 스테파노는 성직자가 되기를 원했지만, 출판사를 운영하는 아버지 레오나르도는 가업을 잇기를 강요한다. 어느 날, 아버지는 스테파노를 요트 여행에 초대하고, 아름다운 여성 아드리아나를 동행시킨다. 스테파노는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아버지는 스테파노에게 이제 성직자가 될 수 없으니 실업가가 되라고 말한다. 이후 회사에서 횡령 누명을 쓴 직원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아버지는 이 사건을 돈으로 무마시킨다. 또한 스테파노는 아드리아나가 아버지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스테파노는 "나는 타락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며 절망 속에서 실업가의 길을 선택한다.
3. 주제
<타락>은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을 통해 타락이라는 현대적인 테마를 다룬 작품이다. 볼로니니는 <미친 정사(情事)>(1960) 등 탐미적인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여 독자적인 지위를 구축했으며, <타락>은 1950년대 말부터 60년대 초에 걸쳐 만들어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3.1. 중산층의 위선
주요 주제는 중산층의 죄책감, 정신과 물질 세계 사이의 갈등이며, 순수 대 타락의 구도로 나타난다.
3.2. 정신과 물질의 갈등
신학교를 나온 스테파노(페랑)는 성직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큰 출판사를 경영하는 아버지(쿠니)는 스테파노가 자신의 뒤를 이어 사업을 하기를 원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스테파노에게 요트 놀이를 제안하며 아름다운 여성 아드리아나(스카피노)를 동행시킨다. 스테파노는 아드리아나의 적극적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아버지는 스테파노의 고백을 듣고는, 이제 성직자가 될 수 없으니 사업가가 되라고 말한다. 회사의 한 직원이 작은 실수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아버지는 돈으로 이 사건을 해결한다. 또한 스테파노는 아드리아나로부터 아버지의 지시로 자신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테파노는 "나는 타락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며, 좌절감 속에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된다.
3.3. 순수와 타락
신학교를 나온 스테파노(페랑)는 성직자가 되기를 강력히 원했다. 그러나 큰 출판사를 경영하는 아버지(쿠니)는 자신의 뒤를 잇기를 바랐다. 어느 날, 아버지는 아들에게 요트 놀이를 제안하며 아름다운 여성 아드리아나(스카피노)와 동행시킨다. 젊은 스테파노는 그녀의 적극적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아버지는 그의 고백을 듣고, 이제는 성직자가 될 수 없으니 실업가가 되라고 말한다.
한 사원이 작은 실수로 자살하자, 아버지는 돈으로 이 사건을 해결한다. 또한 스테파노는 아드리아나로부터 아버지의 명령으로 자신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스테파노는 "나는 타락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좌절하며 실업가의 길을 걷게 된다.
4. 등장인물
알랭 퀴니, Rosanna Schiaffino영어, 자크 페랭, 이사 미란다, Filippo Scelzo영어, Ennio Balbo영어, 안나 글로리, 완다 트레스, 마르첼라 발레리, Bruno Cattaneo이탈리아어, 마르첼로 시모니, 레나토 몬탈바노 등이 출연하였다.
4.1. 주요 인물
4.2. 조연
* 알랭 퀴니 - 레오나르도 마티올리 역
* 로산나 시아피노 - 아드리아나 역
* 자크 페랭 - 스테파노, 레오나르도의 아들 역
* 이사 미란다 - 레오나르도의 아내 역
* 필리포 스켈초 - 교사 역
* 엔니오 발보 - 모란디 역
* 안나 글로리
* 완다 트레스
* 마르첼라 발레리
* 브루노 카타네오
* 마르첼로 시모니
* 레나토 몬탈바노
5. 제작진
* 프로듀서: 알프레도 비니
* 감독: 마우로 볼로니니
* 각본: 우고 리베라토레, 풀비오 지카 팔리, 마우로 볼로니니
* 원안: 우고 리베라토레
* 촬영: 레오니다 발보니
* 미술: 마우리치오 키아리
* 의상: 피에로 토지
* 편집: 니노 바라글리
* 음악: 조반니 푸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