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인 어 카바레
1. 개요
"코트 인 어 카바레"는 찰리 채플린이 출연한 1914년작 단편 코미디 영화이다. 카바레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찰리가 애인을 구출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그린란드 총리를 사칭하여 파티에 초대받지만, 정체가 탄로 나 난투극을 벌이게 된다. 찰리 채플린, 마벨 노맨드 등이 출연하며, 닥스훈트가 등장한다.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매우 웃기고, 채플린의 코미디 연기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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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영화 -
베니스의 어린이 자동차 경주
베니스의 어린이 자동차 경주는 1914년 찰리 채플린의 '방랑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단편 코미디 영화로, 로스앤젤레스 베니스에서 열린 어린이 자동차 경주 촬영장에서 채플린이 촬영을 방해하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담았다. -
1914년 영화 -
생활비 벌기
찰리 채플린의 1914년 단편 영화 《생활비 벌기》는 세련된 사기꾼이 신문 기자 자리를 얻으려 벌이는 소동을 그린 슬랩스틱 코미디로, 채플린의 키스톤 스튜디오 데뷔작이다. -
미국의 영화 작품 -
킹콩 (2005년 영화)
피터 잭슨 감독의 2005년 영화 《킹콩》은 1933년 대공황 시대, 영화감독 칼 덴험이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유인원 킹콩을 만나 뉴욕으로 데려오는 과정과 비극적 최후를 그린 리메이크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하고 앤디 서키스가 킹콩을 연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미국의 영화 작품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미국의 흑백 영화 -
시민 케인
오손 웰스 감독의 영화 《시민 케인》은 신문 재벌 찰스 포스터 케인의 삶과 "로즈버드"라는 단어를 둘러싼 이야기를 혁신적인 기법과 복잡한 서사로 풀어내 영화 역사상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미국의 흑백 영화 -
재즈 싱어
《재즈 싱어》는 1927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칸토르의 아들이 재즈 가수가 되려는 이야기를 다루며, 앨 졸슨의 유성 연기와 블랙페이스 분장으로 유명하고 무성 영화 시대의 종말을 알린 작품이다.
2. 줄거리
채플린은 한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린란드의 총리인 척하는 웨이터 역을 맡는다. 그는 이후 그 여자의 질투심 많은 남자 친구와 곤경에 처하게 되는 정원 파티에 초대받는다.
슬럼가의 카바레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찰리는, 애인과의 데이트 중 폭한에게 습격당하던 메이벨을 구출한다. 그린란드 총리의 명함을 보여 신분을 속인 찰리는 메이벨의 마음에 들어 파티에 초대받는다. 한편, 폭한에게서 도망쳐 메이벨에게 차인 애인은 찰리를 따라가 찰리가 웨이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일단 카바레로 돌아와 정장을 한 찰리는 파티에 나가 크게 환대받지만, 카바레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와 도중에 자리를 뜬다. 메이벨의 애인은 파티 참가자들을 유혹해 카바레로 찾아온다. 신사 숙녀들의 방문에 점원들은 기뻐하며 대접하지만, 메이벨은 소란스러운 모습에 아연실색한다. 메이벨과 마주친 찰리는 어떻게든 얼버무리려 하지만, 이내 정체가 탄로나 격분하여 가게 안을 휘말리게 하는 난투극 끝에, 메이벨에게 계속 들이대지만, 밀쳐져 뒤로 넘어진다.
3. 등장인물
* 찰리 채플린 - 웨이터
* 마벨 노맨드 - 메이블
* Harry McCoy영어 - 연인
* 체스터 콘클린 - 웨이터
* Edgar Kennedy영어 - 카페 사장
* 민타 더피 - 카바레 손님
* 필리스 엘렌 - 댄서
* Josef Swickard영어 - 메이블의 아버지
* Alice Davenport영어 - 메이블의 어머니
* Gordon Griffith영어 - 공원의 소년
* Alice Howell영어 - 파티 손님
* 행크 만 - 안대를 한 손님
* 맥 스웨인 - 난폭한 손님, 파티 손님, 소년의 아버지 (1인 3역)
* 빌리 길버트 - 카바레 손님
* Wallace MacDonald영어 - 파티 손님
4. 배경
이 작품에서 채플린의 애견이었던 닥스훈트가 등장하여 찰리를 카바레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역할을 한다。 채플린은 이후 『채플린의 권투』, 『개와 삶』에서 개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작품을 제작하지만, 닥스훈트는 스토리를 확장하는 역할을 할 뿐, 이 작품들만큼 관계가 깊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