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나무타기쥐
1. 개요
쿠스나무타기쥐는 머리부터 몸까지 최대 210mm까지 자라는 대형 나무타기쥐의 일종이다. 등 쪽은 노란 갈색부터 불그스름한 갈색을 띠며, 배 쪽은 크림색-흰색 또는 누르스름한 털로 덮여 있다. 꼬리는 몸길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길고, 털뭉치 형태의 긴 털 끝을 갖는다. 남아메리카 북부 지역의 토착종으로, 트리니다드 섬과 마르가리타 섬,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가 지역, 콜롬비아 중부 지역 등에서 발견되며, 해수면부터 해발 1,500m까지의 일차림과 이차림 열대우림, 저산대 숲 등에서 서식한다.
-
1893년 기재된 포유류 -
회색쇠주머니쥐
회색쇠주머니쥐는 멕시코 남부에서 유카탄 반도까지 분포하며, 옅은 회색에서 갈색 털을 가진 작은 주머니쥐로, 곤충을 주로 먹는 잡식성 야행성 동물이며, 삼림 벌채와 외래종과의 경쟁에 위협받는다. -
1893년 기재된 포유류 -
나무쌀쥐
나무쌀쥐는 비단털쥐과에 속하며 멕시코 남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 지역까지 분포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
목화쥐아과 -
단색올드필드쥐
-
목화쥐아과 -
계곡오시쿠도
계곡오시쿠도는 2008년 동물학자들이 학술적으로 명명한 설치류의 일종으로, 아르헨티나 투쿠만 주에서 발견된 LMC 7247 모식표본을 통해 알려졌다.
2. 특징
쿠스나무타기쥐는 머리부터 몸까지 몸길이가 최대 210mm로 대형 나무타기쥐의 일종이다. 털은 다소 거칠고 짧다. 등 쪽 부분은 노란 갈색부터 불그스레한 갈색까지 다양하며, 각각의 털은 띠 모양이 된다. 그리고 서로 섞여 있는 검거나 짙은 갈색 조모를 갖고 있다. 배 쪽은 크림색-흰색 또는 누르스름한 털로 이루어져 있고 털은 가끔 회색 바탕을 갖고 있다. 꼬리 길이는 몸길이와 같거나 약간 길고, 짙은 비늘털과 불그스레한 갈색 또는 짙은 갈색 털로 이루어져 있고 긴 털 끝은 털뭉치 형태를 띤다.
3. 분포 및 서식지
쿠스나무타기쥐는 남아메리카 북부 지역의 토착종이다. 트리니다드 섬과 마르가리타섬부터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가 지역과 베네수엘라 서부-중부의 띠모양의 장소(메리다 안데스 산맥 남동부면과 동부 코르디예라 산맥 구릉지대)를 거쳐 콜롬비아 중부 메타 주까지 원호 형태의 지역에서 발견된다. 이들 지역 일부를 연결하는 눅눅한 숲 벨트에서도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 남쪽 지역에서는 흰발나무타기쥐(Rhipidomys leucodactylus)가 서식한다. 서식 고도는 해수면부터 해발 최대 약 1,500m이다. 수상성, 야행성 동물로 일반적인 서식지는 일차림과 이차림 열대우림, 저산대 숲의 낮은 고도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