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오브 더 시티
1. 개요
《크라이 오브 더 시티》는 경찰 살해 혐의로 수배된 범죄자 마틴 롬이 탈옥하여 돈과 보석을 얻기 위해 벌이는 범죄 행각을 그린 영화이다. 그는 옛 여자친구, 변호사, 그리고 다른 인물들을 이용하며 도주를 시도하지만, 형사 칸델라의 추적을 받는다. 결국 롬은 칸델라에게 사살되고, 그의 동생이 이 광경을 목격하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이 영화는 빅터 매튜어, 리처드 콘테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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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
킹콩 (2005년 영화)
피터 잭슨 감독의 2005년 영화 《킹콩》은 1933년 대공황 시대, 영화감독 칼 덴험이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유인원 킹콩을 만나 뉴욕으로 데려오는 과정과 비극적 최후를 그린 리메이크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하고 앤디 서키스가 킹콩을 연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
디 인터뷰
2014년 개봉한 정치 풍자 코미디 영화 《디 인터뷰》는 김정은 인터뷰를 성사시킨 토크쇼 진행자와 프로듀서가 CIA의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북한의 반발, 해킹 사건, 테러 위협 속에 논란과 화제 속에 개봉하여 평범한 평을 받았다. -
20세기 폭스 영화 -
아바타 (2009년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2009년 공상과학 영화 《아바타》는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판도라 행성에 온 인류와 나비족의 갈등을 배경으로,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과 함께 판도라를 지키는 이야기이며, 혁신적인 기술과 시각 효과로 흥행했고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
20세기 폭스 영화 -
록키 호러 픽쳐 쇼
《록키 호러 픽쳐 쇼》는 1975년 리처드 오브라이언의 록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트랜스베스타이트 과학자 프랭크-N-퍼터 박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괴하고 섹슈얼한 이야기를 다루며, 심야 상영을 통해 컬트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여 장기간 상영 기록과 코스프레, 관객 참여형 상영으로 유명하고 음악 또한 큰 인기를 얻었다. -
뉴욕에서 촬영한 영화 -
크로커다일 던디
《크로커다일 던디》는 폴 호건이 연기한 호주 아웃백의 전설적인 인물 던디를 취재하기 위해 뉴욕 기자가 호주로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호주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비평적으로도 호평을 받은 1986년 오스트레일리아 코미디 영화이다. -
뉴욕에서 촬영한 영화 -
잃어버린 주말
《잃어버린 주말》은 알코올 중독자의 고통스러운 주말을 그린 영화로, 술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절망적인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제1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러 부문을 수상했다.
2. 줄거리
영화는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인 강력 범죄자 마틴 롬(리처드 콘테)과 그를 쫓는 형사 칸델라(빅터 매튜어)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롬은 과거 칸델라와 같은 가난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동네에서 자랐지만, 범죄의 길로 들어섰다.
롬은 경찰관을 사살한 총격전에서 치명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다. 병원에는 그의 가족, 여자 친구, 신부, 그리고 티나 리칸테(데브라 패짓)를 비롯해 칸델라와 콜린스(프레드 클라크) 형사가 찾아온다. 형사들은 롬을 다른 사건으로 심문하고, 특히 칸델라는 롬을 혐오한다. 롬은 변호사 나일스(베리 크로거)의 방문을 받고 협박을 당하며, 회복 후 나일스를 목 졸라 죽이려 한다. 롬은 간호사 미스 프루엣(베티 가드)을 통해 티나를 숨긴다.
롬은 신뢰받는 죄수(월터 볼드윈)의 도움으로 탈옥하고, 나일스의 사무실에서 돈을 요구하며 그를 협박한다. 롬은 나일스를 칼로 찔러 죽이고 보석을 훔쳐 지하철역 사물함에 숨긴다.
열이 나고 지친 롬은 부모의 아파트로 가지만, 아버지는 그를 거절하고 동생 토니(토미 쿡)는 그를 숭배한다. 어머니는 롬에게 살인을 꾸짖지만, 칸델라가 나타나 롬은 탈출한다. 칸델라는 토니에게 형을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롬은 옛 여자 친구 브렌다(셸리 윈터스)를 통해 로즈 기븐스(호프 에머슨)의 주소를 알아내지만, 롬은 쇠약해져 브렌다는 의사(콘스탄틴 셰인)에게 롬을 진찰하게 한다. 롬은 로즈에게 보석을 주고 돈, 차, 라틴 아메리카로 도피할 방법을 요구한다.
칸델라와 콜린스는 롬의 탈옥을 도왔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심문한다. 한편, 로즈는 롬을 배신하고 칸델라에게 전화하여 롬이 보석이 있는 곳에서 로즈를 만날 것이라고 알린다. 롬은 로즈를 만나 현금을 요구하지만, 로즈는 보석을 먼저 요구한다. 경찰이 오자 로즈는 롬을 쏘려 하지만 칸델라에게 부상을 입힌다.
칸델라는 티나를 찾기 위해 병원을 떠나고, 티나가 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롬이 티나를 만나지만, 티나는 롬과 함께 떠나기를 거부한다. 칸델라가 도착하여 롬을 체포하지만, 롬은 칸델라가 부상당한 것을 보고 달아난다. 칸델라는 롬의 등에 총을 쏴 죽인다. 토니가 도착하여 이 광경을 목격하고 눈물을 터뜨린다.
3. 등장인물
등장인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 주요 인물 ===, === 조연 === 하위 섹션에 각각 기술되어 있다.
3.1. 주요 인물
* 빅터 매튜어 - 비토리오 칸델라 중위 역: 마틴 롬과 같은 가난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동네에서 자랐지만 범죄자가 된 롬을 혐오하는 경찰 형사이다.
* 리처드 콘테 - 마틴 롬 역: 경찰관을 사살하여 치명상을 입은 강력 범죄자이다.
* 프레드 클락 - 짐 콜린스 중위 역: 칸델라와 함께 롬을 심문하는 경찰 형사이다.
* 셸리 윈터스 - 브렌다 마틴게일 역: 롬의 옛 여자 친구로, 롬이 로즈 기븐스의 주소를 찾도록 돕는다.
* 베티 가드 - 프랜시스 프루엣 간호사 역: 롬에게 매혹되어 티나를 나일스와 경찰로부터 숨기도록 돕는다.
* 베리 크로거 - W. A. 나일스 역: 롬의 변호사로, 티나를 해치겠다고 위협하며 롬에게 보석 강도 혐의를 자백하도록 강요한다.
* 토미 쿡 - 토니 롬 역: 롬의 동생으로, 형을 우상처럼 생각한다.
* 데브라 패짓 - 티나 리칸테 역: 롬의 가족, 여자 친구, 신부와 함께 병원에 찾아온 14세 소녀이다.
* 호프 에머슨 - 로즈 기븐스 역: 나일스가 살인/강도 사건의 여성 공범이라고 자백한 마사지사이다.
* 롤랜드 윈터스 - 레드베터 역
* 월터 볼드윈 - 오비 역: 롬이 감옥 병동에서 탈출하도록 돕는 죄수이다.
* 준 스토레이 - 미스 분 역
* 티토 부올로 - 파파 롬 역: 롬의 아버지이다.
* 미미 아구글리아 - 마마 롬 역: 롬의 어머니로, 아들에게 살인을 꾸짖으며 떠나라고 말한다.
* 콘스탄틴 셰인 - 베로프 박사 역: 면허가 없는 외국인 의사로, 의식을 잃은 롬을 진찰한다.
* 하워드 프리먼 - 설리번 역
* 조안 밀러 - 베라 역
* 돌로레스 캐슬 - 로사 역
* 캐슬린 하워드 - 미스 프루엣의 어머니 역
3.2. 조연
* 셸리 윈터스 - 브렌다 마틴게일 역
* 베티 가드 - 프랜시스 프루엣 간호사 역
* 베리 크로거 - W. A. 나일스 역
* 토미 쿡 - 토니 롬 역
* 데브라 패짓 - 티나 리칸테 역
* 호프 에머슨 - 로즈 기븐스 역
* 롤랜드 윈터스 - 레드베터 역
* 월터 볼드윈 - 오비 역
* 준 스토레이 - 미스 분 역
* 티토 부올로 - 파파 롬 역
* 미미 아구글리아 - 마마 롬 역
* 콘스탄틴 셰인 - 베로프 박사 역
* 하워드 프리먼 - 설리번 역
* 조안 밀러 - 베라 역
* 돌로레스 캐슬 - 로사 역
* 캐슬린 하워드 - 미스 프루엣의 어머니 역
4. 제작
로버트 시오드맥 감독은 유니버설에서 대여되어 이 영화를 연출하게 되었다. 촬영은 원래 "Law and Martin Rome"이라는 제목으로 뉴욕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5. 평가
뉴욕 타임스는 개봉 당시 이 영화를 "긴장감 넘치고 현실적"이라고 평가하며, 배우들의 연기를 "매우 효과적"이라고 칭찬했다. 특히 빅터 매튜어의 연기에 대해 "진실하고 친절한 경찰 역할로 완전히 만족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라고 호평했다.
버라이어티는 "추격전의 강렬한 서스펜스는 《크라이 오브 더 시티》에서 최고 수준으로 표현되었다"라며 영화의 긴장감과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다.
현대 비평가들은 이 영화를 필름 느와르 장르의 중요한 예시로 꼽으며, 도시의 현실적인 모습과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고 평가한다. 타임 아웃 영화 가이드는 "도시의 잔혹하고 처참한 빈곤이 빈민가 생활의 생생한 묘사와 밤에 드러나는 놀라운 부패의 행렬...에서 이토록 세세하게 묘사된 경우는 드물다"라고 언급했다.
6. 주제
영화는 가난과 범죄, 정의와 불의, 인간의 욕망과 양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사회적 불평등과 소외된 계층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 주인공 마틴 롬은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범죄의 길로 들어섰지만, 내면에는 인간적인 연민과 갈등이 존재한다.
영화는 마틴 롬과 경찰 칸델라의 대립을 통해 정의와 불의, 법과 양심의 문제를 제기한다. 칸델라는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지만, 때로는 냉혹하고 비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반면 마틴 롬은 범죄자이지만, 약자에 대한 연민과 가족애를 보여준다.
이러한 주제들은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빈부 격차, 청년 실업, 범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남아있다. 영화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진보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7. 사운드트랙
이 영화의 음악은 알프레드 뉴먼의 "거리의 정경"이며, 이는 1931년 동명의 영화에서 처음 선보였고, 그 시대에 제작된 다른 대도시 갱스터 영화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