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강갈라고
1. 개요
크로스강갈라고는 서아프리카의 제한된 지역에 고유종으로 분포하는 중간 크기의 부쉬베이비이다. 뚜렷한 주둥이와 둥근 눈, 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몸무게는 220g에서 355g 사이이다. 야행성 수목형 동물로, 열대 우림과 같은 1차림에 서식하며, 과일, 무척추동물을 먹는다. 단독 생활을 하지만, 2~3마리가 함께 어울려 이동하기도 하며, 암컷은 보통 한 마리의 새끼를 45일 동안 입에 물고 다닌다.
| 아종 | 영장류 |
|---|
| 이름 | 크로스강갈라고 |
|---|---|
| 학명 | Sciurocheirus cameronensis |
| 명명자 | (Peters, 1876) |
| IUCN 상태 | LC (관심 필요) |
|---|---|
| IUCN 기준 | IUCN3.1 |
| IUCN 참고 자료 | Oates, J.F. & Bearder, S. 2008. Sciurocheirus alleni ssp. cameronensis.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08: e.T136854A4347206. |
| 속 | 다람쥐갈라고속 |
|---|---|
| 종 | alleni |
| 아종 | cameronensis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빌헬름 페테르스가 명명한 분류군 -
바다사자
한국바다사자는 과거 동해와 일본 열도에 서식했으나 무분별한 남획으로 20세기 중반 멸종된 암갈색 또는 회색 털색을 띈 멸종위기 바다사자 종으로, 독도가 주요 번식지였다. -
빌헬름 페테르스가 명명한 분류군 -
파카라나
파카라나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 서부에 분포하며, 야행성 초식 동물로 최대 13kg까지 자라며, 식용으로 남획되어 개체 수가 감소하는 설치류이다. -
갈라고과 -
마칸데갈라고
-
갈라고과 -
다람쥐갈라고속
다람쥐갈라고속은 몸길이 최대 40cm의 대형 갈라고 종으로, 갈색 또는 회색 털과 큰 귀를 가지며 비오코알렌갈라고, 크로스강갈라고, 가봉갈라고, 마칸데갈라고 등의 하위 종을 포함한다. -
1876년 기재된 포유류 -
서부긴코가시두더지
서부긴코가시두더지는 뉴기니섬 서부 고원 지대에 사는 단공류 포유류로, 지렁이를 주식으로 하며 길고 굽은 주둥이와 억센 털을 가진 멸종위급종이다. -
1876년 기재된 포유류 -
사향쥐캥거루
사향쥐캥거루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캥거루목 사향쥐캥거루과의 가장 작은 종으로, 다섯 개의 발가락을 가진 유일한 캥거루과 동물이며 주행성 잡식성 동물로서 씨앗 확산에 기여한다.
2. 형태
크로스강갈라고는 중간 크기의 부시베이비로,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더 크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성적 이형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뚜렷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코에는 옅은 회색 줄무늬가 있고 이마로 넓어진다. 아랫부분 털은 흰색 또는 회색이며, 다리 안쪽과 볼까지 이어진다. 크고 둥근 초콜릿색 눈을 검은색 고리가 둘러싸고 있으며, 눈 사이에서 만나 얼굴 가리개를 형성한다. 털이 없는 귀는 검은색이며, 때로는 기저부에 옅은 회색 고리가 있다. 등쪽 털은 일반적으로 회색을 섞은 갈색이지만, 어깨, 옆구리, 바깥 앞다리는 적갈색이다. 손에는 회색빛 검은색 손바닥이 있고 발에는 발바닥이 있다. 몸길이보다 5분의 1 더 긴 긴 꼬리는 전체적으로 숱이 많으며 짙은 회색에서 검은색을 띠고, 때로는 흰색 팁이 있다. 개체 간 변이는 앞쪽 등쪽 털의 적갈색 정도, 꼬리 색깔, 얼굴 가리개에서 나타난다. 몸무게는 220g에서 355g 사이이다.
3. 분포
크로스강갈라고는 서아프리카의 제한된 지역, 즉 나이저강에서 나이지리아 남동부를 거쳐 카메룬 중부의 사나가강까지에 걸쳐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크로스강 국립공원(나이지리아) 뿐만 아니라 에보 야생동물 보호구역, 코루프 국립공원, 바냥-엠보 야생동물 보호구역(카메룬)에서도 발견되었다.
4. 서식지
크로스강갈라고는 해발 2000m까지의 고강우량 지역의 저지대 및 산지 열대 우림과 같은 1차림에 서식한다. 비교적 하층 식생이 덜 발달한 2차림에서도 발견되며, 먹이 활동을 위해 농장도 이용한다.
5. 생태
크로스강갈라고는 야행성이며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수목형 동물이다. 가끔 땅에서도 먹이를 찾는데, 이때 떨어진 과일과 무척추동물을 사냥한다. 민첩하게 뛰어다니며, 나무 사이를 이동할 때는 수직으로 뻗은 가지나 줄기를 지지대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보통 땅에서 5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먹이를 찾지만, 15m 떨어진 곳에서도 발견된다. 떼 지어 이동하는 개미 떼 위의 나무에 앉아 개미 떼에서 도망치는 무척추동물을 잡기도 한다. 낮에는 덩굴이 얽힌 곳에서 잠을 자며, 어미가 먹이를 찾는 동안 새끼는 그곳에 남겨진다. 이들은 영역을 가지며, 암수 모두 3ha가 조금 안 되는 행동권을 가진다.
5.1. 사회 행동
크로스강갈라고는 야행성이며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수목형 동물이다. 가끔 땅에서도 먹이를 찾는데, 이때 떨어진 과일과 무척추동물을 사냥한다. 민첩하게 뛰어다니며, 나무 사이를 이동할 때는 수직으로 뻗은 가지나 줄기를 지지대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보통 땅에서 5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먹이를 찾지만, 15m 떨어진 곳에서도 발견된다. 떼 지어 이동하는 개미 떼 위의 나무에 앉아 개미 떼에서 도망치는 무척추동물을 잡기도 한다. 낮에는 덩굴이 얽힌 곳에서 잠을 자며, 어미가 먹이를 찾는 동안 새끼는 그곳에 남겨진다. 암컷과 수컷 모두 3ha가 조금 안 되는 행동권을 가지며 영역을 지킨다.
보통 단독 생활을 하지만, 2~3마리가 함께 이동하기도 한다. 2~7마리의 암컷 영역이 한 수컷의 영역 안에 있거나 겹칠 수 있다. 일부 성체 암컷은 잠자는 곳을 공유하기도 하며, 먹이를 찾는 동안 서로 더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어린 암컷은 성적으로 성숙해질 때까지 어미의 영역에 머무른다. 짝짓기는 최대 1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짝짓기 전에 암수 모두 소변으로 영역을 표시한다. 암컷은 보통 한 마리의 새끼를 45일 동안 입에 물고 다닌다. 번식은 연중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