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쌀쥐
1. 개요
키스쌀쥐(Nephelomys keaysi)는 1899년과 1900년에 페루 훌리아카에서 수집된 표본을 바탕으로 1900년 알렌(Joel Asaph Allen)에 의해 처음 기술된 설치류이다. 한때 톰스쌀쥐(Oryzomys albigularis)의 이명으로 여겨졌으나, 1990년대에 별도의 종으로 인정받았다. 2006년에는 톰스쌀쥐 및 근연종들과 함께 톰스쌀쥐속(Nephelomys)으로 분류되어 현재 학명은 Nephelomys keaysi이다.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쥐목 |
| 아목 | 쥐아목 |
| 상과 | 쥐상과 |
| 과 | 비단털쥐과 |
| 아과 | 목화쥐아과 |
| 족 | 쌀쥐족 |
| 속 | 톰스쌀쥐속 |
| 종 | 키스쌀쥐 (N. keaysi) |
| 학명 | Nephelomys keaysi |
|---|---|
| 명명자 | ((J.A. Allen, 1900)) |
| 이명 | Oryzomys keaysi J.A. Allen, 1900 Oryzomys obtusirostris J.A. Allen, 1900 Zygodontomys obtusirostris: J.A. Allen, 1913 [Nephelomys] keaysi: Weksler, Percequillo, and Voss, 2006 |
| 보존 상태 | 최소 관심 대상 |
| 보존 상태 참고 | Zeballos, H. 2016. Nephelomys keaysi.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5600A22332362. doi:10.2305/IUCN.UK.2016-2.RLTS.T15600A22332362.en. 2021년 11월 15일에 확인함. |
2. 분류학
키스(H. H. Keays)가 1899년과 1900년에 페루 훌리아카에서 수집한 표본을 바탕으로, 1900년 알렌(Joel Asaph Allen)은 키스쌀쥐(Oryzomys keaysi)와 Oryzomys obtusirostris라는 두 종의 설치류를 기술했다. 전자는 근연종이 없었고, 후자는 긴꼬리피그미쌀쥐(O. longicaudatus)와 가까운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후 토마스(Oldfield Thomas)는 키스쌀쥐를 톰스쌀쥐(O. albigularis)와 같은 종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1913년 알렌은 O. obtusirostris를 아메리카사탕수수쥐속(Zygodontomys)으로 재분류했지만 긴꼬리가 비정형적이라고 인정했다.
1944년 허쉬코비츠(Philip Hershkovitz)는 키스쌀쥐와 O. obtusirostris를 톰스쌀쥐의 이명으로 취급했다. 그러나 1990년대에 키스쌀쥐가 톰스쌀쥐 및 날쌘쌀쥐(O. levipes)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다는 것이 인정되어 별도의 종으로 분류되었고, O. obtusirostris는 키스쌀쥐의 이명이 되었다. 2006년 벡슬러(Weksler) 등은 쌀쥐류 설치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톰스쌀쥐와 근연종들을 새로운 속인 톰스쌀쥐속( Nephelomys)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키스쌀쥐의 학명은 Nephelomys keaysi가 되었다.
2.1. 초기 발견 및 분류
키스(H. H. Keays)가 1899년과 1900년에 페루 훌리아카 지역에서 채집한 표본을 바탕으로, 1900년 알렌(Joel Asaph Allen)이 두 종의 설치류를 기술했다. 알렌은 한 표본을 키스의 이름을 따서 키스쌀쥐(Oryzomys keaysi)로 명명하고, 다른 표본은 Oryzomys obtusirostris로 명명했다. 알렌은 키스쌀쥐가 근연종이 없다고 보았고, O. obtusirostris는 긴꼬리피그미쌀쥐(O. longicaudatus)와 가까운 것으로 간주했다.
1901년 토마스(Oldfield Thomas)는 페루에서 수집한 표본을 바탕으로 O. obtusirostris 분류에 동의했지만, 키스쌀쥐를 톰스쌀쥐(O. albigularis) 그룹의 일부로 간주하고, 같은 종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1913년 알렌은 O. obtusirostris 표본을 재검사한 후 이 종을 아메리카사탕수수쥐속(Zygodontomys)으로 재분류하여 Zygodontomys obtusirostris라 명명했지만, 긴꼬리가 비정형적이라고 인정했다.
1944년 허쉬코비츠(Philip Hershkovitz)는 남아메리카물쥐속(Nectomys) 개정판을 출판하면서, 톰스쌀쥐(Oryzomys albigularis)의 이명으로 keaysi와 obtusirostris를 포함시켰다. 이후 두 종은 톰스쌀쥐의 이명 또는 아종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키스쌀쥐가 톰스쌀쥐 및 날쌘쌀쥐(O. levipes)와 구별되면서 별도의 종으로 분류되었고, O. obtusirostris는 키스쌀쥐의 이명이 되었다. 2006년 톰스쌀쥐와 관련 종들이 톰스쌀쥐속( Nephelomys)으로 옮겨지면서 키스쌀쥐의 학명은 Nephelomys keaysi가 되었다.
2.2. 속의 변경 및 재분류
1913년 알렌은 O. obtusirostris 표본을 재검사하여 아메리카사탕수수쥐속( Zygodontomys)으로 재분류하고 Zygodontomys obtusirostris로 명명했지만, 긴 꼬리가 이례적이라고 인정했다. 1944년 허쉬코비츠(Philip Hershkovitz)는 남아메리카물쥐속( Nectomys) 개정판을 출판하면서, 현재의 알파로쌀물쥐( Sigmodontomys alfari)와 비교하여 각주에 톰스쌀쥐( Oryzomys albigularis)의 이명으로 처리했다.
2.3. 키스쌀쥐의 종 지위 회복 및 톰스쌀쥐속(Nephelomys) 신설
1900년 알렌(Joel Asaph Allen)은 키스(H. H. Keays)가 페루 훌리아카에서 수집한 표본을 바탕으로 키스쌀쥐(Oryzomys keaysi)와 Oryzomys obtusirostris라는 두 종의 설치류를 기술했다. 전자는 근연종이 없었고, 후자는 긴꼬리피그미쌀쥐(O. longicaudatus)와 가까운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후 토마스(Oldfield Thomas)는 키스쌀쥐를 톰스쌀쥐(O. albigularis)와 같은 종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1913년 알렌은 O. obtusirostris를 아메리카사탕수수쥐속(Zygodontomys)으로 재분류했지만 긴꼬리가 비정형적이라고 인정했다.
1944년 허쉬코비츠(Philip Hershkovitz)는 키스쌀쥐와 O. obtusirostris를 톰스쌀쥐의 이명으로 취급했다. 그러나 1990년대에 키스쌀쥐가 톰스쌀쥐 및 날쌘쌀쥐(O. levipes)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다는 것이 인정되어 별도의 종으로 분류되었고, O. obtusirostris는 키스쌀쥐의 이명이 되었다. 2006년 벡슬러(Weksler) 등은 쌀쥐류 설치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톰스쌀쥐와 근연종들을 새로운 속인 톰스쌀쥐속(Nephelomys)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키스쌀쥐의 학명은 Nephelomys keaysi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