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쿄우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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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쿄우는 만화 《이누야샤》의 등장인물로, 전국 시대의 무녀이자 이누야샤의 첫사랑 상대이며, 히구라시 카고메의 전생이다. 영력이 뛰어나 활을 잘 쏘며, 이누야샤와의 오해로 인해 그를 봉인했다. 이후 부활하여 이누야샤, 카고메와 얽히며, 나라쿠와의 대립 속에서 여러 사건을 겪는다. 파마의 화살, 영력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며, 작품 후반부에는 이누야샤와 진실된 사랑을 확인하고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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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이누야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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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제목 (색상) | #ff0000 |
제목 글씨 색상 | #ffffff |
제목 | 키쿄우 |
등장 작품 | 이누야샤 |
그림 | 그림크기: 그림제목: |
최초 등장 | 이누야샤 1화 |
만든 이 | 타카하시 루미코 |
성우 (일본) | 히다카 노리코 |
성우 (한국) | 서혜정 |
호칭 | 무녀 |
나이 | 향년 18세 |
종족 | 인간 |
직업 | 무녀(巫女) |
간단 소개 | 전국시대에 살았던 무녀(巫女)이자 히구라시 카고메의 전생체 |
관련 인물 | 카에데(여동생) 이누야샤(전 애인) 히구라시 카고메(환생체) |
2. 인물
키쿄우는 전국시대에 살았던 무녀이자 이누야샤의 첫사랑 상대이며, 히구라시 카고메의 전생이다. 영력을 가진 무녀로 활을 잘 쏘며, 이누야샤와는 죽기 전에 처음으로 만났다.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이누야샤의 요청에 따라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기다리던 중 나라쿠에게 공격당해 부상을 입는다. 나라쿠는 이누야샤와 키쿄우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해 이누야샤로 위장했던 것이다.
키쿄우는 이누야샤가 자신을 공격한 것으로 오해하여 이누야샤를 봉인한다. 원래는 파마의 화살을 쏘아 죽이려 했으나 이누야샤를 사랑하는 마음에 봉인의 화살을 쏘았다. 사혼의 구슬을 품 안에 안고 죽었으며, 현대에 히구라시 카고메로 환생한다. 그러나 우라스에라는 요괴에 의해 시신이 부활하고, 카고메의 혼이 주입되면서 다시 살아난다.
부활 후 이누야샤와 만났지만, 이누야샤가 자신을 공격했다는 원한을 품고 있었다. 이누야샤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키쿄우는 나라쿠의 소행을 모르고 이누야샤를 죽이려 한다. 그러나 이누야샤의 비명에 카고메가 눈을 뜨자 혼이 빠져나가며 다시 죽게 된다. 이후 다시 살아나 카고메와 이누야샤와 엮이게 된다.
작품 후반부에서 나라쿠에 의해 다시 죽음을 맞이하지만, 이누야샤와 사랑을 확인하고 최후를 맞이한다.
키쿄우는 이누야샤를 봉인하고 사혼의 구슬을 품에 안고 죽었다. 이후 카고메로 환생했지만, 우라스에에 의해 부활하여 이누야샤, 카고메와 얽히게 된다.
카고메 이전에 이누야샤와 연인 사이였으며, 이누야샤는 키쿄우를 위해 인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나라쿠의 계략으로 둘의 관계는 파국을 맞는다.
활과 화살의 명수로, 파마의 화살로 적을 정화한다. 전국 시대 마을의 무녀이자 카에데의 언니이며, 히구라시 카고메의 전생이다.
평소에는 긴 머리를 묶고 의연하게 행동한다. 대형 활을 즐겨 사용하며, 미인으로 묘사된다. 영혼은 카고메로 환생했지만, 50년 후 우라토의 요술로 부활한다. 영혼이 부족하여 죽은 영혼을 보충해야 움직일 수 있다.
높은 실력과 기개를 가진 여성으로, 생전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부활 후에는 억눌렀던 감정을 드러내며, 이누야샤, 나락, 카고메에게 격렬한 감정을 쏟아내기도 한다. 과묵하지만 자애로운 성격으로, 약자를 구하며 존경받는다.
적에게는 용서가 없으며, 무녀로서의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실력이 부족한 승려가 자신을 정화하려 하자 격분했지만[1], 하쿠레이 산의 하쿠신 쇼닌에게는 존칭을 사용하는 등 격이 높은 인물에게는 존경을 표한다[2].
이누야샤와 증오하며 죽었기에 처음에는 이누야샤에게 적대적이었다. 그러나 현세에서 활동하며 나라쿠의 존재를 알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되면서 증오를 극복하고 무녀로서의 능력에 눈을 떠간다.
높은 영력을 지녔으며, 요괴에 대한 전투력이 뛰어나다. 결계 파괴를 특기로 하며, 강한 법사나 무녀도 상대하기 어려웠다. 다만, 방어력은 높지 않고 육체의 생명력도 낮다.
2. 1. 생전
이누야샤의 등장인물이자 히구라시 카고메의 전생(前生)으로, 전국시대에 살았던 무녀이다. 이누야샤의 첫사랑 상대이기도 하다.활을 잘 쏘는 편이며, 이누야샤와는 죽기 전에 처음으로 만났다. 이누야샤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기다리던 중 나라쿠가 이누야샤로 위장하여 공격, 어깨를 다치게 된다.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것이 이누야샤라고 오해하여 이누야샤를 활로 쏘며 봉인하게 된다. 원래는 파마의 화살을 쏘아 죽이려고 했으나 이누야샤를 사랑하는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봉인의 화살을 쏘았다.
사혼의 구슬을 품 안에 안고 죽었으며 현대에 들어서 히구라시 카고메라는 중학생 소녀로 환생하게 된다. 그러나 우라스에라는 요괴에 의해 무덤에 안장되었던 시신이 부활하였고 여기에 우라스에가 히구라시 카고메의 혼(魂)을 키쿄우의 시신에 주입시키면서 부활하게 되었다.[1]
1478년경 출생. 과거에는 카에데와 함께 무녀로서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그 과정에서 흑무녀 츠바키에게 어떤 종류의 저주를 받는다. (애니메이션 판 설정)
그 후 마을로 돌아왔을 때, 요괴 퇴치꾼 마을의 퇴치꾼으로부터 더럽혀진 사혼의 구슬을 정화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사혼의 구슬을 정화하고 요괴들로부터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된다.
어느 날 밤, 요괴를 퇴치한 후 키쿄우와 이누야샤가 만난다. 키쿄우는 이누야샤에게 두 번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지만, 이누야샤는 걱정하며 키쿄우에게 다가간다. 이누야샤는 키쿄우에게 요괴의 피 냄새가 난다고 말하고, 키쿄우는 그 말을 신경써서 목욕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츠바키에게 죽을 뻔하지만, 저주 되돌리기로 츠바키를 쫓아낸다. 이누야샤가 카에데를 구한 것을 계기로 이누야샤를 의식하게 된다. 이누야샤와 대화하는 중에 이누야샤의 어머니의 연지를 받는다.
키쿄우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오니구모가 만들어낸 나라쿠가 보낸 요괴들이 마을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 이누야샤와 협력하여 요괴를 격퇴하지만, 그 싸움 도중 카에데가 오른쪽 눈을 실명한다.(애니메이션 판 설정)
그 일에 책임을 느낀 키쿄우는, 사혼의 구슬을 없애고 이누야샤와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이누야샤에게 인간이 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인간이 되겠다고 말하며 이누야샤와 입을 맞춘다. 그 후, 나라쿠의 계략에 빠져 치명상을 입는다. 그리고 나라쿠에게 속아 구슬을 훔치려 한 이누야샤를 봉인했지만, 완전히 이누야샤를 미워할 수 없었다. 생명이 다한 후에 사혼의 구슬과 함께 자신을 화장해 달라고 카에데에게 부탁했다. 1496년경 18세로 사망.[2]
2. 2. 부활
우라스에라는 요괴가 무덤에 안장되었던 키쿄우의 시신을 파헤쳐 발굴하고 히구라시 카고메의 혼을 빼앗아 반혼술로 부활하게 되었다.[1] 카고메는 혼이 빠져 기절했는데, 키쿄우가 부활했을 때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기절한 상태였다. 우라스에는 키쿄우의 시신에 카고메의 혼을 주입해 키쿄우를 부활시키는 데 기여했지만, 키쿄우에게 죽임을 당했다.[2]부활한 키쿄우는 이누야샤를 만나자마자 이누야샤로 위장하여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나라쿠의 소행을 진짜 이누야샤가 한 짓이라고 오해하며 이누야샤를 향해 화살을 쏘며 공격했다.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소행으로 자신이 이렇게 된 줄도 모르고 당하고 있었다가 이누야샤의 비명을 들었던 카고메가 기절한 채로 눈을 뜨면서 키쿄우의 몸에 있던 카고메의 혼이 빠져나갔다. 이때 또 한 번 숨통이 끊어진 듯했으나 도중에 부활하게 되면서 이누야샤 및 카고메와 얽힌 관계로 나가게 되고 구천을 떠돌게 된다.
3. 전투 능력
키쿄우는 활과 화살의 명수로, 파마의 화살을 사용하여 적을 정화한다. 전국 시대의 마을에서 무녀를 맡고 있었으며, 카에데의 언니이자 히구라시 카고메의 전생이다. 요괴에 대한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 화살 한 발로 10여 마리의 요괴를 멸할 수 있다. 상대의 결계와 같은 크기의 결계를 부딪혀 파괴하는 결계 파괴를 특기로 하며, 강한 법사나 무녀도 상대가 되지 않았다. 다만, 방어력은 결계 외에는 그다지 높지 않고, 육체의 생명력도 시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낮다.[1],[2]
3. 1. 기술
활과 화살을 이용한 영력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그 실력은 작중 최고 수준이다.; 파마의 화살
: 영력이 깃든 화살을 쏘는 기술. 스치기만 해도 적에게 큰 피해를 주고, 정통으로 맞으면 상대를 가루로 만들 정도의 위력을 지닌다. 영력의 강도를 조절하거나, 철쇄아의 요력을 해제하는 등 다양하게 응용 가능하다.[1]
; 파마의 영력
: 손으로 직접 접촉하여 영력을 방출, 적을 소멸시키는 기술. 평범한 요괴는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으며, 부활 직후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우라토를 제거하고 이누야샤에게 피해를 입힐 정도였다. 손가락 끝에서 영력을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1]
; 최면술
: 영력으로 상대의 의지와 행동을 억제하고 조종하는 기술. 히구라시 카고메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이누야샤의 의식을 빼앗아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할 때 사용했다.[1]
; 저주 되돌리기 (영력 되돌리기)
: 상대의 영력을 반사하는 기술. 낮은 수준의 영력 공격은 자신의 영력 소모 없이 되돌려 보낼 수 있다. 츠바키의 식신, 세이카이의 법력 등을 되돌려 보냈다.[1]
; 사혼충 소환
: 요괴의 사혼충을 조종하는 기술. 죽은 영혼을 모아 자신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정보 수집, 호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1]
; 결계
: 인간과 요괴 모두 통과할 수 없는 영역을 만드는 기술. 히구라시 카고메만이 통과 가능하며, 키쿄우의 상태에 따라 통과 여부가 달라진다. 나락에게는 결계 파괴로 대응한다.[1]
; 사기払い (사기払い)
: 악령이나 병마를 물리치고 병자, 부상자를 치료하는 기술. 의술 지식과 함께 사용한다.[1]
; 정화
: 사악한 존재를 정화하여 하늘로 돌려보내는 기술. 나락에게 이용당한 하쿠신 선사의 혼을 성불시켰다.[1]
; 봉인의 화살
: 쓰러뜨릴 수 없는 요괴를 봉인하는 기술. 나락의 함정에 빠졌을 때 이누야샤를 봉인하는 데 사용했다.[1]
4. 기타
이누야샤의 등장인물. 히구라시 카고메의 전생이자 이누야샤의 첫사랑이다. 평소에는 긴 머리를 묶고 있으며, 항상 의연하게 행동한다. 대형 활을 즐겨 사용하며, 활과 화살의 명수로 파마의 화살로 적을 정화한다.[1] 생전에는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여성으로 행동했으나, 부활 후에는 속박에서 풀려나 억눌렀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2]
키쿄우(금강)의 주요 행적은 다음과 같다.
- 사혼의 구슬 정화: 요괴 퇴치꾼 마을의 의뢰를 받아 사혼의 구슬을 정화하고 요괴들로부터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 이누야샤와의 만남: 요괴 퇴치 후 이누야샤와 만나고, 이누야샤는 키쿄우에게 결투를 신청하지만 번번이 패한다. 이후 이누야샤를 의식하게 되고, 인간이 되려는 이누야샤와 함께 살기로 약속한다.
- 나라쿠의 계략: 오니구모가 만들어낸 나라쿠의 계략에 빠져 치명상을 입고, 이누야샤를 봉인한 후 사망한다.
- 부활과 재회: 요괴 우라토에 의해 부활하지만, 이누야샤를 원망하며 죽이려 한다. 이후 카고메에게 영혼을 빼앗겨 다시 죽음을 맞이하는 듯했으나, 다시 부활하여 이누야샤 및 카고메와 얽히게 된다.
- 나라쿠와의 대립: 나라쿠를 멸하기 위해 사혼의 구슬을 넘겨주기도 하고, 백령산 편에서는 백심 상인과 마음을 나누기도 한다.
- 최후: 나라쿠에게 붙잡혀 병세가 악화되고, 카고메에게 영력을 되찾아 주지만 결국 이누야샤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마지막에는 "평범한 여자가 될 수 있었다"며 웃는 얼굴로 이누야샤와 입맞춤을 나누면서 소멸한다.
키쿄우는 사혼의 구슬에 코하쿠가 가진 사혼의 조각을 정화하기 위한 빛을 남겼고, 이 빛은 코하쿠의 목숨을 구하는 데 사용되었다.
참조
[1]
문서
第8巻第6話「救われぬ魂」
[2]
문서
第28巻第4話「聖域の消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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